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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에서 로스팔로스로 가는 길
딜리에서 로스팔로스로 가는 길, via R. Jacinto de Cândido 라는 정식 명칭을 가진 도로입니다. 동티모르의 북쪽 해변을 따라 딜리에서 동쪽으로 뻗어있는 이 길은 동티모르의 가장 중요한 축입니다. 울창한 자연환경 속에 뻗어있는 이 길 옆에는 울창한 숲과 그 너머...
테를지 캠프
울란바토르에서 60여km정도를 가면 테를지 국립공원이 있습니다. 거리는 60여km라지만 도로 사정상 3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그리고, 60여km를 왔지만 여전히 행정구역상으로는 울란바토르입니다. 국립 공원 안에는 게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금방 해가...
두분 선생님과 함께한 주영이
주영이
LG전자, 코란 읽어주는 TV 출시
LG전자가 무슬림이 많은 중동ㆍ아프리카지역에서 이슬람 경전인 코란을 읽어주는 TV를 출시해 화제다. LG전자(대표 남용)는 114장으로 구성된 코란 경전을 내장하고 원하는 방으로 바로 접속할 수 있는 106㎝(42인치)와 127㎝(50인치) `코란 PDP TV'(모델명 PG35)를 출...
카자흐스탄 선교지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카자흐스탄 선교지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알마티와 캅치가이, 따라즈와 침켄트, 그리고 투르키스탄을 다녀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목적한 일들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원주 ACT
3월 26일 방문한 원주 ACT 모습입니다.
제주의 청명한 하늘
지난 주말, 제주의 청명한 하늘입니다.
한국 공무원을 차관에 앉혔던 우즈베키스탄
경향신문은 "한국 공무원을 차관에 앉혔던 우즈베키스탄"이라는 제목으로, 국빈방문하는 사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에 관한 기사를 실었습니다. 원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11221200021&code=910203#c...
동티모르 단기 선교팀 모임 2
2001년 동티모르 단기 선교팀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에펠탑과 그 주변
파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니, 프랑스 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는 바로 에펠탑 [Eiffel Tower] 입니다. 에펠탑은 1889년 파리의 만국박람회장에 세워진 철탑인데요, 이것을 세운 프랑스의 교량기술자 A.G.에펠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고 하네요. 에펠탑의 높이는 9...
갇힌 도시
갇힌 도시
새해에 “이런” 복, 많이 받으세요...
품성을 형성하는 일은 하루나 일 년의 과업이 아니고 평생의 과업이다. 자아를 정복하고, 성결과 하늘을 얻기 위한 싸움은 필생의 싸움이다. 끊임없는 노력과 계속적인 활동이 없으면, 거룩한 생애에서의 진보가 있을 수 없고 승리자의 면류관도 얻을 수 없다. 사람이 ...
키르기즈스탄의 강수 - "IS 관계자 국적박탈"
급진 이슬람세력의 문제로 골치를 썩이고 있는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개방적인 나라로 변신하고 있는 키르기즈스탄이 IS 퇴치를 위한 강수를 내밀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키르기즈스탄이 IS 관련자의 국적 박탈을 경고하는 등 특단의 조치에 나섰다고 합니다. 알...
1. 이정임 씨 - 1997년 4월 19일
1997년 4월 19일 안식일 오후, 궁촌 교회 앞의 논길 사이를 지나 마을을 통과해 흐르는 시냇물에서 이정임씨의 침례식이 거행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에게는 목사로서 안수 받은 후 첫 번째로 거행하는 침례식이었습니다. 이선자 사모님(현재 궁촌 교회 집사님)의 따...
육체를 신뢰한다는 것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빌 3:4) 요즈음의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쓰는 글은 이력서라고 합니다. 젊은이들은 취직하기 위하여 이력서를 쓰는 일에 심혈을 기울입니다. ...
158. 박연희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박연희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사랑으로 매는 줄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골 3:14) 하나님께서는 어디든지 진리가 들어가는 곳마다 그 사업을 효과 있게 하시려고, 여러 가지 성질과 여러 가지의 선물을 받은 자들이 그 곳에 이르게 하려고 경영하신다. … 하나님께서는 교회 안에 같...
사랑하는 자를 의지하고 있는가?
고향으로 돌아오는 술람미 여인의 가마 행렬을 보며, 그녀의 고향 여인들은 노래합니다. (아가 8:5, 앞부분) 그의 사랑하는 자를 의지하고 거친 들에서 올라오는 여자가 누구인가 '거친 들'이란 예루살렘에서 술람미 여자의 고향으로 가는 길의 험함을 말하고 있지만, ...
