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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람, 무슬림 * 게시판을 열며
<사진은 중앙 아시아의 무슬림 센터인 사마르칸트의 레기스탄 광장입니다.> 이 게시판에서는 이미 제 마음의 한 부분을 채우고 있는 꿈인 이슬람과 그의 선교에 대한 이야기와 정보들, 그리고 그 지역의 여러 상황들을 나누고자 원합니다. 이슬람 선교, 아니 세계 선교...
<1> 갈등과 공존의 이스탄불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동서양 공존지대 이스탄불, 유럽문화 해바라기 왜? 세계는 기독교 문화와 이슬람 문화 간의 갈등이 그칠 날이 없고, 이를 치유하고 공존의 길을 모색하는 것은 인류의 화두가 되고 있다. 본지는 새해 기획으로 부산대 민병욱 교수의 이슬람 문화 기행기 '이슬람에게 공...
[책 소개!]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 / 김중미 외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이 가장 먼저 배우는 한국말이 '때리지 마세 요,제발!'이란다. 그 차별과 폭력을 고스란히 떠안고도,불법체류 자라는 딱지때문에 추방의 공포에 떨고 있는 그들. 겁먹은 그 큰 눈들에 지금이라도 눈물이 뚝뚝 떨어질 것만 같다. 국가인권위원회가 기...
178. 곽효경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곽효경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구하지 말아야 하는 복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마 5:10) 의와 죄, 사랑과 증오, 참과 거짓 사이에는 억제할 수 없는 갈등이 있다. (보훈, 29) 의를 위해 핍박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명령을 삶의 최우선으로 삼습니다. 그들은 인간의 정책, 보상, 명예...
163. 박수영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박수영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너희의 사자인, 나의 쓸 것을 돕는 에바브로디도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내가 쓸 것을 돕는 자라 (빌립보서 2:25) 바울은 에바브로디도를 사자라 말하고 있습니다. '사자'에 해당하는 헬라어 '아포스톨론'...
<7>터키 쿠샤다스, 분쟁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다-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우리나라와 같이 서쪽에는 에게 해, 남쪽에는 지중해, 북쪽에는 흑해로 삼면이 바다로 둘러 싸여 있고 에게 해와 흑해를 이어 주는 마르마라 해협, 마르마라 해와 흑해를 이어주는 보스포루스 해협, 지중해와 흑해를 이어주는 다르다넬스 해협으로 되어 있는 터키에서, ...
이란 주변 둘러보기
타이완의 이란현(한국어: 의란(宜蘭)현)과 그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주변 연못에는 수련이 화사하게 피어 있습니다. 마을에서 본 재미있는 집입니다. 옥상에 집을 짓고, 그위에 또 집, 그 위에 또 다락방 같은 작은 집~ 그야말로 옥상옥(屋上屋)입니다. 근처에서 신기...
여호와 앞에서 잠잠하라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합 2:20) 너희가 잠잠하고 잠잠하기를 원하노라 이것이 너희의 지혜일 것이니라 (욥 13:5) 주께서 말씀하셨으니 그 말씀을 성취하실 것이다. 주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은 꼭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므...
101명의 새로 태어난 영혼들..
안녕하세요. 김갑숙입니다. 이곳 말라위 팔룰라에서 장장 4주 동안 진행 되었던 전도회가 드디어 지난 17일 안식일에 끝났습니다. 3주째 접어 들면서는 좀 쉬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힘이 들었습니다. 오전엔 동료와 함께 집집 방문을 다니거나 성경 공부를...
56. 코노프레프 알렉세이 블라지미로비치(КОНОПЛЕВ АЛЕКСЕЙ ВЛАДИМИРОВИЧ) - 2001년 1월 28일.
알렉세이 군은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 후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코자 아흐메드 야사위 영묘 2
영묘의 서남쪽 측면입니다. 영묘의 정면이 동남쪽을 바라보고 있으니 영묘를 정면에서 바라보면 왼쪽이 되겠습니다. 구 소련 시대에 영묘는 역사적 건물 겸 박물관으로 취급되었습니다. 그러나 1991년 카자흐스탄 독립 후, 정부는 국가 정체성과 역량을 한데 모을 구심...
41. 최 슬라바 보리소비치(ЦОЙ СЛАВА БОРИСОВИЧ) - 2000년 8월 16일.
