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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지난 주말에 개최된 한국 ACT 신임임원 수련회시에 잠깐 찾은 양수리의 세미원에서 찍은 연꽃입니다. 카메라를 안들고 가서 가지고 있던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산마리노 구시가지 입구 2
산마리노의 중심 티타노 산의 원경입니다. 절벽위에 세워진 성벽과 성루가 만만치 않게 보이지요. 구시가지 입구의 성벽에는 산마리노를 소개하는 동판이 붙어 있습니다. 위쪽에는 산마리노의 문장, 국기에도 표시되어있죠, 아래쪽 중앙에는 산마리노의 영토 모양과, 영...
“우즈베키스탄 고려인같은 ‘길위의 삶’ 이야기하고 싶다” 
ㆍ첫 소설집 ‘체로키 부족’ 낸 허혜란씨 “나름대로 살아가는 거야. 너도, 나도. 제대로 섞여 살면 거기가 가족이고 민족이야.” 마흔두 살 된 모슬렘 남자의 네번째 부인으로 시집가게 된 스물한 살의 고려인 처녀 아냐. 100여개의 소수민족이 살고 있다는 우즈베키스탄...
성남 중앙 교회 전도회 모습
전도회가 열린 성남 중앙 교회 모습입니다. 먼저 교회 외부 모습 교회 내부입니다. 강의하는 모습 전도회를 마치고 침례받은 네분, 맨 오른쪽은 성남 중앙 교회 김창현 목사님입니다. 전도회에 함께한 동중한 합회 2년차 전도사님들과 함께, 방문에 동참하셨던 성남 중...
바울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
(빌 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바울에게는 간절한 기대와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바울은 지금...
모스크바로 가는 비행기에서
비행기를 타면 항상 창 너머의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그저 구름이 가득 낀 위를 날아갈 때도 있고, 반대로 구름 한 점 없는 곳이지만, 바다를 날아갈 때면, 군데군데 떠있는 배 외에는 볼 것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구름 사이로 드러나는 지상...
등대
제주 서귀포 해안의 한 등대
세메이 둘러보기
세메이(세미팔란친스크)는 카자흐스탄 동북부의 시기스카작스탄주의 도시입니다. 약 30만의 인구를 가진 중요 거점 도시입니다. 1718년 러시아인 이 곳에 요새를 건설함으로 도시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세미팔라틴스크("7개의 방을 가진 고을")라는 이름은 이 곳에 불교...
017 이이든
2017년 6월 24일 영동교회 아버지 : 이호진 어머니 : 조혜정
구역
선지자인 요나에게 예기치 않은 임무가 하나 제시되었다.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욘 1:1-2) 당시 이스라엘에는 하나님은 ...
핑크 모스크 1
나시르 알 몰크 모스크(Nasir al Molk Mosque)는 시라즈에 있는 아름다운 사원입니다. 보통은 ‘핑크 모스크’라고 불립니다. 사실 밖에서 보면 별 특별할 것도 없는 많은 모스크 중에 하나이지요. 입구를 보면서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푸른색을 위주...
투이세르칸의 하박국의 묘
구약 시대의 선지자인 하박국이 잠들어 있는 곳은 하메단에서 남쪽으로 약 90km 지점에 있는 투이세르칸이라는 도시입니다. 물론 이스라엘에도 하박국의 묘가 있다고 하니, 진위를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테고, 물론 이스라엘에 있는 것도 모르기는 마찬가지겠지...
카자흐스탄 법원 “스마트폰 성경앱 보여주기, 불법 선교활동 아냐” 판결
최근 카자흐스탄에서는 특별한 판결이 있었는데요, 바로 카자흐스탄 법원이 “스마트폰 성경앱 보여주기가 불법 선교활동이 아니”라고 판결한 것입니다. 카자흐스탄 남부의 침켄트 종교법원이 딜로바르콘 술타노바에 대해 무혐의 판결을 내렸린 것인데요, 크리스천 투데이...
도톤보리의 밤 풍경
식사를 하고 난 후 다시길거리로 나섭니다. 위에서 언급한 긴류라면[금룡라면]집입니다. 이름 그대로 커다란 용이 벽에 박혀있습니다. 용도 용이지만 용 아래에 구름 다섯 조각이 귀엽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 또 긴류라면이 있습니다. 이 곳에도 커다란 용이 벽에서 튀...
ㅡ 하나님도 웃어버린 기도 ( ^^ ) ㅡ
하나님, 내가 무얼 원하는지 다 아시는데 왜 기도를 해야 하나요? 그래도 하나님이 좋아하신다면 기도할게요. - 수 - 하나님, 제 이름은 로버트예요. 남동생이 갖고 싶어요. 엄마는 아빠에게 부탁하래고, 아빠는 하나님한테 부탁하래요. 하나님은 하실 수 있죠? 하나님,...
