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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
(빌 1:19) 이것이 너희의 간구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으로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할 줄 아는고로 바울은 자신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두 번째 힘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도우심”을 들고 있습니다. 성령의 도우심 없이는 아무도 구원의 길에 설 수 없습니다...
군대같이 당당한
솔로몬의 신부를 향한 찬사를 들은 예루살렘의 여인들은 화답합니다. (아가 6:10) 아침 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한 여자가 누구인가 그녀들은 술람미 여인을 “아침빛같이 뚜렷하”다고 말합니다. 마치 하늘에서 땅에 ...
구원의 물
(요 4: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목사, 390] 그리스도께서 언급하신 생수는 당신의 말씀 속에 있는 당신의 은혜의 계시였...
122. Rosalina Da Costa - 2011년 1월 29일
Rosalina Da Costa 씨는 동티모르의 로스팔로스 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2011 한국 ACT 봉사대 기간중에 로스팔로스 인근 Com 해변의 민물이 샘솟는 작은 연못에서 남편과 함께 침례를 받았습니다.
노이슈반슈타인 성 1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은 바이에른의 왕 루트비히 2세가 지은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입니다. 성의 이름을 직역하면 '신 백조 석성'(新白鳥石城)라고 할 수 있습니다. 쉽게 “백조의 성”이라고들 하지요. 로맨틱가도의 종점인 퓌센의 상징이 바로 이 ...
삶 속의 감사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
백두산 서파 올라가는 길
백두산 서파로 올라가는 입구입니다. 함께 올라가는 동행들과 함께 섰습니다. 뒤에는 장백산(長白山)이라고 크게 써 있습니다. 우리 것을 잃었다는 느낌은 제게만 있었을까요? 입구를 지나 다시 차에 탑승하고 한참을 올라간 뒤, 이곳 주차장에다 주차를 하고, 천지를 ...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
“내가 그리스도...(를) 알려 하여” (빌 3:10) 바울은 지금 자신의 수준과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점이 그럴까요? 그리스도를 알려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 서신을 기록한 바울이 어떤 인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
도하 이슬람 아트 뮤지움
더운 날씨에 시원한 분수가 반겨주는 이 곳은, 도하 유명 관광지 '수크 와키프'와 가까운 '이슬람 아트 뮤지움(Museum of Islamic Art : MIA)'입니다. 니캅(가리개의 일종 ; 눈만 내놓는 얼굴 가리개)을 두른 여인의 모습을 본 따 만든 '이슬람 아트 뮤지움'. 눈썰미가 ...
불교의 나라 라오스에 있습니다.
마침 인터넷이 가능한 지역입니다. 아시아의 가장 낙후된 국가이기도 한 라오스는 정말로 할 일이 많은 나라입니다. 아직도 전통의 모습 그대로 살아가고 있는 이들을 보며 많은 것들을 느낍니다. 특히 이 곳에서 보건, 의료 지원 활동을 하고 있는 한여울 양을 보면서 ...
사진을 찍자
사진을 찍자
113. 온한별 - 2008년 10월 18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3학년 학생인 온한별 군은 2008년 10월 18일 삼육 대학교 살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목사님과 함께
30년 지기 목사님과 오붓한 저녁식사
그들의 이름이 생명책에 있음
...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여인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빌4:3) 하늘에는 여러 책들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영원한 생명에 동참할 사람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생명책...
올려다본 산마리노 성곽
아침이 되었습니다. 숙소에서 동편을 바라봅니다. 저 너머에 리미니와 아드리아해가 있습니다. 구시가지를 올려다보면 깍아지른 절벽위에 서있는 성벽과 망루의 모습이 보입니다. 좀 당겨서 보면, 요새가 보이고, 오른쪽에 케이블카가 있습니다. 그 뒤로는 건축 현장에...
순천만의 늦가을 2
용산 전망대 가는 길에 바라본 만의 모습입니다. 바다에는 물이 들어오고 나감에 따라 고기를 잡을 수 있도록 설치해 놓은 어구들이 보입니다. 좀 더 자세히 당겨보았습니다. 해무가 피어오르고 있어 흐릿하지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원형 갈대 군락과, 이...
제천 의림지교회 전도회 강사로 봉사합니다.
오늘(3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제천 의림지 교회 전도회에 강사로 초청을 받았습니다. 이 아름다운 교회에서 진행되는 순서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모이는 모든 이들에게 성령께서 감동해 주시기를 기도해 주세요.