1958년생인 슬라바 씨는 경제적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교회를 다니면서 힘을 얻고,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결심하고 칠칙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168. 김정화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정화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148. 궁원숙 - 2015년 4월 25일
궁원숙 님은, 2015년 4월 25일에 부군이신 이영형님과 함께, 에덴 요양 병원에서 거동이 불편하신 관계로 약식으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간절한 소원
종은 저녁 그늘을 몹시 바라고 품꾼은 그의 삯을 기다리나니 (욥 7:2)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 (암 5:6)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호 6:3) 그대가 진리를 배우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으로 성경을 살필 때에, 하나님께서는...
해동용궁사
부산에는 해동 용궁사가 있습니다. 입구로 들어서는 길에는 ‘해동용궁사’가 붉은 글씨로 쓰여있는 표지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내려와 십이간지석상을 지나면 특이하게도 ‘교통안전기원탑’이 있습니다. 모두의 조심운전을 당부하고 기원하는 의미에서 세운 ...
С Иисусом! Дда Иисуса! Силой Иисуса!
중앙아시아 연합회 연례 행정 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이 지역의 여러 지도자들이 모여서 내년도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대총회 부회장이신 L. Kuper 목사님(사진 왼쪽)과 유로아시아지회장 A. Shtelle 목사님 등을 모시고, 연합회 각 임부장,...
아랍 왕정국가도 ‘빵보다 민주화’
사우디·요르단·오만 선심성 유화책 안먹혀 유혈시위 확산…바레인선 “국왕 물러나라” 리비아에서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과 반정부 세력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트리폴리 공방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아랍의 민주화 기운이 본격적으로 중동의 왕정국가로까지 번지고...
선교용 승합 차량을 구입
드디어 선교용 승합 차량을 구입하고 이전 등록을 마쳤습니다. 불가능할 것 같던 것이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손길과, 여러분들의 도우심과 헌신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제는 좀 더 마음 편하게, 시외버스 막차 시간인 7시에 매이지 않고 알마티에서 일할 수 있게 ...
농눅 빌리지와 코끼리 쇼
파타야 해안에서 30분 가량 거리에 자리잡고 있는 농눅 빌리지는, 큰 규모를 자랑하는 열대 정원입니다. 진귀한 열대 식물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아름답게 장식된 조경도 볼만합니다. 코끼리의 나라답게 엄청난 상아를 가진 코끼리가 정원 곳곳에 있습니다. 제일 큰 ...
혼잡의 대명사, 찬드니 초크 2
찬드니 촉에는 붉은 색의 자이나교 사원이 있습니다. 이 「스리 디감바 자인 랄 만디르(Shri Digambar Jain Lal Mandir)」사원은 아주 오래되고 유명한 자이나교 사원이랍니다. 붉은 색이 주변과 대조되어 금방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자이나교사원은 1656년에 처음 지...
한국의 무슬림 라마단... "가장 행복한 시간"
오마이뉴스에 이슬람의 라마단에 관한 기사가 났습니다. 다음은 기사 전문입니다. 이슬람의 성월이자 금식월인 '라마단(Ramadan)'이 지난 20일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라마단은 이슬람력의 아홉 번째 달을 뜻하는 말로 이 기간 이슬람교도(이하 무슬림)들은 해가 떠 있는 ...
관제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빌 2:17) ‘믿음의 제물과 봉사’란 ‘믿음에서 나온, 혹은 믿음으로 하는, 희생과 봉사’를 말합니다. 빌립보 교인들은 진실한 믿음을 소유한 이들 이었고, 그...
인간의 척도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사 55:8-9)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위엄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창조주와 그분의 손으로 이루어진 ...
모스크바대학교와 참새언덕
모스크바 대학교로 가기 위해 전형적인 모스크바의 길을 걷습니다. 전형적인 계획도시인 모스크바는 도심에서 이렇게 나무 사이로 난 넓직한 인도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제일 먼저 바라본 모스크바 대학교 과학도서관(Moscow State University Scientific Library)입...
두분 선생님과 함께한 주영이
주영이
우즈베키스탄 비자 면제 연기
전에 우즈베키스탄이 올해 4월부터 한국 등 15개국 출신 여행객들에게 단기 비자를 면제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렇게 전향적인 정책이 전격적으로 발표된 것을 환영했는데, 역시나, 이번 비자 면제 정책의 시행을 4년 미루기로 했다고 미국의 자유유럽방송(R...
104. 김선경 - 2007년 11월 24일
1983년생인 김선경 군은 삼육 대학교 카메카트로닉스 학과 2학년입니다. 2007년 11월 24일,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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