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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의 일출
환상적인 일출입니다.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름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빌 1:9-11) 바울...
데이트에 따르는 위험
그러나 데이트에는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데이트에는 위험 요소들도 있습니다. 그 위험 요소들은, 젊은 친구들이 앞으로 행복한 삶을 누리고, 성공적인 결혼 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들을, 훼손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상존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운명에 ...
홈피 정문의 그림을 바꾸었습니다.
홈피 정문의 그림을 바꾸었습니다. 처음 홈피를 만들 때 띄웠던 그림입니다. 이 그림은 아마도 위성에서 야간 촬영을 한 것을(그러니까 전기가 많이 켜진 곳은 환하게 빛나고, 전기가 켜지지 않은 빈곤하거나 인구 밀도가 작은 지역은 어둡게 표시되지요 컴퓨터 작업으...
쿠알라룸푸르 둘러보기
오래 머물지는 못했지만 쿠알라룸푸르는 매우 흥미로운 도시입니다. 공항에 도착하면 공항 철도를 이용해서 도심으로 이동합니다. 사진은 공항 철도의 내부, 깨끗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달리는 열차 밖으로는 울창한 열대 밀림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히에라폴리스와 빠묵깔레
로마시대에 번창했던 히에라폴리스, 신약 성경에도 등장하는 유서 깊은 도시입니다. 역시 신약 성경에 등장하는 라오디게아로부터 10km북방에, 골로새로부터 16km북서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히에라폴리스는 현재 빠묵깔레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한데요, 그 뜻은 "솜의 ...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진리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진리, 즉 그리스도를 통한 진리는 제한이 없습니다.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은 마치 그 깊이를 들여다보면 볼수록 더욱 깊고 넓어지는 샘 속을 들여다보는 것과 같은 신비를 그 속에서 발견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 안에 있는 진리는 체험할 수는 있...
30. 오스마노바 미라 아달베드토브나(ОСМАНОВА МИРА АДАЛЬВЕРТОВНА) - 2000년 8월 13일.
1938년생인 미라 아주머니는 러시아인이면서 바로 옆의 러시아 재림 교회를 놓아두고 고려인들만 모이는 펠가나 고려 교회에 늘 참석을 했습니다.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도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결심 하였습니다.
드디어 초청장을 받았습니다
오늘 아침, 드디어 카자흐스탄 정부로부터 공식 초청장을 받았습니다. 위의 이미지는 현지의 연합회에게 카자흐스탄 외무부로부터 보내온 초청 허가장입니다. 3월 15일 이후에 입국이 가능하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3월 17일 출국할 수 있을 것...
테헤란의 토찰산과 스키 리조트
이란의 수도인 테헤란(Teheran)은 알보르즈 산맥(Alborz range) 남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당연히 테헤란 지역은 고지대로 해발 1200m의 고원에 자리잡은 대도시인 셈입니다. 테헤란의 북쪽에는 알보르즈 산맥에 속한 토찰산(Mount Tochal)이 있습니다. 토찰산 중턱의 ...
아름다운 성읍같은
술람미 여인의 노래를 받아 솔로몬은 그 녀를 노래합니다. 이어지는 4~9절은 바로 솔로몬의 술람미 여인을 향한 사랑의 노래인데요, 자세히 살펴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칭찬의 노래임을 알 수 있습니다. 로날드 M. 플라워즈 목사는 그의 “아가서 연구”에서 이렇게 말합니...
또 하나의 가족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히 2:11-12) 그리스도 자신이 우리의 거룩함의 ...
어부의 요새
부다 지구의 핵심인 왕궁 언덕, 왕궁 언덕은 왕궁보다도 어부의 요새로 더 유명합니다. 언덕을 올라가면 요새로 들어가는 문이 있습니다. 어부의 요새에는 늘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 있습니다. 2세기경 로마의 군 주둔지였다던 부다는 14세기에는 헝가리의 수도 역할을 ...
선교용 승합 차량을 구입
드디어 선교용 승합 차량을 구입하고 이전 등록을 마쳤습니다. 불가능할 것 같던 것이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손길과, 여러분들의 도우심과 헌신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제는 좀 더 마음 편하게, 시외버스 막차 시간인 7시에 매이지 않고 알마티에서 일할 수 있게 ...
