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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증거 없이 질질 끄는 기독교인 재판
지난 5월 25일, 하칸 타스탄과 투란 토팔 등 두 명의 터키인 기독교인에 대한 11번째 재판이 열렸다. 이들은 다른 터키인들을 기독교로 개종시키려고 시도함으로써 터키의 정체성을 모독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문제는 이들이 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충분하고 결정적인...
크렘린 궁전(내부)
다리를 건너 들어와서 되돌아본 망루입니다. 왼쪽이 크렘린 대회 궁전입니다. 대회 궁전에 붙어있는 선명하게 볼 수 있는 러시아의 쌍독수리 문장. 크렘린 내부로 들어가면 들어가자 마자 왼쪽에는 무기고 박물관을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입니다. 그리고 들어온 방향을...
돌아보라
너희는 옛적 일을 기억하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하나님이라 나 같은 이가 없느니라 (사 46:9)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 (신 32:...
07, 10, 27 열린 예배 설교
07, 10, 27 열린 예배 설교
도전
오늘은 교회 증언 3권 14쪽에 있는 말씀을 함께 봅시다. "형제여, 그대는 위험을 무릅쓰는 일을 주저하고 있다. 앞길이 완전히 분명하게 보이지 않는 한, 그대는 감행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누군가가 바로 이 일을 해야 한다. 누군가가 믿음으로 행해야 하며 그렇...
묵호 등대 아래 담화 마을 논골 담길
동해의 명물 묵호 등대 아래에는 마을이 있습니다. 바닷쪽으로는 벼랑에 다닥다닥 집들이 모여있고, 묵호 읍내 쪽으로는 옛 마을이 정겹게 펼쳐져 있습니다. 산 등성이의 모양 그대로 자연 부락이 형성되어 있고, 전기줄도 여기 저기 어지럽게 이어져 있습니다. 등대에서...
우즈베키스탄, 미국인 선교사 순교
살해 현장 수사중, 기독교 관련 문서 발견 지난 6월 14일 오전 우즈베키스탄에서 미국인 여성 선교사가 살해 됐다. 아직 범인은 잡히지 않은 상황이며 범인은 살해 후 집안에 불을 질러 자신의 흔적을 없애려는 시도를 했다. 현재 주변의 많은 한국인 선교사들은 충격과...
190. 김은혜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은혜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프로그램입니다- 조정.
프로그램입니다... 물론 완성된 것은 아니고, 지난번 보다 조금 더 조정 것입니다. 그러나, 일정을 화요일에 시작하는 것으로 단축하는 것을 건의해 놓은 상태라, 만약 단축된다면 좀 더 조정이 필요하겠습니다.... 다음은 조정된 프로그램입니다. 월요일(중점사항 - 서...
열린 예수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 (계 3:8)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그대의 세속화된 마음은 ...
곱셈 방식으로
"우리들이 덧셈 방식으로 일할 때에, 주님께서는 곱셈 방식으로 일하실 것입니다. 꾸준한 근면과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해서, 우리들은 덧셈의 계획으로 살게 될 것이며, 우리들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확실하게 할 것입니다." (1기별, 379)
기뻐하라
(빌 2:18)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구원은 기쁨의 사건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쁨의 원천이십니다. 느헤미야는 8장 10절에 언급하기를,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라고 말했습니다. 행복하지 않고는 기뻐할 수 없습니다. 구원은 행...
결정할 때에 포기하는 것들
결정을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얻는 것이겠지만, 결정할 때 포기해야 하는 것들도 있어요. 세상의 이치는 하나를 얻으면, 다른 것을 잃게 되는 것이니까요. 김혜남 님은 또 이렇게 말합니다. “상대를 사랑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선뜻 결혼을 결정하지 못하는 많은 여성...
215. 오경숙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오경숙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삼육 대학교 제명호
제명호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입구에 핀 야생화, 그리고 제명호로 올라가는 길인 운산로 입구의 붉은 철쭉 운산로, 제명호를 싸고 도는 산책로, 그리고, 제명호입니다. 제명호는 언제 가도 아름답지요.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10-28 08:32)
젊은 여성들이여 이러한 기준을 가지고 선택하라! 3
“교회에 보내는 권면”은 계속해서 이렇게 권면합니다. “불경한 자들을 피하라. 태만한 자들을 피하라. 신성한 것들을 비웃는 자를 피하라. 천한 말을 쓰고 단 한잔이라도 술 마시는 일에 탐닉하는 자들과의 교제를 피하라. 하나님께 대한 자신의 책임을 인식하지 못하는...
성 바실리 사원
아름다운 색상과 독특한 형태를 지닌 성 바실리 사원은 붉은 광장의 쪽에 있습니다. 붉은 광장 북단에서 남쪽의 성 바실리 사원을 바라본 사진입니다. 이 사원은 소위 양파머리라고 하는 독특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데, 제일 높은 탑은 47m이고, 주변의 여덟 개의 양파...
