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캅차가이 교회 침례식.

2006.07.09 13:57

정근태 조회 수:1133 추천:16






캅차가이 해변에서 조촐한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지난 몇 달과 박지범 선교사와 함께 침례공부를 한 성묵, 영묵이와, 까밀라 양입니다.
이들은 어린이반도 열심히 돕고, 또래들과 교회 활동도 열심히 돕는 캅차가이 교회의 중요한 기둥들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두 아들에게 한 날에 침례를 베푸는 특권을 받았습니다.
이번에 침례를 베풀지는 못했지만, 캅차가이 교회에는 아직도 서너명의 침례 후보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이들을 모두 거두어 하나님의 창고에 수확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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