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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하기 전까지는,,,
데이트를 지속하다보면, 결정해야 하는 두 번째 시간이 다가옵니다. 물론 첫 번째는 ‘이 사람과의 사귐을 시작할 것인가?’ 하는 결정이었고, 두 번째 결정은 결혼에 대한 결정이겠지요. 그런데, 이 두 번째 결정 이전에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결정하기 전에는 미...
도전
오늘은 교회 증언 3권 14쪽에 있는 말씀을 함께 봅시다. "형제여, 그대는 위험을 무릅쓰는 일을 주저하고 있다. 앞길이 완전히 분명하게 보이지 않는 한, 그대는 감행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누군가가 바로 이 일을 해야 한다. 누군가가 믿음으로 행해야 하며 그렇...
세메이 둘러보기
세메이(세미팔란친스크)는 카자흐스탄 동북부의 시기스카작스탄주의 도시입니다. 약 30만의 인구를 가진 중요 거점 도시입니다. 1718년 러시아인 이 곳에 요새를 건설함으로 도시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세미팔라틴스크("7개의 방을 가진 고을")라는 이름은 이 곳에 불교...
주산지와 왕 버드나무
주산지(注山池)는 경상북도 청송에 있는 저수지인 주산지는, 주왕산국립공원에 속해 있습니다. 2013년 3월 21일 대한민국의 명승 제105호로 지정되기도 했지요. 주산지는 조선 경종 원년인 1720년 8월에 착공하여 이듬해에 완공한 농업용 저수지입니다. 산 가운데 있는 ...
영우의 취침
영우의 취침
76. 김 발레리야 라디오노브나(КИМ ВАЛЕРИЯ РАДИОНОВНА)- 2003년 7월 19일.
1992년생인 발레리야 양은 라직, 제냐 집사님의 막내딸입니다. 2003년 7월 ACT 비쉬케크 봉사대가 주최한 전도회 후 이슥쿨 호수에서 개최된 청년 야영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대만의 야채와 과일들
대만의 신기한 야채와 과일들입니다. 먼저 이것은 고사리인 듯... 한국 것보다 훨씬 더 커 보입니다. 이것은 아마도 “여주”인 것 같습니다. 한국 것은 더 주황색으로 익는데, 대만은 그냥 이렇게 흰 것을 먹는 듯합니다. 저도 어릴적에 여주 넝쿨을 키워본 적이 있어서 ...
[이슬람 문명과 도시] (19) 중세 문화중심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언제부터인가 이 곳을 찾을 때마다 아프라시압 언덕에 오르곤 한다. 아프라시압 언덕에서 시압강을 휘돌아 날아오는 바람을 맞으며 비비하눔 성원(모스크)이 있는 방향을 바라다본다. 저 푸른 빛의 돔은 중세 이슬람 문명의 정수를 보여주기에 손색이 없지 않은가. 해질...
압록강을 건너 바라본 만포 변경
광개토대왕비가 있는 집안(集安)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의 만포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압록강에서 만포 방향을 배경으로 서면, 불과 몇십미터의 강을 사이에 두고 손에 잡을 듯한 북한의 모습이 펼쳐집니다. 왼쪽은 유람선을 타기 위한 접안시설이 있는 중국쪽, 오...
싱가포르의 아침 풍경
싱가포르의 아침 풍경은 어떤가 해서 길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이 어디론가 몰려갑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몰려가는 곳은 ‘관음당’이라는 절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절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냥 절 앞 길을 지나가는 것이 아닌가 해서 봤지...
캅차가이 교회 침례식.
캅차가이 해변에서 조촐한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지난 몇 달과 박지범 선교사와 함께 침례공부를 한 성묵, 영묵이와, 까밀라 양입니다. 이들은 어린이반도 열심히 돕고, 또래들과 교회 활동도 열심히 돕는 캅차가이 교회의 중요한 기둥들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두 아...
예수님의 침묵
마27:11~26 - 예수님의 침묵 롬 12:9~21 -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거짓 증인들의 모함과 수많은 고소에도 오직 예수님은 침묵으로 일관하셨습니다. 누군가 침묵은 ‘소리 없는 아우성’이라고 말합니다. 진심을 다해도 비난하고 상처주고 도무지 말도 감정...
온전한 하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계 3:15-16) “그분의 입에서 내친다는 표현은, 주께서 그대들의 ...
