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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중앙교회 환영배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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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파크
빅토리아 파크(Victoria Park)에 갔습니다. 마침 일요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공원에 가득합니다. 홍콩섬 북쪽의 상업지구 코즈웨이베이(Causeway Bay)에 있는 빅토리아 파크는 면적 19만㎡로 홍콩에서 가장 큰 공원입니다. 명칭은 당연히 영국의 빅토리아여왕의 이름을 ...
안식일 저녁에 시작한 전도회 - 5월 6일.
다른 때와는 다르게 안식일 저녁에 전도회를 시작했습니다. 이 지역 사람들의 생활습관을 감안한 결과입니다. 주로 안식일과 일요일에 여유가 있고, 월요일부터는 다시 바쁘게 돌아가는 관계로, 첫 날과 둘째 날 많이 초청하고, 그 여세를 몰아 평일을 지나가자는 것이...
“우즈베키스탄 고려인같은 ‘길위의 삶’ 이야기하고 싶다” 
ㆍ첫 소설집 ‘체로키 부족’ 낸 허혜란씨 “나름대로 살아가는 거야. 너도, 나도. 제대로 섞여 살면 거기가 가족이고 민족이야.” 마흔두 살 된 모슬렘 남자의 네번째 부인으로 시집가게 된 스물한 살의 고려인 처녀 아냐. 100여개의 소수민족이 살고 있다는 우즈베키스탄...
비쉬케크 시내 둘러보기 1
비쉬케크는 키르기즈스탄의 수도입니다. 수도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단촐한 도시지만, 그래도 인구는 약 70만에 달하는 키르기즈스탄 최대의 도시입니다. 소련 치하였던 1926년부터 1991년까지는 키르기즈스탄 출신 소련의 장군 프룬제의 이름을 따서 도시 이름을 프룬...
신앙인? 비신앙인은 어떤가?
늘 배우자감을 선택하는 이야기와 함께 등장하는 이야기가 비신앙인과의 교제입니다. “정말 좋은 사람인데, 신앙 안하는 것만 빼고 ...”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물론 “결혼” 자체가 목적이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결혼의 목적이 “행복”이라면 재고가 필요합니...
대통령 선거
오늘은 카자흐스탄의 대통령 선거일입니다. 직선제인데도, 한국처럼 유세가 진행되지는 않지만, 올해 바로 옆 나라인 키르기즈스탄에서 대통령 선거후, 부정선거 시비로 혁명이 일어난 후 묘한 긴장이 흐르고 있습니다. 원래는 내년이 대통령선거이지만, 현직 대통령이 ...
사랑은 우리의 미래를 아름다운 무지개빛 소망으로 채우는 것
위의 그림처럼, 사랑은 말씀의 지배하에 있어야 합니다. 사랑은 우리를 십자가로 가까이 이끌어야 합니다. 사랑은 우리의 미래를 아름다운 무지개빛 소망으로 채우는 것이어야 합니다.
섞인 한 방울
너희는 내 규례를 지킬지어다 네 가축을 다른 종류와 교미시키지 말며 네 밭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며 두 재료로 직조한 옷을 입지 말지며 (레 19:19) 우슬초로 나를 정결하게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의 죄를 씻어 주소서 내가 눈보다 희리이다 주의 얼굴을 내 ...
데이트 신청하기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데이트를 하고 싶어하지요.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됩니다. 많은 친구들이 “도대체 어떻게 데이트를 신청해야 하죠?”라고 묻습니다. 시작부터 쉬운 일이 아니지요. 비단 남자들만 이 문제로 머리를 싸매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들도 먼저 데이...
키르기스스탄에서 기독교 개종자들의 핍박 심해지다
기독 일보는 키르기스스탄의 개독교인들을 향한 핍박을 보도했습니다. 다음은 기사 일부입니다.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기독교인들의 교회들 폐쇄 명령 받아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지난 7월 12일,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크리스천들의 안식처인 키르기스스탄...
국민 눈·귀 막은 대선… 카리모프 ‘종신 야욕’
[특파원 르포] 우즈베키스탄 대선 <上> 16년 독재 연장 위해 암묵적 지지 강요 “반대표 던지면 가족 피해… 찍을 수밖에” 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권경복 특파원 23일 새벽부터 눈이 내린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 하늘은 종일 잿빛으로 낮게 깔렸다. 이 하늘이 이...
16. 권림-이신애
2015년 7월 12일 - 서울 영어 학원 교회
바울의 이력서 2 - 바리새인
바울이 내민 이력서의 두 번째 부분은 바리새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내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이요 베냐민의 지파요 히브리...
161. 김인숙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인숙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성만찬 예식
오늘 이 곳 카자흐스탄의 캅차가이 교회에서는 성만찬 예식을 거행합니다. 이 곳 카자흐스탄은 매 기말 모든 교회에서 동시에 성만찬 예식을 합니다. 사실은 한국에서도 기말에 성찬식을 거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지만, 잘 시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지요. 성만찬 예식은 ...
위태로운 장소의 그러나 멋있는 장소에서의 강지은 씨
위태로운 장소의 그러나 멋있는 장소에서의 강지은 씨
은혜의 성찬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
001 허한주
1998년 5월 2일 궁촌교회 아버지 : 허 림 어머니 : 곽미녀
간디 슴리티 내부
간디가 지내던 방입니다. 검소하고 간소한 방, 침구와 책상, 그리고 샌들과 지팡이 등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간디의 얼굴입니다. 철학자요, 민족주의자이고, 당면한 문제를 풀어가야 했던 고뇌를 지닌 사람의 모습이 그의 얼굴에 드러나 있습니다. 간디와 배우자의 모습...
1. 김응호-정성숙
2002년 11월 10일 - 서울 영어학원 교회
바울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
(빌 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바울에게는 간절한 기대와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바울은 지금...
07, 10, 27 열린 예배 설교
07, 10, 27 열린 예배 설교
러시아 한국어 능통한 '난민들의 대변인'
"한국, 한민족 의식 강하지만 인도적 차원에서 더 많은 지원을 "대한민국이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한 만큼 인도적 차원에서 난민신청자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면 좋겠어요." '세계 난민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만난 우즈베키스탄 출신 난민 주바이도바 롤라씨(43ㆍ사진...
3. 최재국 선생님 - 1997년 5월 10일
1997년 5월 10일 안식일 오후, 문막 지구 연합 야외 예배가 사기막이라는 곳에서 있었습니다. 예배가 마친 후, 앞을 흐르는 강줄기에서 지구 연합으로 각 교회의 침례 후보자들에 대한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우리 궁촌 교회에서는 세 분이 침례를 받으셨는데, 이분들은 ...
작은 아들이 입대했습니다.
작은 아들이 입대했습니다. 형이 먼저 갔다왔기에 안심이 되는 면도 있고, 막내라 짠~한 면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군문에 있는 기간 동안 함께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는 일
(빌립보서 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 어떤 사람이든지, 어떠한 일을 할 때에는 그 동기가 있습니다. 그 동기가 선한 경우도 많지만, 사도 바울은 조금 다른 동기를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에게 있어 어떤 일을 하는 동기...
037 신준호 집사
2021년 12월 25일 귀래교회
아침고요 원예 수목원에서 만난 꽃들
10월의 첫날, 아침 고요 원예 수목원에서 만난 가을 꽃들입니다. 역광을 이용해서 꽃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꽃은 어디서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018 임건
2017년 6월 24일 영동교회 아버지 : 임완수 어머니 : 이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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