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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이
북경 축복 교회(조선족 교회)에서 만난 남대송 전도사님의 아들 제민이 입니다.
111. 조윤성 - 2008년 6월 7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 학생인 조윤성 군은 2008년 6월 7일 삼육 대학교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핵소 고지
영화 《핵소 고지》(Hacksaw Ridge)의 실재 장소인 핵소 고지를 둘러보기 위해 나섰습니다. 함정은 ‘핵소 고지’를 찾으면 현지인들은 아무도 모른다는 것, 일본 명칭인 마에다 고지를 찾아가야 합니다. 고지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고지 정상에는 한편에는, 아마도 이 곳...
예루살렘 주변 둘러보기 4
양문을 들어서면 오른쪽에 베데스다 연못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곳에서 38년된 중풍병자를 치유해 주신 기록이 성경에 나오지요. 이 곳은 예루살렘성 외부에서 내부로 물을 끌어들이는 수로입니다. 외부의 실로암 샘물에서 이 곳으로 물을 끌어올리지요. 기드론 ...
종교적으로 바라본 무슬림들 수염
이슬람 남자들(자신들은 무슬림이라고 지칭)은 수염을 기르고 있습니다. 물론 환경적인 요인(중동지역의 모래바람이 거세서 숨쉬기 힘들어서)과 이미지적인 요인(고대에는 귀족이나 왕족만이 수염을 길렀습니다.)도 있었지만 무슬림 남자들이 콧수염과 턱수염을 기르는 ...
만다린 하우스
마카오의 세계문화유산인 만다린 하우스(Mandarin House)는 중국명으로 鄭家大屋(정가대옥)이라고 합니다. 중국 근대 초기의 유신파를 대표하는 사상며 손문과 모택동에게 영향을 주었다고 하는 정관잉(鄭觀應)의 고택입니다. 만다린이란, 중국의 고위 관료를 부르는 말...
우즈베키스탄 경찰이 기독교인 모임에 난입하다.
[우즈베키스탄의 기독교인 모임] 지난 2008년 4월 3일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드(Samarkand) 시(市)의 한 기독교인 가정에서 모임을 갖고 있던 기독교인들이 경찰에 연행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무슬림 국가에서 박해 받는 기독교인들을 지원하는 국제 기독교 단체 ...
무슬림 여성 외출 공포 "톨레랑스의 나라 맞나요"
<이슬람의 전통 의상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히잡, 니캅, 부르카, 차도르.> "당신이 하는 말에 찬성하지 않지만, 당신이 그렇게 말할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서라면 목숨이라도 기꺼이 내 놓겠다." 프랑스의 작가이자 철학자인 볼테르(1694~1778)의 이 말은 프랑스...
2009 한국 ACT 여름 LT
2009 한국 ACT 여름 LT
선택의 시간
"재림신도의 가정(E.G.White)"이라는 책은 반려자를 선택할 때 이렇게 하라고 말합니다. "그대와 생애의 운명을 같이 하겠다고 생각하는 이의 온갖 정서를 저울질 해 보고 모든 성품의 계발을 주목하여 보라. 그대가 바야흐로 내 디디려는 발걸음은 그대의 생애에 있어서...
구룡폭포와 상팔담 가는 길
폭포의 길이가 50m에 이르는 금강산 최대의 폭포를 겨울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구룡폭포와 상팔담으로 올라가는 입구입니다. 올라가는 길의 산세가 아름답지요. 역시 편편한 부분에는 예외없이 우상화 문구가 있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있던 또 다른 폭포, 이름을 ...
25. 김 알레시야 그리고례브나(КИМ ОЛЕСЯ ГРИГОРЬЕВНА) - 2000년 8월 13일.
1984년생인 엘레시야는 고려인입니다. 청년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도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 전도회를 마친 후 침례를 받았습니다.
비쉬케크의 모스크 내부
비쉬케크의 모스크에 들어갔습니다. 모스크(이슬람의 회당)은 아랍어 “마스지드”에서 유래한 말입니다. “마스지드”는 아랍어로, '이마를 땅에 대고 절하는 곳’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 모스크든지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보이는 맞은편 벽을 ‘미흐라브’라고 합...
81. 꿀쉬 안드레이 뾰드로비치(КУЛШ АНДРЕЙ ФЁДОРОВИЧ)- 2003년 7월 19일.
1987년생인 안드레이 군은 2003년 7월 ACT 비쉬케크 봉사대가 주최한 전도회 후 이슥쿨 호수에서 개최된 청년 야영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63. 무라토프 이드리스 에쉬모비치(МУРАТОВ ИДРИС ЭШИМОВИЧ) - 2001년 1월 28일.
