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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8 이동규 집사
2022년 2월 5일 강남하늘빛교회 조직 예배시에, 갈차웅, 공성훈, 양우정, 이동규, 이승용, 장한서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사람들> 키르기스 여론 이끄는 고려인
키르기스 오피니언 리더 알렉산드르 김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의 유력신문인 마야 스탈리챠 노보스터(우리수도신문)와 베체르니 비슈케크(석간 비슈케크)를 동시에 소유하며 여론을 이끌고 있는 고려인 2세 알렉산드르 김./차대운/인물/2006.4.2(비슈케크=연합뉴스...
알마티 청년 야영회
8월 8일부터 14일까지.. 알마티 지역의 청년 30여명은 알마타우 산 속에서 야영회를 가졌습니다. 한국 야영팀이 와서 가르쳐준 야영의 기술과 패스파인더 기능들을 아우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저에게 지난 7월에 이슥쿨 호수에서 배운 서툰 한국말로 인사를 하는 청...
이슬람의 중세 도시 히바
우즈베키스탄의 아무다리야 강 하류에 있는 히바는 중세 이슬람 도시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언제 이 도시가 세워졌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10세기에는 이 도시가 이미 주변 뿐 아니라 중국과 유럽에도 잘 알려진 도시였고, 16세기, 히바 한국(汗國, 15...
228. 오양준 - 2023년 10월 28일
서울동부교회 오양준 님은, 2023년 10월 28일, 동부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5> 문명의 충돌지 안탈리아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영화 '향신료의 촉감'(원제 : 어 터치 오브 스파이스)은 주인공 파니스가 이스탄불에서 보낸 유년 시절의 삶을 '에피타이저(전채)'로, 그가 그리스로 이주한 이후의 삶을 '메인 디쉬(주 요리)'로, 그가 35년 만에 이스탄불을 방문하여 지내는 궤적을 '디저트(후식)'로 ...
구하지 말아야 하는 복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마 5:10) 의와 죄, 사랑과 증오, 참과 거짓 사이에는 억제할 수 없는 갈등이 있다. (보훈, 29) 의를 위해 핍박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명령을 삶의 최우선으로 삼습니다. 그들은 인간의 정책, 보상, 명예...
온전한 하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계 3:15-16) “그분의 입에서 내친다는 표현은, 주께서 그대들의 ...
주왕산 2
용추협곡을 조금 걷다보면, 용추폭포(龍湫瀑布)에 도착합니다. 용추폭포란 용의 꼬리에 해당하는 폭포라는 의미입니다. 10월은 건조기라 폭포에 물이 많지 않았습니다. 용추폭포는 주왕산 제1폭포라고도 합니다. 이 폭포는 용이 승천하였다고 하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
두물머리의 명물 세미원
양평군 양수리, 서울에서 약 30분 거리에 있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쳐지는 양수리의 두물머리에 있는 세미원은 물과 꽃이 어울어진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먼저 한강청정기원제단(漢江淸淨祈願祭壇), 이곳은 삼월 삼짓날이 되면 두물머리의 강심수를 길어다 장독대에 올...
독재 신음하는 '스탄 5國' 풍부한 자원의 저주인가? - 중앙아시아의 뿌리깊은 독재와 부패
"시골 어디를 가도 비참하다. 빵, 버터, 설탕 조금으로 생활한다. 그런데 대통령 친인척들의 재산은 9억7,000만 달러(약 1조원)라고 한다"(카자흐스탄 모 정유업체 중역 탈가트 깔쿠조프씨) "대통령 아들에게 경제권력이 몰려있고, 부패지수는 세계 189위이다, 정부는 ...
노트르담 대성당
세느강을 따라가며 걸으면, 유럽 특유의 장엄한 건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시테섬에 다다르게 됩니다. 시테섬에는 파리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곳인, 노트르담 대성당(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이 있지요. 12세기 고딕 양식 최고의 걸작 가운데 하나...
지범아, 근황이다...
잘 지낸다니 반갑다... 우리 식구들이야 뭐 다들 늘 그렇지... 여긴 알다시피 사막성 기후라 낮엔 화끈하게 덥고, 밤에는 확 식어 버려서, 새벽녘에는 오싹오싹 거린단다. 사모님이야 늘 그렇고,, 좋다 나쁘다~~~,,, 녀석들은 또 뭐 그렇게 방학을 보내고 있고,,, 나야 ...
길갈
최근에 무언가를 새로 시작해 보신 기억이 있습니까?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최근 6개월 이내에 생전 처음 해본 일이 있다면, 아직 젊은 것이라고 이야기하더군요. 학교에 처음 입학하던 날을 기억하십니까? 어쨌든 새로 시작하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무슨 일이든 처...
