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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 허욱
1998년 5월 2일 궁촌교회 아버지 : 허 림 어머니 : 곽미녀
옥에 갇힌 것이 복음의 진보가 될 수 있는 이유 2
13절에 이어서 바울은, 자신이 옥에 갇힌 것이 복음 전파의 일이 중단되거나 후퇴한 것이 아니고, 도리어 전진하고 확장된 일이라는 두 번째 이유를 14절에서 이야기 합니다. 빌립보서 1장 14절이 이야기하는 그 둘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바울이 당하는 환란을 보고 ...
살아 계신 주님을 앎
내가 그리스도...(를) 알려 하여 (빌 3:10) 바울이 그리스도를 알고자 했을 때, 그 예수는 이미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가 아니었습니다. 바울이 믿은 예수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였습니다. 당시의 유대인들과 관원들도 돌아가신 그리스도를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
43. 장 조야 콘스탄티노브나(ТЯН ЗОЯ КОНСТАНТИНОВНА) - 2000년 10월 21일.
2000년 10월 21일, 칠칙 교회에는 한 가족 5명이 함께 침례를 받는 경사가 있었습니다. 리 알라 집사님의 동생인 리 보리스 씨 일가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들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살다가 여러 형편이 어려워짐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칠칙의 누이와 함께 살기 위해 이주...
[카작지킴이] 아름다운 장례식 3편
아름다운 장례식 3편 우리 교회 교우님들 몇 분이 장례식에 함께 참석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날 저녁 구역반 예배에 모여 오늘 있었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구역반을 끝내고 집에 왔는데 우리교회 남수석집사 빠샤가 저희집에 찾아왔습니다. 저는 이웃집 아...
20. 김병귀-김지은
2017년 11월 11일 - 더 리버사이드 호텔
카자흐스탄의 재림 교회들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에는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도시마다 재림 교회가 산재해 있습니다. 모두를 소개하지는 못하지만, 방문했던 교회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알마티에 있는 연합회 건물입니다. 이 연합회의 지도 아래 여러 교회들에서 재림신앙을 지키는 많은 성도들...
하나님의 질문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 기업으로 받을 땅에 나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으며 (히 11:8)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롬 1:6) 하나님은 부르심으로 우리에게 질문하신다. 1. 하나님을 신뢰...
광저우 진씨서원
중국 광저우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인 진씨서원(陳⽒書院)입니다. 진가사(陳家祠)라고도 합니다. 진씨서원은 19세기에 중국 광동지역에서 세력을 떨쳤던 진씨(陳⽒) 가문의 서원인데요, 이 곳에서 진씨가문의 자제들은 과거 준비를 하기도 하고, 가족의 중대사들도 ...
발쇼이 알마친스카야 오제라.
부모님, 이모님과 함께 발쇼이 알마친스카야 오제라(호수)에 올랐습니다. 해발 2,510m 의 호수면이 정말 아름답게 쪽빛으로 다가왔습니다. 길이는 1,600 x 1,000 m의 커다란 호수입니다. 사막으로부터 시작해서, 봄꽃과 가을 단풍, 그리고 눈까지 구경한 하루였습니다. ...
너희는 다 형제니라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행 17:26) 생명책에는 백인의 이름 바로 옆에 흑인의 이름이 쓰여진다. 그리스도 안에서는 모두가 평등하다. 출생이나 주나 국적이나 혹은 피부 색깔이...
154. 김지은 - 2017년 10월 21일
김지은 양은, 2017년 10월 21일에 영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대만의 재림 교회들
대만에는 여러 PMM 운동에 소속되어 있는 목사님들이 있습니다. 어려운 여건 가운데도 힘들게 개척을 하고 목회하고 계신 참 귀중한 분들입니다. 대만의 여러 교회들을 북아태지회의 PMM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여러 목사님들의 교회를 중심으로 둘러보았습니다. 먼저는 ...
그리스도인의 기쁨
William Barclay(1907~1978) 그리스도인의 기쁨은 세상의 모든 사물과는 별개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계속적인 임재 속에 그 근원이 있기 때문이다. ... 그리스도인은 결코 그의 기쁨을 상실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는 결코 그리스도를 잃을 수 없기 때문이다...
“아니, 우즈벡 교육부장관이 한글을 쓰네”
[사진 상] 가이라트 우즈벡 교육부 장관이 백일장 주제인 ‘어머니’를 쓴 뒤 보이고 있다. [사진 하] 제2회 중앙아시아 성균 한글 백일장이 2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어머니’를 시제로 받아 든 대학생들이 골똘히 생각에 잠겨 있다. 중앙일보...
4변
사랑은 사람들을 ‘변’하게 합니다. 물론 잠간 타오르는 사랑이 사람을 영원히 변화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은 ‘변’합니다. 상대가 나를 사랑하는지? 혹은 내가 정말 상대를 사랑하는지를 아래의 ‘4변’을 통하여 점검해 보세요. 소위, “사랑하면 ‘변’한다....
