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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기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피하기 위한 몇 가지 규칙 2
셋째, 데이트 상대를 지혜롭게 선택하십시오. 선택을 지혜롭게 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는 조언을 듣는 것이 현명합니다. 충분한 경험이 없다면, 상대를 나보다 더 잘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의 지혜를 비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가족 중에 이성, 즉, ...
중앙아시아 지도자들, ‘장기 독재’를 넘어 ‘세습 독재’로...
아시아 투데이는 중앙아시아의 지도자들이 ‘장기 독재’를 넘어 ‘세습 독재’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주요한 현상으로 대통령의 연령 제한이나 연임 제한을 없애고, 자녀들을 주요 요직에 앉히는 행태를 비판했습니다. 기사는 국가별 상황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
루디아의 고향 교회 - 두아디라 교회터
바울이 빌립보에서 전도한 결과로 그리스도인이 된 루디아의 이야기는 사도행전 16장 11~15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11)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볼리로 가고 (12)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경 첫성이요 또 로마의 식민...
복음에 합당한 생활 첫 번째 - 복음을 위한 일치된 협력
(빌립보서 1:27) ... 한 마음으로 서서 한 뜻으로 복음의 신앙을 위하여 협력하는 것과 복음에 합당한 생활의 첫 번째 모습은 복음을 위한 일치된 협력입니다. “한 마음으로”라고 번역된 헬라어 '엔 헤니 프뉴마티'는 '한 성령'으로 번역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
사무실에서 바라본 사무엘관과 불암산
사무실에서 바라본 사무엘관과 불암산
사망을 금한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 6:23) “그리스도께서는 생명 자체이시다. 사망의 권세 잡은 자를 멸하기 위하여 죽음을 통과하신 분께서는 모든 생명력의 근원이시다. 길리앗에는 유향이 있고 의사가 있다. 그리스...
필리핀 선교지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선교지에서 만난 김신영, 정신애 선교사> 필리핀 선교지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어려운 지역에서 혼신을 다해 분투하는 ACT출신 선교사들의 모습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선교지를 위해 기도합니다.
쇠소깍과 바닷가
제주도 남쪽의 서귀포, 효돈천이 흘러 바다로 유입되어 바닷물과 민물이 섞이는 지점에는 쇠소깍이 있습니다. 쇠소깍의 지형은 현무암 아래, 지하를 흐르는 물이 분출할 때 바닷물과 만나면서 생겼다고 합니다. 쇠소깍이라는 생소한 이름과 지형의 특이한 생김새는 특별...
오직 예수 밖에는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증언,...
117. 김정용 - 2008년 12월 13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 학생인 김정용 군은 2008년 12월 13일 삼육 대학교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곤장
몇 대나 맞아본 적이 있습니까? 사람이 몇 대를 맞는 것이 한계일까요? 우리 나라에도 근대적 형벌 제도가 도입되기 전에는 “곤장 100대”, “매우 쳐라” 등등, 태형이 일반적이었지요. 현대에 들어와서는 형벌로서의 매는 자취를 감추게 되지만, 옛날에는 어느 국가에든...
대화를 마치고
ㅎㅎ
반기문 총장, 90% 말라버린 '죽음의 바다' 아랄해 방문
▲ 미 항공우주국(NASA) 위성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아랄해의 1964년, 1987년, 2002년, 1997년의 모습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4일(현지시각) ‘죽음의 바다’로 변한 아랄해를 방문해 “세계 지도자들과 함게 해결방안 모색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중앙아시아 중...
163. 박수영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박수영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행정 수도 아스타나
카자흐스탄에서는 오랫동안 알마티가 수도로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그러나, 1997년 행정 수도로 새롭게 지정된 아스타나는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됩니다. 아스타나는 이심강(江) 상류 연안에 있으며, 카자흐스탄 횡단철도와 남시베리아철도가 지나는 분...
딜리 해안과 예수상
크리스토 레이(CRISTO REI)는 동티모르의 수도 딜리의 랜드마크입니다. 그 주변의 해안의 해안 자체도 예쁘지만, 뭐 별로 꾸며놓은 것이 없는 나라인 동티모르에서 얼마 없는 꾸며놓은 곳입니다. 아기자기한, 그러나 별 볼 것 없는 것이 매력이랄까요? 오히려 그 너머에...
그리스도께서 주신 선물
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오파티아
크로아티아의 오파티아는 아드리아해 북쪽의 해안도시입니다. Rijeka Bay의 동쪽에 리예카를 마주보고 있는 도시입니다. 오파티아에 도착한 것은 저녁시간, 잔뜩 찌푸린 하늘이 아드리아해의 푸른 바다색까지 회색으로 물들여 놓았습니다. 어스름에 해안으로 내려가니 ...
유럽의 이슬람 인구가 증가하는 이유
[http://www.economist.com/blogs/graphicdetail/2015/01/daily-chart-2] 크리스찬 투데이는 현재 유럽에서 사회 문제화 하고 있는 이슬람 인구 증가의 이유를 분석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77736 먼저 유럽의 이슬람 인구 ...
몽마르뜨 언덕 올라가는 길
주차하기 쉽지 않은 몽마르뜨 언덕, 주변을 돌다가 좀 여유 있어 보이는 골목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골목에 있는 작은 아파트도 참 멋진 외관을 하고 있습니다. 돌로 포장된 도로와 주차장 위쪽의 정원, 창문에 내어놓은 화분까지 아름다운...
179. 남미경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남미경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목사님..
목사님.......
파테푸르시크리 - 사원편
왕궁 뒤편에는 인도 최대의 이슬람 사원인 자마 마스지드 사원이 있습니다. 입구부터 일단 담장의 아름다움과 높이에 압도될 지경입니다. 결정적으로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는 거,,,ㅠ,ㅠ, 정문을 통과하면 거의 광장 수준의 사원 마당이 있습니다. 동서의 너비가 1...
천단 공원 원구단
천단 공원의 마지막 코스는 원구단입니다. 원구단을 향해 갈 때는 영성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영성문(欞星門)은 고대의 제단 담장에만 사용되는 문이지요. 영성문과 원구단의 모습입니다. 원구단(圓丘壇)은 천단의 내단의 남쪽에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제천의식의 장소...
금강산
2월 19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금강산에 다녀왔습니다. 대학에서 교수 회의 일정이 금강산에서 진행되었기에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사실 금강산을 간다는 것은 애매한 느낌이 앞섰습니다. 이게 다시 새로운 한 나라에 가는 경험인지, 아니면 그냥 우리 나라에 가는 ...
62. 아브디까디로프 아르스탄벡(АБДЫКАДЫРОВ АРСТАНБЕК) - 2001년 1월 28일.
1959년생인 아르스탄벡 씨는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 후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25. 문창오-오혜정
2021년 10월 24일 - 본부교회
사진을 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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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항공편 증편 예정
중앙아시아로 갈 때 늘 제일 먼저 신경 쓰이는 것이 항공편인데요, 중앙 아시아 5개국 중 정기편은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만 취항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각각 주 2~3회로 요일별 선택 폭이 매우 좁았습니다. 그런데 연합뉴스의 보도에 의하면, 한-카자흐 항공 당국은...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이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렸습니다. 청와대는 정상회담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습니다. 양국간의 관계가 서로의 국민에 대한 상식적인 대우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다음은 청와대 발표 사항입니다. "카자흐스탄을 공식 방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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