몽마르뜨 언덕
드디어 몽마르뜨 언덕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번잡한 상가와 사크레쾨르 성당(Basilique du Sacré-Coeur)이 마주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 지역은 원래 파리시 외부였는데, 1860년에 편입되었답니다. 사크레쾨르 성당의 측면입니다. 왼쪽 종루의 모습이 눈에 띄는데요, 저 ...
영덕 해파랑길
해파랑길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최장 트레일 길입니다. 이 길은 동해안의 상징인 "태양과 걷는 사색의 길"로, 부산의 오륙도해맞이공원에서 시작해서, 강원도 고성의 통일전망대까지 이르는 총 길이 770km의 긴 코스입니다. 총 50개 코스로 이루어진 이 동해안 탐방로...
고린도 유적
고린도는 아크로고린도 언덕(해발 575m)의 성채 아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펠로폰네소스 반도와 그리스 중부 지방을 연결하며, 사로니코스 만과 코린트 만의 사이에 있는 고린도 지협에서 남쪽으로 약 2.5㎞ 떨어져 있구요. 아크로고린도의 성채는 고대 도시를 한 눈에...
205. 이성은 - 2022년 5월 21일
강남하늘빛교회 이성은 님은, 2022년 5월 21일에 가평 사슴의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가져야하는 다섯 가지 덕목 2 – 사랑의 위로
(빌립보서 2: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그리스도 안에서 가져야 하는 두 번째 덕목은 “사랑의 위로”입니다. 위로란 영적으로나 육신적으로 고통가운데 있는 이웃에 대하여 가져야 하는 바...
한.우즈베크 '전략적 동반자' 선언
한. 우즈베키스탄 정상 악수 노무현 대통령과 이슬람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협정서명식을 마친뒤 악수하고 있다./박창기/정치/ 2006.3.29 (서울=연합뉴스)changki@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재현 기자 =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9일 방...
이것들을 생각하라 7 -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빌 4:8) 이곳에서 말하는 덕은 ‘도덕적으로 탁월한...
주님의 진리는 영원히 남는다.
중세의 교부 토마스 아켐파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진리를 찾아야 한다.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읽어야만 한다. 우리는 성경 읽기를 통해 능란한 말솜씨를 익히기보다는 영적 유익을 구하여야 한다. 누...
27. 볼다예프 니꼴라이 세르게이비치(БОГДАЕВ НИКОЛАИ СЕРГЕЕВИЧ) - 2000년 8월 13일.
1978년생인 니꼴라이는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도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 전도회를 마친 후 침례를 받았습니다.
쿠알라룸푸르 둘러보기
오래 머물지는 못했지만 쿠알라룸푸르는 매우 흥미로운 도시입니다. 공항에 도착하면 공항 철도를 이용해서 도심으로 이동합니다. 사진은 공항 철도의 내부, 깨끗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달리는 열차 밖으로는 울창한 열대 밀림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영남 ACT 신입생 수련회
대구 중앙 교회에서 열린 영남 ACT 신입생 수련회 모습입니다. 열강하시는 강사 목사님... 그리고 친구들, 영남 ACT 화이팅!!!
좋아하는 여자를 '보쌈'해서 아내로 맞이하는 '이 나라'
바다 같은 호수·만년설 펼쳐진 실크로드의 땅 그곳엔 바다 같은 호수와 만년설(萬年雪), 넓은 초원, 한국인과 꼭 닮은 외국인이 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산악호(湖) 이식쿨, 톈산(天山)산맥, 실크로드, 몽골 북쪽 바이칼호에 기원을 둔 나라, 키르기스스탄이다. 카...
73. 모이세바 따찌야나 알렉산드로브나(МОИСЕЕВА ТАТЬЯНА АЛЕКСАНДРОВНА)- 2003년 7월 19일.
1988년생인 따찌야나 양은 2003년 7월 ACT 비쉬케크 봉사대가 주최한 전도회 후 개최된 청년 야영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2003년 7월 19일, 아름다운 이슥쿨 호수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대만 미아오리교회 부흥회
대만 지역을 방문중인 정근태 목사님께서 이곳 미아오리교회에서 부흥회로 우리의 가슴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선교지역에서의 생생한 경험은 같은 선교사로서 우리가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지를 다시 한번 제시해 주었고 안식일에 모인 20여명의 영혼들의 가슴에 뜨거...
183. 김아설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아설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열린 예수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 (계 3:8)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그대의 세속화된 마음은 ...
눈내린 캠퍼스
삼육대학교 신학관과 백주년 기념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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