유럽의 이슬람 인구가 증가하는 이유
[http://www.economist.com/blogs/graphicdetail/2015/01/daily-chart-2] 크리스찬 투데이는 현재 유럽에서 사회 문제화 하고 있는 이슬람 인구 증가의 이유를 분석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77736 먼저 유럽의 이슬람 인구 ...
<9> 쇠케, 도시국가에서 제한적 민주주의를 보다.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에페소와 같이 유적지만 있을 뿐 여행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없는 곳이 밀레투스, 프리에네, 디디마이다. 이곳들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편도 없지만, 여행자들은 다행히도 쇠케를 거점으로 하여 유적지들을 개별로 방문할 수 있다. 숙소나 식당, 안내소도 없고 대중교통까...
고선지 장군의 땅 따라즈 - 둘째날(5월 7일)
따라즈는 우리 민족과도 관계가 있는 지역입니다. AD 747년 당(唐)나라는 쿠차(Kuqa, 庫車)의 절도부사(節度副詞)였던 고구려 출신 고선지(高仙芝) 장군의 지휘 하에 파미르고원(Pamir Plat.)으로 원정군을 파견하였습니다.(사진 ; 고선지 장군과 파미르 고원) 고선지 ...
세명대 ACT 방문
4월 15일, 세명대 ACT를 방문했습니다. 10여명의 회원들이 열심히 돌아가면서(?) 참석한다는......ㅋㅋ 여전히 어디 가든 듣게 되는 오늘 제일 쪼금 모였다는 확인불가의 이야기... 김종길 군이 열심히 말씀도 준비하고,,,, 하옇든 열심히 모이는 멋진 ACT입니다.
알마티입니다.
<사진은 알마티 1번 교회입니다.> 눈이 내린 첫 안식일, 성만찬 예식이 있는 알마티 1번 교회에 참석했습니다. 이곳에서의 첫 안식일 설교를 했습니다. 분명히 설교는 20분밖에 하지 않았는데, 성찬식을 다 마치니 오후 1시,,, 역시나 정교회의 영향을 받아서 예식에 참...
53. 으브쇼바 알리나 똑또바예브나(ЫБЫШОВА АЛИНА ТОКТОБАЕВНА) - 2001년 1월 28일.
1987년생인 엘레나 양은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 후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신들의 섬 - 발리"
발리는 인도네시아에서도 특이한 문화와 종교를 지닌 섬입니다. 면적은 제주도의 3배 정도이고, 인구는 약 280만 명 정도라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유일신 "알라"를 섬기는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 특이하게도 다신교인 힌두교를 신봉하는 사람들이 90% 이상이라...
사망을 금한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 6:23) “그리스도께서는 생명 자체이시다. 사망의 권세 잡은 자를 멸하기 위하여 죽음을 통과하신 분께서는 모든 생명력의 근원이시다. 길리앗에는 유향이 있고 의사가 있다. 그리스...
모든 일의 기본
오늘은 교회 증언 3권 223쪽에 있는 말씀을 드립니다. "청년들이여, 만일 그대들이 그토록 많은 지식은 얻으면서도 그 지식을 실제적인 일에 사용하지 못한다면, 그대는 목적을 성취하는데 실패한 것이다. 만일, 교육을 받는 일에 있어서 너무 공부에 몰두한 나머지 기...
노이슈반슈타인 성 2
루트비히 2세는 성이 관광지 따위로 전락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며, 평소 자신이 죽으면 성을 부숴 버리라고 유언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이렇게 서있지요. 바이에른의 경제를 파탄낼 정도의 성을 짓고는 자기만 보고 부숴버리라는 이기심~ 대단합니다. 노이슈반슈타인...
원망과 시비가 없이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빌 2:14)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주신 소원, 즉 비전을 최선을 다해서 추구할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망과 시비가 없게 하라고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원망이라는 말의 헬라원어의 의미는 “불평을 품고 더불어 ...
갈릴리와 팔복교회
갈릴리 호수에 도착했습니다. 갈릴리에 도착해서 우리를 맞이한 것은 목선입니다. 마치 베드로의 배를 생각나게 하는 배를 타고 호수 한 가운데로 나갑니다. ‘게네사렛 호수’ 라고도하는 갈릴리 호수는 지중해보다 호수 표면이 212m이상 낮습니다. 이 지역 전체가 해발 ...
004 부르칙 니꼴라이(БРУТЧИК НИКОЛАЙ) 장로
2005년 7월 9일 카자흐스탄 캅차가이 교회
2012 맹방 유채꽃 축제에서 만난 유채꽃
2012 맹방 유채꽃 축제에서 만난 유채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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