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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지도자들, ‘장기 독재’를 넘어 ‘세습 독재’로...
아시아 투데이는 중앙아시아의 지도자들이 ‘장기 독재’를 넘어 ‘세습 독재’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주요한 현상으로 대통령의 연령 제한이나 연임 제한을 없애고, 자녀들을 주요 요직에 앉히는 행태를 비판했습니다. 기사는 국가별 상황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
179. 남미경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남미경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전주 객사의 단청
가을의 푸른 하늘과 단청입니다.
탈라스 가는 길
키르기즈스탄의 수도 비쉬케크에서 탈라스로 향했습니다. 탈라스는 비슈케크에서 남서쪽으로 190km 떨어진 탈라스강 연변에 있는 인구 35,000여명의 작은 도시입니다. 작은 도시이기는 하지만, 전략적으로나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도시입니다. 751년에 아랍 군대와 고...
Bible Confernce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중앙아시아 연합회에서는 Bible Confernce 가 열렸습니다. 5개국에서 모인 약 70여명의 목회자들과 교제를 나눌 수 있었고, 올해 후반기와 내년도를 위한 계획들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강사인 Andrews 대학교의 Jiri Moskala 박사를 통하여 통...
아테네 고고학 박물관
가족과 함께 간 아테네 고고학 박물관입니다. ‘아프로디테와 판 그리고 에로스’입니다. 신화의 내용대로 머리에 뿔을 달고, 상체는 인간, 하체는 염소의 모습을 하고 있는 판은, 아프로디테에게 매달리듯 구애를 하고 있는데, 아프로디테는 매달리는 판을 샌들을 들어 ...
012 이세현
2012년 5월 5일 원주중앙교회 아버지 : 이기석 어머니 : 정해은
주왕산 2
용추협곡을 조금 걷다보면, 용추폭포(龍湫瀑布)에 도착합니다. 용추폭포란 용의 꼬리에 해당하는 폭포라는 의미입니다. 10월은 건조기라 폭포에 물이 많지 않았습니다. 용추폭포는 주왕산 제1폭포라고도 합니다. 이 폭포는 용이 승천하였다고 하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
사랑의 결정체 타지마할
타지마할은 두말할 나위도 없는 인도 최고의 건축물입니다. 아그라 남쪽, 자무나강가에 자리잡은 타지마할은 무굴제국의 황제였던 샤 자한이 왕비 뭄타즈 마할을 추모하여 건축한 무덤이지요. 1983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지요. 타지마할로 ...
무슬림 여성 외출 공포 "톨레랑스의 나라 맞나요"
<이슬람의 전통 의상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히잡, 니캅, 부르카, 차도르.> "당신이 하는 말에 찬성하지 않지만, 당신이 그렇게 말할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서라면 목숨이라도 기꺼이 내 놓겠다." 프랑스의 작가이자 철학자인 볼테르(1694~1778)의 이 말은 프랑스...
카자흐스탄, 여성 납치해 신부 삼는 '보쌈 문화'에 몸살
연합통신은 중앙아시아의 보쌈 문화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제가 그 곳에 있을 때도 심심치않게 주변에서 들리던 이야기인데, 아직도 이런 악습이 청산되지 않은 모양입니다. 다음은 보도 내용입니다.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들에서 최근 '보쌈 문화'가 사회문제...
186. 문은아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문은아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175. 김학철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김학철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오봉산 낙산사
낙산 해수욕장 쪽에 주차를 하고 오봉산 기슭을 오르면, 시야에 낙산 해수욕장이 펼쳐집니다. 낙산 해수욕장 주변의 작은 항구는 오봉산 자락과 맟물려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합니다. 방파제 끝부분에 자리한 작은 등대는, 항상 왠지 모를 설렘을 가져다주지요. 낙산사는 ...
삼육 보건 대학 기도주간
삼육 보건 대학 기도주간
디두마의 아폴로 신전
밀레투스에서 약 20여km를 가면 디두마가 있습니다. 디두마는 하나의 도시가 아니었고, 밀레투스의 영토에 속했습니다. 디두마의 아폴로 신전은 헬레니즘 양식의 대표적인 건축물로서 그리스의 델포이 신전과 함께 신탁지로 유명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현재 이 유적에는...