데이트 – 알아가는 시간
누군가와 데이트를 하는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그 사람을 알아가는 것입니다. 물론 앞으로 그 사람과 결혼할 가능성도 있겠지요? 어떤 사람과 동행하기에 앞서 당신은 그 사람이 정말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에 동의한다면, 데이트를 할 때에는 무...
도축하는 '이슬람 명절'… 한국 무슬림들
양대 축제의 하나인 '희생제'… 한국 법에 저촉… 마음 졸여 농림부 "量 적으면 문제없어" 27일은 이슬람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이둘 아드하(Eid al-Adha)'다. '희생제(犧牲祭)'로 불리는 이날은 금식 기간인 '라마단'이 끝난 뒤 열리는 '이둘 피트르(Eid al-Fitr)'와 함...
184. 김애선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애선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붉은 줄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정탐꾼을 평안히 영접하였으므로 순종하지 아니한 자와 함께 멸망하지 아니하였도다(히 11:31) 그녀의 믿음은 두려움에서 시작되어 나온 믿음이다. 그러나 그 믿음도 사랑에서 나온 믿음과 같이 구원을 갖게 한다.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시...
밀레투스
밀레투스(Miletus)는 소아시아 서안(西岸)의 이오니아에 위치한 그리스의 고대도시입니다. 지금은 해안선에서 9km 떨어진 내륙에 있으나, 고대에는 마이안도로스강이 흘러들어가는 만내(灣內)에 돌출한 곶(串)에 건설된 항구도시였습니다. 호메로스는 갈리아인(人)의 도...
대화를 마치고
ㅎㅎ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기만 하면,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실수도 있겠지만, 일꾼들이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의 지혜를 증가시키실 것이다.” (Life Sketches, 246)
사진3-마지막
마지막이다.... 남은 기간 선교사 생활마무리 잘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알지? 얼마후에 기쁜얼굴로 보자... 참 기쁘미는 3.0kg으로 태어났어... 아쉽게도 몸에 비해 머리가 아주약간 크고, 다리가 조금 길대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
농심 '할랄 辛라면' 이슬람 공략 성공
식물성 수프·라마단 판촉으로 상반기 수출고 100만달러 기록 농심이 이슬람 소비자들을 겨냥해 출시한 '할랄(halal) 인증 신라면<사진>'이 올해 상반기(6월까지) 100만달러 수출고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54% 증...
중앙아시아 국가 극과 극
아시아 투데이는 지난 23일, "잘사는 북부 못사는 남부…중앙아시아 국가 극과 극"이라는 기사를 게제했습니다.. 일본 "닛케이아시안리뷰"의 21일 보도를 인용한 기사입니다. 중앙 아시아의 구소련 5개국이 독립후 경제적으로 다른 상황임을 기사화 하고 있습니다. 사실 ...
2006, 딸띄꾸르간 건강전도회 D-25
4월 9일부터 15일까지 딸띄꾸르간에서 건강 전도회를 합니다. 딸띄꾸르간(지도의 연두색 화살표)은 인구 약 16만인 카자흐스탄에서는 큰 도시입니다. ‘콕수’주의 주도(州都)이기도합니다. 인구의 60%가 회교도인 도시지요. 고려인들도 수천명이 살고 있습니다. 제가 살...
단청이 아름다운 풍패지관
전주 풍패지관(全州 豊沛之館)은 고려 시대와 조선 시대에 고을에 설치했던 객관입니다. 주로 출장을 나온 관원이나 외국 사신의 숙소로 사용되었습니다. 조선 시대에는 본관에 전패를 안치하고 국왕에게 배례를 올렸고, 국가 경조시에는 민관이 합동으로 의식을 거행하...
33. 꿀례뱌키나 엠마 니꼴라예브나(КУЛЕБЯКИНА ЭММА НИКОЛАЕВНА) - 2000년 8월 16일.
1961년생인 엠마 씨는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결심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2> 사프란 볼루, 중세의 안과 현대의 밖을 보다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사프란 볼루로 가는 길은 현대에서 중세로 거슬러 가는 것이며, 다문화 다인종 사회의 메트로폴리탄에서 이슬람이라는 단일 종교와 단일 사회로 되돌아 가는 것이다. 사프란 볼루는 이스탄불의 유럽 지역이나 아시아 지역 그 어느 곳과 다른 중세 오스만 제국 시대의 시...
노고단의 강지은씨
노고단의 강지은씨
오줌싸개 소년과 그랑팔라스
벨기에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당연히 벨기에 국왕도 아니고, ~~~ 기타등등 잘 모르죠? 벨기에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위의 오줌 싸개 소년입니다. 이 동상의 유래는 믿거나 말거나 이긴 한데,,,, 벨기에에 나폴레옹이 쳐들어 왔을때 겁도 없이 꼬마가 용감하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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