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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의 레만 호수 2
호수의 한쪽에는 요트 정박장이 있고, 그 너머에는 하늘로 치솟고 있는 제트 분수(Jet d'eau)가 있습니다. 분수를 향해 좀 더 다가가면 그 위용에 놀라게 됩니다. 정박된 요트들의 돗과 치솟는 분수가 세로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저 단 한 개의 물줄기가 솟아오...
117. 김정용 - 2008년 12월 13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 학생인 김정용 군은 2008년 12월 13일 삼육 대학교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20년 만에 바닥 … 아랄해의 환경재앙
중앙아시아의 아랄해가 거의 사라졌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지난달 16일 촬영한 위성 사진을 보면 호수가 대부분 사라지고 작은 호수 몇 개만 남았다. 아랄해는 1960년대 초까지만 해도 면적 6만8000㎢(남한의 3분의 2)로 세계에서 넷째로 큰 호수였다. 옛 소련이 ...
사랑의 응답
꿈속의 술람미 여인은 이제 마음을 고쳐먹고, 그를 찾아온 솔로몬을 위하여 문을 열기로 합니다. (아가 5:6) 내가 내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문을 열었으나 그는 벌써 물러갔네 그가 말할 때에 내 혼이 나갔구나 내가 그를 찾아도 못 만났고 불러도 응답이 없었노라 (7) ...
파사산성
양평에서 여주로 넘어가는 이포나루 동쪽에는 해발 230m에 불과한 나지막한 야산이 있습니다. 바로 남한강 서쪽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을 가진 천서리(川西里) 파사산입니다. 파사산(婆娑山)이라는 명칭이 붙여진 데에는 몇 가지 설이 있는데요, 혹은 먼 옛날 파사국(婆...
120. 박재웅 - 2008년 12월 13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 학생인 박재웅 군은 2008년 12월 13일 삼육 대학교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모든 일의 기본
오늘은 교회 증언 3권 223쪽에 있는 말씀을 드립니다. "청년들이여, 만일 그대들이 그토록 많은 지식은 얻으면서도 그 지식을 실제적인 일에 사용하지 못한다면, 그대는 목적을 성취하는데 실패한 것이다. 만일, 교육을 받는 일에 있어서 너무 공부에 몰두한 나머지 기...
영덕 해파랑길
해파랑길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긴 최장 트레일 길입니다. 이 길은 동해안의 상징인 "태양과 걷는 사색의 길"로, 부산의 오륙도해맞이공원에서 시작해서, 강원도 고성의 통일전망대까지 이르는 총 길이 770km의 긴 코스입니다. 총 50개 코스로 이루어진 이 동해안 탐방로...
48. 예가이 예까쩨리나 윤고브나(ЕГАЙ ЕКАТЕРИНА ЮНГОВНА) - 2001년 1월 28일.
1940년생인 예까쩨리나 아주머니는 2001년 1월, 키르기즈스탄의 수도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에 구순의 노모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한국에서 목사가 왔다면서 거의 빠지지 않고 오시는 어머니와 함께 오는 전도회였습니다. 전도회가 마쳐지고 마치는 안식일 어...
천명선교사 지원자 훈련 프로그램에 갑니다.
6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되는 천명선교사 지원자 훈련 프로그램에서 선교사 지원자들을 교육하기 위하여 갑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예비 선교사들을 위하여, 은혜롭고 보람있는 집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나이다 (시 18:29)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이 담을 헐라 하시기로 내가 그 담을 허니 … (겔 8:8)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언제나 마음의 담장을 헐 것을 요구하신다. 우리의 죄의 모습을 숨기...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all for your comfort. Спасибо всем для Вашего комфорта. 갑작스레 아버지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 황망한 시간, 연초의 바쁘신 시간 가운데 오셔서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 위로의 글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
그리스도 안에서 가져야하는 다섯 가지 덕목 4 – 긍휼이나 자비
(빌립보서 2: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가져야 하는 덕목으로 “긍휼이나 자비”를 언급합니다. '긍휼'은 사랑에서 비롯된 '동정'이나 '애정'을 말하고, '자비...
소통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이 모든 날 마지막에 아들로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 (히 1:1-2) 이상과 꿈을 통하여, 재난과 전쟁 속에서, 고통과 기근에서, 하늘로부터 직접적인 음성과 벽에 글씨를 씀으...
내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 ...
