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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지의 성모 마리아 성당
인도 남서부 연안에 위치한 고아(Goa)주는 인도에서 면적으로 보면 가장 작은 주(3,702km2)입니다. 고아주의 수도가 바로 파나지(Panaji)인데, 빤찜, 판짐(Panjim) 등의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은 “올드 고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파나지는 인구...
정근태 목사님~~
저희쪽에 성경학교 가방이 있는 데 필요하신지여? 사진 보구 알려줘염*^^* 제가 첨이라 잘 모르는 것이 넘 많네여~~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49)
“난 한국인 무슬림이다”
<<경멸의 시선 속에서도 한국인 무슬림들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파키스탄 출신으로 한국에 귀화한 무함마드 아심(왼쪽)씨와 지난 3월 그와 결혼한 신미선(오른쪽)씨. 4월21일 인천 자택에서 인터뷰하던 중 신씨가 눈가를 만지고 있다.>> 한국인 이슬람에 대한...
남 카자흐스탄 합회를 방문했습니다.
카자흐스탄입니다. 오늘은 짬을 내어 남 카자흐스탄 합회 선교 본부를 방문했습니다. 남 카자흐스탄 합회는 이곳 연합회에서 가장 힘 있는 합회입니다. 23개의 교회와 23개의 예배소가 있는 합회이지요... 그렇지만 안수목사님은 단 세분입니다... 합회를 방문해서 임원...
정목사님과 함께 ..
안녕하세요. 정근태 목사님 목사님 설교하시는모습과 캄차카이 호수에서 찍은 사진 올림니다. 호수에 관한 정확한 자료는 아직은 찾지을 못하였읍니다, 시간이 되는데로 올려드리지요. 아무튼 이번에 신세 많이 지고 왔읍니다, 더욱더 성공적인 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읍...
항상 기뻐하라
(빌립보서 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바울은 "항상 기뻐하라"라고 말합니다. 빌립보서는 바울이 로마의 감옥에 갇혀서 쓴 글입니다. 그는 감옥에서 기쁨을 논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쓴 편지의 '기뻐하라'는 말은 헬라어 '카이레테'는 현...
갈릴리 주변
팔복교회에서 내려다본 갈릴리 해변입니다. 이 넓게 펼쳐진 평지와 구릉들이 예수님이 백성들을 가르치시던 장소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팔복교회와 갈릴리 주변에 관한 기사는 이 곳을 Click 하세요. 가버나움에 관한 기사는 이 곳을 Click하세요. 역시 갈릴리 주변에...
오랫만에 모인 네 식구
오랫만에 식구들이 다 모였습니다.
러시아의 카자흐스탄 지지 철회
중앙아시아에서 여전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러시아가 카자흐스탄과의 관계에서 불협화음을 내며 삐걱거리는 기사가 연합뉴스에 실렸습니다. 카자흐스탄의 국내 정치와도 관련되어 대단히 귀추가 주목됩니다. 다음은 기사 전문입니다.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욥의 우물과 이스마일 사마니의 묘
우즈베키스탄의 부하라에는 성경에 나오는 대표적인 의인인 욥의 이름이 붙어있는 우물이 있습니다. 바로 “챠슈마-아유프”입니다. 챠슈마는 ‘샘’이라는 뜻이고요, 아유프는 ‘욥’의 현지 발음입니다. 그러니까 “욥의 샘”이라는 뜻입니다. 동방의 의인(이 지역이 팔레스타...
익산 보석 박물관
익산에는 보석 박물관이 있습니다. 2002년 5월에 완공한 이 박물관에는 화석과 귀금속 등 수 많은 보석들이 있습니다. 인상적인 몇 점을 소개합니다. 아트갤러리에는 익산의 상징인 미륵사지목탑을 재현한 멋진 작품이 있습니다. 미륵사지의 중앙에 있었던 목탑의 모형...
“카자흐스탄서 한국어 인기는 영어 다음”
“카자흐스탄서 한국어 인기는 영어 다음” 현지 교육부, 한국학 올림피아드 개최 카자흐스탄 교육부가 현지인 학생을 대상으로 주최하는 한국학 올림피아드가 28일 알마티의 아블라이한 외국어대학교에서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카자흐 한국학 올림피아드는 해를 ...
“여성에게 명예는 없다”…이슬람 ‘명예살인’ 왜?
]“여성에게 명예는 없다” 15세 딸을 약혼자와 전화통화했다는 이유로 화형에 처하고(2013년 예멘), 부모 동의없이 결혼했다는 이유로 신혼부부를 공개처형하고(2014년 파키스탄), 친오빠에게 성폭행 당한 여동생을 ‘오빠를 유혹했다’는 이유로 살해하는(1994년 요르단) ...