제주의 청명한 하늘
지난 주말, 제주의 청명한 하늘입니다.
20. 김병귀-김지은
2017년 11월 11일 - 더 리버사이드 호텔
하마단 광장
하마단(Hamedan)은 이란 중서부의 하마단 주의 주도입니다. 하마단은 가장 오래된 이란의 도시 중 하나이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거주지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하마단에 관한 자세한 기사는, 아래를 클릭,,) http://1stdream.com/world_tour/33182 하마단의 중심부에...
159. 박서현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박서현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예수의 심장을 가질 수 있는가?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빌 1:8) 예수의 심장은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요? 바울은 어떻게 그리스도의 심장을 얻었을까요? 바울은 자신의 경험을 갈라디아서 2:20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그리스...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의 이슬람화
전승민 주알마티총영사는 서울 경제신문에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의 이슬람화"라는 글을 기고했습니다. 중앙아시아가 이슬람화하는 과정을 잘 기술했는데요, 아래는 그 전문입니다. "세계 3대 종교의 하나인 이슬람 신자는 아프리카·중동·아시아에 걸쳐 약 12억명에 ...
시험이 가져다주는 상급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
142. 심현우 - 2014년 7월 26일
심현우 군은, 원주중앙교회 심용배 집사님과 김옥순 집사님의 장남입니다. 2014년 7월 26일에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가치있는 선물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 22:17)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
책 소개 -『중앙아시아의 거인 카자흐스탄』
『중앙아시아의 거인 카자흐스탄』은 김일수 주 카자흐스탄 대사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이 카자흐스탄에 진출하려는 한국기업이나 사업가들에게 이 나라에 대한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소개하려는 목적에서 집필된 책이다. 구소련 독립국 중 하나로 1990년대 초 중앙아시...
파타야 해변
방콕에서 남쪽으로 145km 정도 떨어진 파타야 해변은 태국 최고의 휴양지로 꼽힙니다. 너무 늦게 가서 그런지, 파라솔들이 하루 장사를 마치고 접혀져 있었습니다. 파라솔들이 줄지어 서 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파타야의 바다가 노을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을 드러냅니...
죽음의 문제를 해결한 사람들
사람에게는 누구에게나 죽음의 공포가 있습니다. 이 죽음의 공포를 해결하지 못한 사람은 참다운 행복을 지닐 수 없지요. 왜냐하면, 그의 삶의 결국은 죽음을 향해 달려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죽음을 어떻게 바라보았을까요? (빌립보서 1:21) 이는 내게 사는 것...
수니파와 시아파의 갈등
이슬람 에는 크게 두 개 계파가 있습니다. 하나는 수니파, 다른 하나는 시아파입니다. 그런데 이들의 갈등은 같은 이슬람이지만, 타종과의 갈등보다 더 깊은 골이 패여 있습니다. 이들의 갈등은 약 1400년 전, 이슬람교의 창시자인 모하마드가 사망한 뒤 누가 후계자가 ...
부산 앞바다의 갈매기
부산 ACT를 방문할 때 만난 부산 앞바다의 갈매기입니다.
[공식스팸] 액트 공식 사이트 개편 안내 - ACT.OR.KR
정근태 목사님께: 설마 삭제하시진 않으시겠죠? ^-^* 말씀과 묵상을 다시 연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으로 걸고 넘어지시면 삐질 겁니다. ㅎㅎㅎ 다른 분들께: 안녕하세요. ACT.OR.KR 운영자 이경준입니다. 5월 8일 새롭게 단장을 하였습니다. ACT에 관한 소식 가장 빠르...
[책 소개!]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 / 김중미 외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이 가장 먼저 배우는 한국말이 '때리지 마세 요,제발!'이란다. 그 차별과 폭력을 고스란히 떠안고도,불법체류 자라는 딱지때문에 추방의 공포에 떨고 있는 그들. 겁먹은 그 큰 눈들에 지금이라도 눈물이 뚝뚝 떨어질 것만 같다. 국가인권위원회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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