아직 성취하지 못하였음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 (빌 3:13) 바울은 그의 형제들에게 자신은 “아직 잡은 줄로 여기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 말은 곧 잡을 것임을 확신하면서 하는 말입니다. 우리들도 아직 우리가 완전한 목표에 이르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25. 장영동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장영동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브뤼셀 이모저모
흔히 브뤼셀은 유럽의 수도라고 말합니다. EU 본부와 NATO 본부가 바로 브뤼셀에 있기 때문이지요. 뿐만 아니라 많은 국제기구와 다국적기업의 본부가 브뤼셀에 자리잡고 있지요. 예술의 언덕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곳곳에 있는 유럽식 건물들이 유럽의 분위기를 내고 ...
도하의 야경
도하의 야경을 보기 위해 거리로 나섰습니다. 도하는 이제 막 성장하는 도시답게 넓은 길과 계획적인 건물의 배치를 자랑하는 신도시와, 오래된 전통을 자랑하는 구 도시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카타르 왕궁(Amiri Diwan)의 야경입니다. 오른쪽의 흰 건물이 왕궁입...
외교란 이런 것,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즈스탄
오마이뉴스는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즈스탄의 문제 해결방식으로서의 정상 외교를 다룬 기사를 게제했습니다. 정상 외교의 전범을 보는 것 같아 소개합니다. 다음은 기사 내용입니다. 원문 주소는 아래에 있습니다.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이 지난 10월7...
키르기스 대통령 “종교계, 정치 관여 말라”
알마즈벡 아탐바예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국내 이슬람 과격단체의 정치 세력화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경고했다. 아탐바예프 대통령은 이날 국가안보회의에서 “몇몇 종교 지도자들이 정치인과 손잡고 정치에 관여하기 시작했다”며 “종교가 국정운영에 간...
예수님의 침묵
마27:11~26 - 예수님의 침묵 롬 12:9~21 -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거짓 증인들의 모함과 수많은 고소에도 오직 예수님은 침묵으로 일관하셨습니다. 누군가 침묵은 ‘소리 없는 아우성’이라고 말합니다. 진심을 다해도 비난하고 상처주고 도무지 말도 감정...
안녕하세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한국오면 젤 먼저 증명사진으로 올리겠다고 했었는데 지금에야 찾아와버렸어요 ㅎ 아마 그때의 모습과는 넘 다른 과학기술이 좀 들어간 사진을 올려서 못알아 보실수도...ㅎㅎㅎ 그래도 멀쩡한 모습을 한번쯤 보여드리고 싶었기에...ㅠ.ㅠ 묵들아, ...
<11>주말르크즉 마을 고양이를 보며 모순의 공존을 생각하다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라마단 기간이 길수록 외국여행자들은 이슬람의 이방인이 된다. 그 기간, 여행자들은 이슬람 사원들과 술탄의 영묘들을 먼저 둘러보고는 쉴 곳을 찾아서 공원으로 가게 된다. 여행자들은 퀼튀르 공원에서는 고고학박물관에 전시된 로마 및 비잔틴 시대 유적들을, 톱하네 ...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빌 4:5) 바울은 다른 이들로 너희 관용을 알게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알게 하라는 말은 P.R. 즉 선전이나 광고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여기에 알게 하라는 말은 자기를 나타내려고 하라는 말이 아...
다섯째 날(4월 13일)
www.1stdream.com adventist@kuc.or.kr 건강 전도회 다섯째날입니다. 이 지역은 유목민의 삶이 깊이 정착되어 있는 곳이고, 또한 외래인으로 들어온 러시아인들도 육식이 기본 식생활이라, 이로 인한 질병이 만연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40 세 ...
할슈타트
할슈타트(Hallstatt)는 오스트리아 오버외스터라이히주의 작은 마을입니다. 알프스 기슭의 할슈타트 호수 남서쪽에 조성된 마을이지요. 동화 속같은 호수 마을의 풍경으로 유명한 할슈타트는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먼저 소금광산으로 가...
기자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최근에 읽은 권삼윤 님의 책 "문명은 디자인이다"에는 피라미드에 대하여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기자에 있는 세개의 피라미드 가운데 제일 먼저 세워진 것이면서, 가장 크고, 또 가장 유명한 '쿠푸'왕의 피라미드 .... 쿠프왕은 고왕국 제 4왕조의 파라오로서 기...
[책 소개!]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 / 김중미 외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이 가장 먼저 배우는 한국말이 '때리지 마세 요,제발!'이란다. 그 차별과 폭력을 고스란히 떠안고도,불법체류 자라는 딱지때문에 추방의 공포에 떨고 있는 그들. 겁먹은 그 큰 눈들에 지금이라도 눈물이 뚝뚝 떨어질 것만 같다. 국가인권위원회가 기...
175. 김학철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김학철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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