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yesterday 112
visitor 1,500,003
엠파이어 호텔
브루나이는 제주도 약 3배 크기 면적의 작은 나라이지만, 쏟아져 나오는 석유로 부를 누리고 있는 나라입니다. 나라의 85%가 숲과 열대 삼림입니다. 브루나이의 수도 반다르 스리 브가완에는 브루나이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7성급 호텔인 엠파이어 호텔(The Empire Hotel...
캅차가이 성경학교 셋째날!
캅차가이 교회 첫 성경학교 셋째날인데, 오늘도 역시 비자 문제로 여기저기 뛰어다니느라 참여도 못했습니다. 다음은 큰아들 성묵이가 쓴 글입니다. 방학인데도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일어나서 창문을 보니 날씨가 별로 좋은 것 같지 않아 보였다. 요즘 성경학교가 시...
179. 남미경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남미경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주 안에서” 기뻐하라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빌 3:1) 사람은 누구나 기쁘고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해피 메이커(Happy Maker)란 약을 들어보셨습니까? 행복을 만드는 약이라는 뜻인데, 다른 ...
주산지와 왕 버드나무
주산지(注山池)는 경상북도 청송에 있는 저수지인 주산지는, 주왕산국립공원에 속해 있습니다. 2013년 3월 21일 대한민국의 명승 제105호로 지정되기도 했지요. 주산지는 조선 경종 원년인 1720년 8월에 착공하여 이듬해에 완공한 농업용 저수지입니다. 산 가운데 있는 ...
일레 알라타우 국립 공원의 이슥 호수
카자흐스탄의 알마티에서 동쪽으로 70여 km에는 일레 알라타우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국립 공원 정상 부근에는 해발 1,756m에 에는 이슥이라는 호수가 있습니다. <키르기즈스탄의 이슥쿨과는 다른 호수입니다.> 알마티에서 이슥 호수를 향해 가는 길입니다. 끝없는 평원...
태종대 유람선
부산의 유명한 명소 중의 하나인 태종대. 태종대에서 바다를 바라보니, 희미한 안개 중에도 많은 배들이 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항구도시의 모습이지요. 배들이 떠있는 바다를 바라보며, 거의 암벽에 매달리다시피 자리를 잡고 낚시중인 낚시꾼들이 좀 위험해 보...
바른 관점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
206. 제갈원희 - 2022년 5월 21일
강남하늘빛교회 제갈원희 님은, 2022년 5월 21일에 가평 사슴의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4. Carlos Pires-Rosalina Da Costa
2011년 1월 28일 - 로스팔로스교회
우즈베키스탄 비자 면제 연기
전에 우즈베키스탄이 올해 4월부터 한국 등 15개국 출신 여행객들에게 단기 비자를 면제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렇게 전향적인 정책이 전격적으로 발표된 것을 환영했는데, 역시나, 이번 비자 면제 정책의 시행을 4년 미루기로 했다고 미국의 자유유럽방송(R...
함께 즐기는 여유
(아가 7:11) 내 사랑하는 자야 우리가 함께 들로 가서 동네에서 유숙하자 지금까지는 함께하자는 요청을 주로 솔로몬이 술람미 여인에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이 혼인하여 하나가 된 7장 마지막에 이르러는 술람미 여인의 입을 통하여 제안되고 있습니다. 재림교 ...
전주 객사의 단청
가을의 푸른 하늘과 단청입니다.
아랍 왕정국가도 ‘빵보다 민주화’
사우디·요르단·오만 선심성 유화책 안먹혀 유혈시위 확산…바레인선 “국왕 물러나라” 리비아에서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과 반정부 세력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트리폴리 공방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아랍의 민주화 기운이 본격적으로 중동의 왕정국가로까지 번지고...
귀여운 안나 보고싶죠!!!
러시아 우수리스크와 체르니아치노 교회를 돌보시는 분들입니다. 남자분은 멜리스 목사님이라고 하시는데요 우즈베키스탄에서 예전에 정근태 목사님의 사역을 동역하셨구요 러시아에 오신지 1년넘었구요 지금은 조카분과 회사를 운영하시고요(직업선교를 준비중......) ...
빅토리아피크에서 바라본 홍콩 야경 2