나의 형제 에바브로디도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내가 쓸 것을 돕는 자라 (빌립보서 2:25) 바울은 에바브로디도를 빌립보에 보내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에바브로디도는 누구입니까...
목사님과...
목사님께서 교회에 오셨어요~
자신의 것을 되돌려 받음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 5:7)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롬 12:15)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행 9:36) ...
고대 액트 방문
5월 11일, 고려대 액트를 방문했습니다. 진짜로, 이번학기들어 제일 쪼끔 모였다는 모임~~~ 어쨌든 더 힘냅시다... 화이팅~~~
[작가와 화가가 함께 가는 新실크로드] ③ 천국 혹은 낙원의 길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우즈베키스탄
경주에서 이스탄불까지의 실크로드 구간 가운데 내가 주마간산 격이나마 풍정(風情)을 맛보게 된 곳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세 나라야. 이 나라들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스탄’은 우리말의 ‘땅’, 유럽어로는 ‘Land’에 해당해. ‘땅’과 ‘스탄’은 어원이...
새해가 밝았습니다.
멍에를 같이한 자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네게 구하노니 ... (빌 4:3) 바울은 빌립보의 성도들에게 “멍에를 같이” 했다고 말합니다. “멍에를 같이 했다”는 것은, “같은 짐을 진 친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지요. 밭을 갈 때 소 두 마리가...
사브에 아바쿠 사이프러스 나무
이란 야즈드주의 아바쿠를 지나가는 도중, “사이프러스(cypress) 나무”라는 표지판을 보았습니다. 나무를 찾아가는 표지판은 흔한일이 아닌지라, 표지판이 안내하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그 곳에서 범상치 않은 나무를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 &ls...
살아있는 교회 VS 죽어가는 교회
세계적인 신앙잡지 <Pulpit>의 발행자인 스피노스 조디아티 목사는 그의 30여년의 목회 경험을 통해, 살아있는 교회와 죽어가는 교회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교회는 교실, 주차장 등 공간이 늘 모자라지만, 죽어가는 교회는 공간을 염려하지 않는다. 살아있는 ...
가버나움
현재의 텔 훔(Tell Hum)이라고 하는 지역은 신약 시대의 가버나움입니다. 예수의 활동이 많았던 곳이라 제 2고향으로 불리는 곳입니다. 이스라엘 갈릴리 호수 북쪽 끝에 있지요. 예수의 시대 얼마 전부터 예루살렘과 다마스쿠스(다메섹)를 거쳐 바빌론으로 통하는 중계...
알마티 청년 야영회
8월 8일부터 14일까지.. 알마티 지역의 청년 30여명은 알마타우 산 속에서 야영회를 가졌습니다. 한국 야영팀이 와서 가르쳐준 야영의 기술과 패스파인더 기능들을 아우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저에게 지난 7월에 이슥쿨 호수에서 배운 서툰 한국말로 인사를 하는 청...
88. 에피모브스카야 갈리나 뱌체스라보브나(ЕФИМОВСКАЯ ГАЛИНА ВЯЧЕСЛАВОВНА) - 2006년 4월 15일.
1987년생인 갈리나는 이모를 따라 사촌 누이 동생과 함께 열심히 교회에 다니는 아가씨입니다. 전도회에 참여하며 안내 데스크에서 참여자들을 도왔습니다. 오랫동안 침례 결심을 미루어오다가 금요일의 호소에 침례를 받기를 결심했습니다. 딸띄꾸르간 교회에서 침례를...
3모자
성묵이가 찍은 성훈이 영훈이, 그리고 김희중 집사님...
홍콩 첵랍콕 국제 공항
인도로 비전 여행을 가는 길에 잠간 홍콩을 경유했습니다.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터라 4시간 밖에 않되는 여유시간이지만 잠간 입국해서 공항 외곽을 둘러 보았습니다. 주차장에서 청사를 바라본 사진입니다. 공항에서 시내쪽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공항에 있는 버스 정...
때를 아는 사람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 90:12) 우리 날을 계수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매일 맞이하는 새로운 아침, 날아가는 매 순간에 최고의 가치를 깨닫는 것이다. 더 많은 날이 남아 있다 할지라도, 참으로 얼마나 더 많은 아침이 우...
하나가 되어 가는 과정
사랑은 두 사람을 하나가 되게 합니다. 그런데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두 사람이 각각 일정 부분을 희생하고 포기해야만 합니다. 이 포기에는 일정한 의미가 있습니다. 먼저, 두 사람이 각각 일정한 부분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서로를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지요. 다만 이...
성령의 인도로 건투하시길 빕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두 아드님에게 성령 하나님의 약속이 내내 같이 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부럽군요. 주님 안에서 강건하소서! 가락동에서 김기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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