약속을 지키는 사람 – 최고의 예의
상대에 대한 최고의 배려와 예의는 약속을 지키는 것입니다. 물론 비단 데이트가 아니라 일반적인 사회 생활도 마찬가지겠지요. 일단 데이트 신청을 받아들인 다음에는 반드시 약속을 지키십시오. 혹시 그 후에 "더 좋은 일"이 생겼다고 해도 결코 약속을 깨뜨리지 마...
발리의 그랜드 리조트
인도네시아의 바다는 많은 섬들과 곡선의 해변이 멋진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아름다운 열대바다를 비행하여 도착한 발리, 숙소인 Le Grande Resort 에 도착했습니다. 로비의 인테리어가 예쁩니다. 도착한 손님들 모두에게 향기 짙은 화관을 씌워주는 것은 기본 센스, Le...
세메이 부흥회 이야기
E-mail : adventist@kuc.or.kr Homepage : http://www.1stdream.com/ (사진은 세메이 교회와, 우리 나라의 당산 신목처럼 천 조각들을 매어놓은 샤만의 나무입니다. 우리 전래 신앙과 비슷하지요.) 5월 12일 목요일, 남카자흐스탄 합회장, 총무부장님과 통역 집사님과 ...
파나지의 성모 마리아 성당
인도 남서부 연안에 위치한 고아(Goa)주는 인도에서 면적으로 보면 가장 작은 주(3,702km2)입니다. 고아주의 수도가 바로 파나지(Panaji)인데, 빤찜, 판짐(Panjim) 등의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올드 고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파나지는 인구...
거만한 정신을 버리라
(빌립보서 2: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성경은 우리의 가장 큰 적이 거만한 정신이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하시는 정신이 바로 겸손이라고 강종합니다. 사도 바울도 이 성경절에서 똑 같은...
산마리노 구시가지 입구
산마리노는 오랜 세월동안 이탈리아 내륙에서 자신들의 국가를 고수며 살아온 작은 도시국가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공화국이기도 하지요. 항구가 아니라 교통이나 무역의 중심이 되지도 못하고, 영토라야 강남구와 서초구를 합친 정도인 61㎢에 지나지않는 소국이...
센토사섬에서 케이블카로 다녀온 페이버 공원
센토사 섬에서는 싱가포르 본섬의 페이버 공원으로 건너갔다 올 수 있는 케이블카가 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본섬 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페이버 공원은 센토사 섬은 아니지만, 주변을 둘러보고 다시 섬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아래쪽이 센토사 섬이고, 위쪽이 ...
갈릴리 주변
팔복교회에서 내려다본 갈릴리 해변입니다. 이 넓게 펼쳐진 평지와 구릉들이 예수님이 백성들을 가르치시던 장소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팔복교회와 갈릴리 주변에 관한 기사는 이 곳을 Click 하세요. 가버나움에 관한 기사는 이 곳을 Click하세요. 역시 갈릴리 주변에...
025 김승렬 집사
2017년 6월 10일 영동교회
서귀포 주상절리
제주 서귀포에는 유명한 주상절리가 있습니다. 절리란 암석의 물리적 연속성을 단절하는 수직‧수평 또는 경사진 분할선이나 균열(fracture)을 말하는 것으로, 장력(tension)이나 비틀림(torsion)에 의해 형성된다고 합니다. 주상절리는 화산에서 분출한 용암이 지표면에...
MB 절친 ‘독재자’ 카리모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일요 시사'에 MB와 우즈벡의 독재자 카리모프에 관한 기사가 올라왔네요.... "그냥 보면 ‘훈훈한 우정’ 알고 보면 ‘위험한 거래’"라는 제목으로 둘 사이의 관계를 조명하고 있는데, 매우 관심이 가는 관점입니다... 다음은 기사 전문입니다.. [일요시사=조아라 기자] ...
85. 우바로바 따마라 뾰뜨로브나(УВАРОВА ТАМАРА ПЁТРОВНА) - 2006년 4월 15일.
1951년 생인 따마라 씨는 전에는 러시아 정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러나 명절에만 교회를 가고, 평소에는 하나님을 잊고 사는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약 1년 전부터 역시 아냐와 왈랴 집사님의 인도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몇몇 병으로 고생을 하고 있었...
우즈벡 강제노동자의 피와 눈물을 닦아주세요
ㆍ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목화밭 징집… 작년에만 안전사고 등으로 11명 사망… 그 목화로 지폐 만드는 한국 기업·조폐공사는 “직접 책임 없다” 외면2013년 9월15일 오전 우즈베키스탄의 한 마을 부근 목화밭에서 아미르벡 라크마토브(당시 6세)가 어머니 곁에서 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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