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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브와즈 성
파리에서 남쪽으로 달리다보면 르와르 고성지대(Château de la Loire, France)가 나옵니다. 중세의 고성들이 줄을 이어 서 있는 곳이지요. 르와르 강에 걸처있는 작은 다리를 건너면, 그 중에서도 유명한 앙브와즈성(Château d'Amboise)에 갈 수 있습니다. 높은 성벽과 ...
올려봅니다.
그높은 설산에 올라서 느낀 감동을 생각하며 올려봅니다. 침볼락에 올라서 단체 사진 하나...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50)
세종대왕릉, 영릉
여주에는 조선 제 4 대 왕인 세종(世宗, 1397~1450, 재위 1418~1450)과 소헌왕후(昭憲王后) 심씨(1395∼1446)를 합장한 무덤인 영릉이 있습니다. 조선 왕릉 중 최초로 하나의 봉분에 왕과 왕비를 합장한 능이기도 하구요, 조선 전기 왕릉 배치의 기본이 되는 능으로, 무...
010 전상구 장로
2018년 1월 6일 영동교회
에바브로 디도의 병과 쾌유
그가 너희 무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자기가 병든 것을 너희가 들은 줄을 알고 심히 근심한지라 그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그를 긍휼히 여기셨고 그뿐 아니라 또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내 근심 위에 근심을 면하게 하셨느니라 (빌 2:26-27) 에바브로디도는 어떤 ...
모스크바 전도회 이모저모 1
모스크바 전도회 사진들입니다. 사진은 서울 삼육 중학교의 남기원 선생님 작품입니다. 음악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SDA 플룻 앙상블 전도회 말씀 시간... 통역하는 나타샤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성집사님 함께 찬양하는 회중 찬양... 무대 위에서나 아래에서나......
세미빨렌친스크 전도회 마지막날과 안식일, 그리고 돌아오는 날(8월 11~13일)
이제 전도회를 마치는 금요일입니다. 이것저것 정리를 하고, 이번 집회를 마무리해야 합니다. 저녁 집회 시간, 반갑게도 다마라 할머니가 오셨습니다. 손녀까지 데리고, 앞자리에 앉으셔서 이것저것 질문에 대답도 하시고,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 끝나고는, “한국서 온...
고난의 목적
(빌립보서 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은 고난을 시간을 통해서 당신의 언약을 이루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계획들은 우리가 시험을 받...
▶ 키르기즈스탄 : 기독교에 대한 반대 감정이 살인을 부르다
지난 2005년12월 동부 키르기즈스탄(Kyrgizstan)의 한 마을에서 기독교인 살해 사건은 시골 지역 모슬렘 키르기즈인들에게 널리 퍼져 있는 기독교인에 대한 감정이 드러난 사건이었다. 살인 사건의 용의자는 처벌 받지 않은 상태로 남아 있고 숨진 기독교인이 묻힐 장소...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all for your comfort. Спасибо всем для Вашего комфорта. 갑작스레 아버지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 황망한 시간, 연초의 바쁘신 시간 가운데 오셔서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 위로의 글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
162. 김미정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김미정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확신
(빌 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7)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
능력의 근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바울은 자신의 약함을 인정하지만, 자신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안에서 할 수 있는 일의 위대함을 알고 있었습니다. “할 수 있다.” 바울이 말하는 “할 수 있다.”는 이야기는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것...
203. 선우신 - 2022년 5월 21일
강남하늘빛교회 선우신 님은, 2022년 5월 21일에 가평 사슴의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소나무
삼육 대학 호수로 올라가는 길의 소나무입니다
졸본 아따에서의 승마 트래킹
졸본 아따에는 아름다운 산들과 이스쿨 호수로 흘러 내리는 맑은 시냇물들이 있습니다. 현지에서 양을 치는 유목민들과 이야기를 해서 함께 동행한 약 20여명이 승마 트래킹에 나섰습니다. 20$에 약 5시간 정도로 흥정을 마치고 말에 오릅니다. 말을 가지고 온 친구 하나...