1959년생인 이드리스 씨는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 후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싱글
싱글
복종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 구원을 받은 사람의 중요한 특징은 영광의 예수님 앞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빌립보의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
파리 시내 둘러보기
세느강 남쪽인 에펠탑에서 또 다른 파리의 중심인 콩코르드 광장으로 가는 길에서, 알렉상드르 3세 다리(Pont Alexandre II)를 건넙니다. 그런데 이 다리의 교각이 멋집니다. 이 다리는 파리 센 강에 있는 다리로서 파리 전체에서도 가장 아름답고 정교한 다리로 알려져...
삼육 대학교 제명호
제명호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입구에 핀 야생화, 그리고 제명호로 올라가는 길인 운산로 입구의 붉은 철쭉 운산로, 제명호를 싸고 도는 산책로, 그리고, 제명호입니다. 제명호는 언제 가도 아름답지요.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10-28 08:32)
키르키즈_전기중독_생활
사춘기 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촛불에 대한 동경을 가졌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불빛을 밝히는 초를 바라보고 있으면 왠지 숙연해 지고, 마음이 차분해 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 순간에 무언가 비장한 각오와 결심 내지는 내일을 위한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것 ...
25. 문창오-오혜정
2021년 10월 24일 - 본부교회
반기문 총장, 90% 말라버린 '죽음의 바다' 아랄해 방문
▲ 미 항공우주국(NASA) 위성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아랄해의 1964년, 1987년, 2002년, 1997년의 모습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4일(현지시각) ‘죽음의 바다’로 변한 아랄해를 방문해 “세계 지도자들과 함게 해결방안 모색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중앙아시아 중...
도축하는 '이슬람 명절'… 한국 무슬림들
양대 축제의 하나인 '희생제'… 한국 법에 저촉… 마음 졸여 농림부 "量 적으면 문제없어" 27일은 이슬람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이둘 아드하(Eid al-Adha)'다. '희생제(犧牲祭)'로 불리는 이날은 금식 기간인 '라마단'이 끝난 뒤 열리는 '이둘 피트르(Eid al-Fitr)'와 함...
터키와 유럽
1453년 오스만제국이 비잔틴제국 수도 콘스탄티노플을 공격했다. 비잔틴이 해협을 봉쇄하자 메메트 2세는 ‘함대 육상 수송작전’을 펼쳤다. 바닷가에 기름을 칠한 통나무를 깔고 그 위에 배를 얹어 병사와 소들이 끌게 했다. 한밤중에 산을 넘어 해협으로 들어온 70 여 ...
33. 꿀례뱌키나 엠마 니꼴라예브나(КУЛЕБЯКИНА ЭММА НИКОЛАЕВНА) - 2000년 8월 16일.
1961년생인 엠마 씨는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결심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익산 보석 박물관
익산에는 보석 박물관이 있습니다. 2002년 5월에 완공한 이 박물관에는 화석과 귀금속 등 수 많은 보석들이 있습니다. 인상적인 몇 점을 소개합니다. 아트갤러리에는 익산의 상징인 미륵사지목탑을 재현한 멋진 작품이 있습니다. 미륵사지의 중앙에 있었던 목탑의 모형...
중동, 올해도 뜨겁다
경향신문에 게제된 한양대 이희수 교수의 글입니다. "중동은 새해에도 글로벌 이슈의 중심에 서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계속되는 민주화 시위로 인한 아랍 정치지형의 지각변동, 팔레스타인의 유엔 정회원국 가입신청과 화려한 국제무대 등장,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
그리스도의 희생과 우리의 희생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이 하늘을 얻을 수 있게 하시고자 모든 것을 희생하셨다. 이제 인간이, 그리스도를 위하여 무엇을 희생함으로 영원한 영광을 얻게 될 것인지 보여 줄 차례이다. 구원과 그 대가의 크기를 올바로 인식하는 자들은 그들이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려야 ...
왕실의 여름 별궁, 방파인 궁전
방콕에서 북쪽으로 차로 한 시간 정도 이동하면, 방파인이라는 도시에 도착합니다. 방파인에는 왕실의 여름 별궁으로 사용되는 궁전이 있습니다. 방파인 왕궁 입구 안내판입니다. 짧은 치마를 입은 여자들은 입장 불가~ 긴 치마를 대여해 줍니다. 입구를 들어서자마자 ...
“공들이 없어졌어요!”
오늘은 일요일, 아침 일찍부터 나가서 운동부터 한판하고 오겠다던 성묵이에게 박 선교사가 물었습니다. “벌써 공 챙겨놨니?”, “아뇨”, “어, 그럼 공들이 어딜 갔지?” 분명히 어제 밤에 공들을 늘 놔두던 박선교사 방의 발코니에서 축구공과 농구공이 온데간데없이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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