빅토리아피크에서 바라본 홍콩 야경입니다. 앞의 사진과 같은 장소에서 화이트 밸런스를 조정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58. 아브드라술로프 사맛 제니쉬베코비치(АБДРАСУЛОВ САМАТ ЖЕНИШБЕКОВИЧ) - 2001년 1월 28일.
1976년생인 사맛 군은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 후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사무실에서 바라본 사무엘관과 불암산
사무실에서 바라본 사무엘관과 불암산
사마르칸트 외곽의 현대식 모스크
사마르칸트에서 약 10km 거리의 외곽에는 새로 지은 모스크가 있습니다. 이슬람을 국교로 하는 우즈베키스탄답게 깔끔하고 널찍하게 자리잡은 모스크입니다. 고도 사마르칸트의 모스크 양식을 모방한 모스크로 둘러쌓인 광장에는 모스크로 들어가려는 사람들이 많이 모...
키르기즈스탄 새 대통령 당선자, 마나스 미군기지 폐쇄 천명
알마즈벡 아탐바예프 (Almazbek Atambayev) 키르기즈스탄 대통령 새로 당선된 키르기즈스탄 대통령 관련 기사가 나왔습니다. 친러주의자라는 소문대로 미군 철수에 관한 소식이 먼저 나오네요. 물론 미국과의 관계를 축소시키는 것도 주권 국가의 권리이기는 하지만, 친...
전승 기념일 - 넷째날(5월 9일)
5월 9일은 전승 기념일입니다.(사진: 전승기념일에 광장에 모인 인파) 2차대전에서 히틀러가 항복한 날이죠. 그런데 이날이 화요일이라 8일은 샌드위치데이로 쉬는 직장이 많습니다. 죽~ 연휴인 셈이죠. 연휴~~~ 이 생각을 못한 것은 아니지만, 막상 연휴를 맞이하면서,...
산마리노 구시가지 입구
산마리노는 오랜 세월동안 이탈리아 내륙에서 자신들의 국가를 고수며 살아온 작은 도시국가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공화국이기도 하지요. 항구가 아니라 교통이나 무역의 중심이 되지도 못하고, 영토라야 강남구와 서초구를 합친 정도인 61㎢에 지나지않는 소국이...
박지범 선교사 귀국.
지난 10월부터 이곳에서 저와 함께 선교사역에 동참한 박지범 선교사가 7월 10일 에어 아스타나 편으로 귀국했습니다. 영어 교실을 조직하고, 어린이 전도회, 어린이반 사역, 그리고 방문과 각 지방 전도회들에 참여하느라 힘든 시간들을 함께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
주 안에 서라
...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 (빌 4:1) 그 사랑하는 자들을 여러 가지 칭호로 부른 바울은 그들에게 단호하게 한 가지 권면을 합니다. 그것은 바로 “굳게 서라”는 것입니다. 선다는 말은 ‘참아낸다, 버티어낸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호하라! 흔들리지 말라! 진...
큰아들 면회
군복무중인 큰 아들이 외출을 나왔습니다.
금강산 만물상 2
이어지는 금강산 만물상입니다. 만물의 모양이 다 이 만물상의 바위에 조각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벌써 수년째 길이 막혀 있는데, 언제 다시 가볼 수 있을지... 인증샷!!! 마치 뿌리를 세워놓은 듯 한 고사목, 내려오는 길에는 작은 테이블에서 간식류를 팔고 있는 접대...
브라티슬라바 구시가 3
구시가의 상징 미카엘스 타워입니다. 브라티슬라바 구시가지의 랜드마크인 미카엘스 타워는 14세기에 세워졌는데요, 이 탑은 오랫동안 브라티슬라바의 관문이었습니다. 안쪽에서 바라본 뒤편의 모습입니다. 미카엘스 탑이 세워진 미카엘 문은 구시가지의 도시 요새 5개 ...
승리의 순간에 찾아오는 이기심
나의 형제들아 여호와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치러 온 그 군대를 우리 손에 붙이셨은즉 그가 우리에게 주신 것을 너희가 이같이 못하리라 ... 전장에 내려갔던 자의 분깃이나 소유물 곁에 머물렀던 자의 분깃이 일반일지니 같이 분배할 것이니라 하고 (삼상 30:2...
포천 아트밸리 2
이제 천주호 쪽으로 왔습니다. 이 곳이 바로 폐 채석장을 특별한 호수로 바꾸어 놓은 곳입니다. 1960년대 후반, 외화 획득과 국내 주요 건축물의 자재로 공급하기 위하여, 포천 천주산 자락의 화강암을 채취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1990년대 중반부터 양질의 화강암...
사랑의 용서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마 12:20) 주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 가운데 고통당하는 자들을 위하여 깊은 동정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주님의 용서를 받기에 너무나 크다고 할 만한 죄들이 어떤 것입니까? ...

최근 기사

사진첩

더보기

1stDream.com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