관계를 정리하려고 할 때
사이가 좋고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인다면 그보다 좋은 것이 없지만, 조금씩 알아가면서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더 굳어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한동안 데이트를 하던 상대방이 비록 좋은 사람이지만, 나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 ...
청년 리더 수련회
천단 공원 황궁우
황궁우입니다. 명나라 가정제 때에 세워진 황궁우(皇穹宇)는, 명, 청 시대의 황제들이 하늘에 제사를 마친 후, 황천 상제들의 위패를 모셔 놓은 곳으로, 한국으로 치면 종묘와 비슷한 곳입니다. 황궁우는 남색 유리기와기 아름답게 보입니다. 총 높이는 19.5m라고 합니...
도체
[수 22:10] 르우벤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요단 언덕 가에 이르자 거기서 요단 가에 단을 쌓았는데 볼만한 큰 단이었더라 [수 22:15-16] 그들이 길르앗 땅에 이르러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나아가서 그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
주님의 고난과 십자가의 능력
마27:27~44 - 예수님의 고난과 죽으심 시 68편 -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가장 혹독한 고난을 겪으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버리심과 그분과의 분리로 인한 마음파열의 고통이었기 때문입니다. 조롱하는 군중들의 눈에 피로 ...
그리스도 예수의 종
(빌 1:1)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바울은 자신과 디모데를 “그리스도 예수의 종”이라고 소개합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종”은 도대체 어떤 사람일까요? 그는 바로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다 주님께 의탁한 사람입니다. 주님의 뜻 안에서만 사는 사람이기도...
방콕 한인 교회와 라오스의 지역들의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8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방콕 한인 교회와 라오스의 한여울 선교사가 봉사하는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태풍 때문에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많은 분들의 기도로 무사히 일정을 마쳤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여러 나라를 다녔었지만, 불교 ...
외교란 이런 것,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즈스탄
오마이뉴스는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즈스탄의 문제 해결방식으로서의 정상 외교를 다룬 기사를 게제했습니다. 정상 외교의 전범을 보는 것 같아 소개합니다. 다음은 기사 내용입니다. 원문 주소는 아래에 있습니다.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이 지난 10월7...
고려인들에 대한 접근
<사진은 펠가나 고려인 교회, 1999> 한국인 선교사가 중앙 아시아 지역에 대한 선교를 계획할 때 항상 먼저 고려되고, 또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고려인들에 대한 선교이다. 이는 같은 민족이고, 일정 부분 동질감을 찾을 수 있는 이들에게 먼저 접근하게 된다고 하는 ...
브리즈번 타운 홀과 주변의 모습
브리즈번 시청입니다. 씨티 홀(City Hall)이 아니라 타운 홀(Brisbane Town hall)이라고 합니다. 건물 자체가 굉장히 깔끔하고 멋스럽다. 네오 클래식 양식의 이 건물은 1920년에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미술관, 박물관으로도 이용되구요, 무엇보다도 저 시계탑 ...
그리스도는 왜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을까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 2:8) 그렇다면 그리스도는 왜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을까요? 첫째, 하나님을 계시하는 최선의 방법은 직접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1은 이렇게 말...
동중한합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동중한합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난제가 많은 상황에서 이 직임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클릭하시면 재림마을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3> 앙카라, 반공이데올로기와 아나톨리아문명을 경험하다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앙카라 성에서 본 앙카라 시내 전경. 앙카라는 사프란 볼루와 마찬가지로 외국인 여행자들이 거의 들르지 않는 곳이다. 앙카라가 터키공화국의 성립 이후 수도가 되어서 역사적 유적이나 흔적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사프란 볼루에서 근교 투어를 같이 했던 젊은 연인도...
로스팔로스에서의 봉사 활동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로스팔로스에서의 봉사 활동을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18일간의 긴 기간, 긴 여정, 하나님께서 보호해 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뜻밖의 일도 많았고, 은혜로운 시간도 많았던 봉사 활동, 함께 선교지에 간 목사님과 학생들, 물심 양면으로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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