한국 ACT 신탄진 학생 전도회
한국 ACT 신탄진 학생 전도회 사진들입니다. 학생전도회에서 열강하는 윤영철 전도사님, 그리고 인근 대청호에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한 폭의 수채화 같지요?
브뤼셀 이모저모
흔히 브뤼셀은 유럽의 수도라고 말합니다. EU 본부와 NATO 본부가 바로 브뤼셀에 있기 때문이지요. 뿐만 아니라 많은 국제기구와 다국적기업의 본부가 브뤼셀에 자리잡고 있지요. 예술의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곳곳에 있는 유럽식 건물들이 유럽의 분위기를 내고 ...
7세기, 유라시아로 건너간 한인들의 놀라운 역사!
올해는 함경도 농민들이 러시아 연해주로 이주한 지 150주년이 되는 해이다.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에서는 올해가 아닌 내년(2014년)에 다양한 150주년 행사를 거행하게 될 것이다. 러시아 모스크바의 고려인협회를 비롯한 구소련지역의 한인 사회에서는 1864년을 최초의 ...
8. 김두겸 군 - 1998년 6월 13일.
궁촌 교회 김화영-서주숙 집사님의 장남인 김두겸 군입니다. 여러 어린이들과 함께 성경 공부를 하고, 1998년 6월 13일, 궁촌 교회 앞 작은 개울에서 침례식에 참여했습니다.
복음 전도에 함께함
빌립보 사람들아 너희도 알거니와 복음의 시초에 내가 마게도냐를 떠날 때에 주고받는 내 일에 참여한 교회가 너희 외에 아무도 없었느니라 데살로니가에 있을 때에도 너희가 한 번뿐 아니라 두 번이나 나의 쓸 것을 보내었도다 (빌 4:15-16) 바울은 “주고받는 내 일에 ...
갈릴리와 팔복교회
갈릴리 호수에 도착했습니다. 갈릴리에 도착해서 우리를 맞이한 것은 목선입니다. 마치 베드로의 배를 생각나게 하는 배를 타고 호수 한 가운데로 나갑니다. ‘게네사렛 호수’ 라고도하는 갈릴리 호수는 지중해보다 호수 표면이 212m이상 낮습니다. 이 지역 전체가 해발 ...
싱가포르의 아침 풍경
싱가포르의 아침 풍경은 어떤가 해서 길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이른 아침부터 사람들이 어디론가 몰려갑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몰려가는 곳은 ‘관음당’이라는 절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절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냥 절 앞 길을 지나가는 것이 아닌가 해서 봤지...
노이슈반슈타인 성 1
노이슈반슈타인 성(Schloss Neuschwanstein)은 바이에른의 왕 루트비히 2세가 지은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입니다. 성의 이름을 직역하면 '신 백조 석성'(新白鳥石城)라고 할 수 있습니다. 쉽게 “백조의 성”이라고들 하지요. 로맨틱가도의 종점인 퓌센의 상징이 바로 이 ...
중동, 올해도 뜨겁다
경향신문에 게제된 한양대 이희수 교수의 글입니다. "중동은 새해에도 글로벌 이슈의 중심에 서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계속되는 민주화 시위로 인한 아랍 정치지형의 지각변동, 팔레스타인의 유엔 정회원국 가입신청과 화려한 국제무대 등장,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
다툼
누구나 다투기를 원하지는 않지요. 더군다나 사랑하는 사람과 다투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지요. 물론 서로 다툴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사람이고,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지요. 물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다를 것이고, 취미도, 좋아하는 음식도, 친구도 다른...
카자흐스탄에 억류 중이던 우즈벡 목사, 제3국으로 망명
카자흐스탄에 억류되어 본국으로 송환될 위기에 놓여 있던 우즈베키스탄 목사인 마크세트 자바르베르게노프가 풀려났다. 그는 지난 12월 4일에 풀려났으며 바로 공항으로 이동하여 부인과 네 자녀들을 만났다. 이들은 얼마 후 미리 예약되어 있던 비행기표를 들고 독일...
천진벌덕의 칭기즈칸 기마상
울란바토르 시내에서 동쪽으로 54km를 달리면 천진벌덕(Tsonjin Boldog)에 도착합니다. 천진벌덕에는 칭기즈칸의 커다란 기마상(Genghis Khan Statue Complex)이 서 있습니다. 그 입구는 독일의 브란덴부르크 문과 비슷한 디자인입니다. 문 위에는 칭기즈칸의 충직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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