047 김근애 집사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김근애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선교용 승합 차량을 구입
드디어 선교용 승합 차량을 구입하고 이전 등록을 마쳤습니다. 불가능할 것 같던 것이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손길과, 여러분들의 도우심과 헌신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이제는 좀 더 마음 편하게, 시외버스 막차 시간인 7시에 매이지 않고 알마티에서 일할 수 있게 ...
나의 형제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 (빌 4:1) 이제 편지의 마지막 부분으로 들어서면서 바울은 빌립보 교회의 교우들을 여러 가지 친근한 표현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 여러 표현들은 그가 빌립보 교인들을 얼마나 ...
이슬람 하지(메카 성지 순례)
이슬람교의 최대 종교행사는 메카 성지순례입니다. 이를 ‘하지(Hajj)’라고 하는데 올해도 지난 9일부터 순례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번 성지순례에는 100여 개 국에서 온 외국인 무슬림들을 포함해, 모두 250만여 명이 사우디 아라비아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사랑과 동정심으로 돌보라.
엘렌 화잇은 우리 곁에 있는 자들을 돌볼 것에 대하여 그의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지상에 있는 그리스도의 대표자이다. 우리는 우리의 사명을 어떻게 성취시키고 있는가? 그리스도의 대표자들은 날마다 그리스도와의 교통을 가져야 한다. 대표자들은 고르고 고...
103. 홍준구 - 2007년 11월 24일
1982년생인 홍준구 군은 삼육 대학교 카메카트로닉스 학과 2학년입니다. 2007년 11월 24일,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사진3-마지막
마지막이다.... 남은 기간 선교사 생활마무리 잘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알지? 얼마후에 기쁜얼굴로 보자... 참 기쁘미는 3.0kg으로 태어났어... 아쉽게도 몸에 비해 머리가 아주약간 크고, 다리가 조금 길대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
지하 궁전, 예레바탄 사라이
지하 궁전이라고 불리우는 예레바탄 사라이(Yerebatan Sarayı)는 이스탄불 최대 규모의 지하 저수지입니다. 예례바탄 사라이(터키어로 "Yerebatan Sarayi)는 '땅에 가라앉은 궁전'이라는 의미입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일단 습한 기운이 훅 하고 들어옵니다. 이 놀라운 ...
대 알마티 호수
대 알마티 호수(발쇼이 알마친스키 오제라)는 카자흐스탄의 가장 큰 도시 알마티 근교에 있는 호수입니다. 이 호수에 가려면 4WD 차량이 있어야 합니다. 호수는 해발 2,511m 높이에 위치해 있는데, 가는 길이 거의 비포장도로이고 대단히 험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안...
관용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빌 4:5) 관용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기쁨을 유지할 수 있지만, 자기 생각대로 살며 남을 용서하거나 이해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을 포용할 수 없는 사람은 항상 불만과 비판과 원망으로 차있기 때문에 기쁨을...
델리의 바하이 사원
델리에는 유명한 바하이교 사원이 있습니다. 일명 연꽃 사원으로 불리는 사원입니다. 멀리서 보이는 모양이 연꽃 한 송이가 막 꽃잎을 벌리려고 하고 있는 것 같지요? 바하이교는 이슬람교 시아파의 한 분파로, 하느님 말씀의 전달자인 바하알라를 통해 하느님을 믿는 ...
사랑과 동정심으로 돌보라.
엘렌 화잇은 우리 곁에 있는 자들을 돌볼 것에 대하여 그의 책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지상에 있는 그리스도의 대표자이다. 우리는 우리의 사명을 어떻게 성취시키고 있는가? 그리스도의 대표자들은 날마다 그리스도와의 교통을 가져야 한다. 대표자들은 고르고 고...
만다린 하우스
마카오의 세계문화유산인 만다린 하우스(Mandarin House)는 중국명으로 鄭家大屋(정가대옥)이라고 합니다. 중국 근대 초기의 유신파를 대표하는 사상며 손문과 모택동에게 영향을 주었다고 하는 정관잉(鄭觀應)의 고택입니다. 만다린이란, 중국의 고위 관료를 부르는 말...
오봉산 낙산사
낙산 해수욕장 쪽에 주차를 하고 오봉산 기슭을 오르면, 시야에 낙산 해수욕장이 펼쳐집니다. 낙산 해수욕장 주변의 작은 항구는 오봉산 자락과 맟물려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합니다. 방파제 끝부분에 자리한 작은 등대는, 항상 왠지 모를 설렘을 가져다주지요. 낙산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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