구룡폭포와 상팔담 가는 길
폭포의 길이가 50m에 이르는 금강산 최대의 폭포를 겨울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구룡폭포와 상팔담으로 올라가는 입구입니다. 올라가는 길의 산세가 아름답지요. 역시 편편한 부분에는 예외없이 우상화 문구가 있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있던 또 다른 폭포, 이름을 ...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하나님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우리가 넘어졌을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넘어진 우리를 일으켜 세우셔서 하나님의 원하시는 일을 이루실 수 있습니다. 실패란 무엇일까요? 로버트 슐러 목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실패는 당신이 실...
송도 스카이워크와 케이블카
1913년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욕장으로 지정된 송도에는 해수욕장 말고도 명물들이 있습니다. 바로 스카이워크와 케이블카입니다. 옆에 있는 나지막한 언덕에서는 바다로 뻗은 스카이워크와 바다위로 설치된 해상 케이블카를 볼 수 있습니다. 그 옆에는 바다 다이빙대도 ...
죽음 부르는 중앙亞 ‘자원 전쟁’
“저걸 그냥 물로 보면 안 됩니다. 여기선 물이 생명이고 에너지입니다.” 낮 기온이 섭씨 38도가 넘은 28일 오후 우즈베키스탄 시르다리야 강 철교 아래. 강 주변 마을에서 소를 몰고 나온 우즈베키스탄 농민들은 강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다. 여름철 중앙아시아 사막지...
캅차가이 이야기
(아래 이야기에 나오는 고려인 아주머니와 함께한 집사람입니다.) 저는 카자흐스탄의 제일 큰 도시인 알마티 북쪽 약 50km지점에 있는 캅차가이라는 도시에 자리를 잡고, 선교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캅차가이는 작은 도시입니다. 그렇지만 이 도시에 들어서면 옛날에는 ...
발리의 르왁 커피 공장
여기저기 다니다가, 가이드의 “아무것도 안 사도 좋으니, 들러만 달라”고 해서 간 커피 공장, 발리가 커피로 유명하다는 가이드의 설명인데,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는 별로 기대가 없는 방문,,, 그런데, 입구에 웬 고양이가 우리 안에 있습니다. 알고 보니 사향 ...
21. 한 라이사 예고로브나(ХАН РАИСА ЕГОРОВНА) - 2000년 3월 31일.
1940년 생인 라이사 아주머니는 말씀에 대한 갈급이 있다고 고백하면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2000년 3월 28일부터 개최된 펠가나 교회 전도회를 마치는 3월 31일 목요일, 펠가나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불루 모스크
이스탐불 구시가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술탄 아흐메드 모스크, 일명 불루 모스크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푸른 타일이 사용되어서 불루 모스크라는 별명을 얻었지요. 오스만 제국의 술탄 아흐메드 1세가 1616년에 지은 이 거대한 모스크는, 6개의 미나레트(첨탑)...
아랍 왕정국가도 ‘빵보다 민주화’
사우디·요르단·오만 선심성 유화책 안먹혀 유혈시위 확산…바레인선 “국왕 물러나라” 리비아에서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과 반정부 세력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트리폴리 공방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아랍의 민주화 기운이 본격적으로 중동의 왕정국가로까지 번지고...
그리스도께 가라
"설교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의 위대한 진리를 넘겨 버리고, 사소한 문제들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자들은, 복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허튼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목사들은 이러한 문제들을 논의하는 데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그들이 마땅히 ...
교원대 액트 방문
5월 25일 저녁 9시... 제일 늦은 시간에 모이는 액트 모임을 방문했습니다... (덕분에 가는 시간은 널널,,, 돌아오는 시간은...ㅠㅠ) 역시나,,, 가는날이 장날,,,, 새로 오기 시작했다는 친구는 보이지 않고... 그래도 열심히 모인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이제 학기말 ...
졸본 아따에서의 승마 트래킹
졸본 아따에는 아름다운 산들과 이스쿨 호수로 흘러 내리는 맑은 시냇물들이 있습니다. 현지에서 양을 치는 유목민들과 이야기를 해서 함께 동행한 약 20여명이 승마 트래킹에 나섰습니다. 20$에 약 5시간 정도로 흥정을 마치고 말에 오릅니다. 말을 가지고 온 친구 하나...
34. 한 브로녜슬라프 발렌티노비치(ХАН БРОНЕСЛАВ ВАЛЕНТИНОВИЧ) - 2000년 8월 16일.
1952년생인 브로녜슬라프 씨는 리다 집사님의 남편입니다. 여러 친구들과 함께 역시 오래전부터 교회를 들락거리면서도 침례를 결심하지 않다가,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결심하고 침례를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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