여인의 노래는 이제 정점을 향해 치닫습니다. (아가 8:4) 예루살렘 딸들아 내가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며 깨우지 말지니라 “내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이라는 말은 사랑하는 그가 원하는 것이, 곧 나 자신이 원하는 것임을 ...
카자흐, 통화가치 20% 전격 평가절하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이 11일(이하 현지시간) 자국 통화인 텡게화를 약 20% 평가절하했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로 외국계 자금이 빠져나가며 외환보유액이 감소하자 특단의 조치를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카자흐스탄 수출업체들은 적잖은 ...
나는 무엇을 뿌리는가?
교회 증언 3권 363쪽에 있는 말씀으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사랑하는 젊은 친구들이여, 그대들은 뿌린 대로 거두게 될 것이다. 지금은 그대에게 있어서 뿌리는 시기이다. 어떤 추수를 거두어들이게 될 것인가? 그대들은 무엇을 뿌리고 있는가? 그대가 발하는 모든 말, ...
공중에서 바라본 천산 산맥과 이슥쿨 호수
키르기즈스탄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입니다. 우리가 탈 키르기즈스탄 항공사의 비행기입니다. 한시간쯤 동쪽으로 비행하니 천산산맥의 자락들이 보입니다. 키르기즈스탄은 ‘중앙아시아의 알프스’로 불리우는 높은 산맥과 아름다운 자연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7월 한...
011 정성수 장로
2018년 1월 6일 영동교회
이슬람 제1성지 ‘메카’-2편│ “성지 순례, 지위‧명예 내려놓고 언행 절제해야”
▲ 성지 순례는 무슬림 일생에 가장 영광스러운 종교행사로 여겨진다. 순례객들이 메카 카바 신전을 돌며 순례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사우디아라비아문화원)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대순례는 명시된 달에 행하되 순례를 수행하는 자는 성욕과 간사하고 사악한 마음...
우도
우도는 제주도의 부속도서로, 이들 중 가장 넓은 면적(6.18 ㎢)의 섬입니다. 이름의 유래는 소(牛)의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우도(牛島)라고 합니다. 차량을 그대로 배에 싣고 우도로 갈 수 있습니다. 약 20분이면 성산항에서 우도에 도착합니다. 해안에서 등대공원 쪽이...
151. 박기숙 - 2017년 7월 29일
박기숙 님은, 2017년 7월 29일에 영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영동교회 2부 예배 안내
영동교회 2부 예배를 안내합니다. 1부예배와 똑같이 안식일학교와 교과공부, 안식일 예배가 진행됩니다. 모두를 환영합니다. 2부예배에 모이는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요.
교회지남 3월호에 기고한 중앙 아시아 선교 소식입니다.
대부분의 한국인에게 중앙아시아는 아직 낯선 지역이다. 중앙아시아에 대한 연상도 없고, 어떤 지역인지, 심지어는 지구상의 어느 부분을 중앙아시아라고 하는지도 잘 모른다. 그러나 중앙아시아에 있어 한국은 너무도 익숙한 선망의 대상이다. 중앙아시아의 다섯 나라...
58. 아브드라술로프 사맛 제니쉬베코비치(АБДРАСУЛОВ САМАТ ЖЕНИШБЕКОВИЧ) - 2001년 1월 28일.
1976년생인 사맛 군은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 후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목사님..
목사님.......
프롤로그 - 행복한 교회에 보내는 바울의 편지
A.D. 60년 경, 사도 바울은 체포되어 로마로 이송되어 수감중이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위하여 빌립보로부터 파견되어 옥바라지를 하던 에바브로디도가 빌립보로 귀환해도 될 만큼 회복되자, 그를 빌립보로 보내며, 그 편에 편지 한 장을 보냅니다. 이 편지가 바로 “빌립...
뜻하지 않은 결혼식 주례
동티모르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지닌 1월 21일, 뜻하지 않은 결혼식을 주례하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까를로스 피레스와 로자리나 다 코스타. 중년의 부부를 주례하게 된 사연은 이렇습니다. 까를로스 피레스와 로자리나 다 코스타는 이미 오래전부터 동거하고 있었습니...
18. 하지운-안해님
2016년 9월 25일 - 원주 아모르 컨벤션
함덕 바닷가와 불사리탑사
제주시내에서 20여분 떨어진 함덕 바닷가입니다. 제주 특유의 현무암들이 해변을 채우고 있습니다. 멀리 풍력발전을 위한 풍차들도 보입니다. 화산의 결과인 현무암들이 작은 섬을 만들고, 제주 특유의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 평화통일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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