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0년생인 예까쩨리나 아주머니는 2001년 1월, 키르기즈스탄의 수도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에 구순의 노모와 함께 참여했습니다. 한국에서 목사가 왔다면서 거의 빠지지 않고 오시는 어머니와 함께 오는 전도회였습니다. 전도회가 마쳐지고 마치는 안식일 어머니(66번)는 집의 목욕탕에서, 예까쩨리나 아주머니는 어머니와 함께 침례를 결심하고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지금 그녀는 비쉬케크 고려인 교회의 수석 집사님으로 주님께 헌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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