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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대원들은 참조하세요
정근태 목사님이 올리신 안식일 후기입니다. 대장 / 총무 / 청년회장 은 필독 나머지 대원들은 잘 숙지하시고 안식일 순서를 준비하고 참여하고 기획하는일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사진은 알마티 옴스카야 교회입니다.> 5월 7일, 안식일, 이곳캅차가이에서 60여 km...
예상치 않은 휴가
예상치 않은 휴가를 받았습니다. 통역하시는 제냐 집사님 가정이 비자와 등록 - 뭐 하여튼 이런 종류의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시간들도 너무 오래 걸리고 - 문제 때문에 고향 우즈베키스탄에 다녀와야만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1월 1일 저녁, 타쉬켄트로 출발하였습...
사랑의 결정체 타지마할
타지마할은 두말할 나위도 없는 인도 최고의 건축물입니다. 아그라 남쪽, 자무나강가에 자리잡은 타지마할은 무굴제국의 황제였던 샤 자한이 왕비 뭄타즈 마할을 추모하여 건축한 무덤이지요. 1983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지요. 타지마할로 ...
목사님과 장로님
3월 5일 양평 한화 리조트에서
카자흐스탄, 여성 납치해 신부 삼는 '보쌈 문화'에 몸살
연합통신은 중앙아시아의 보쌈 문화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제가 그 곳에 있을 때도 심심치않게 주변에서 들리던 이야기인데, 아직도 이런 악습이 청산되지 않은 모양입니다. 다음은 보도 내용입니다.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들에서 최근 '보쌈 문화'가 사회문제...
사우디 바비공주 망명 신청
사우디공주 망명 신청이 영국과 사우디아라비아 간의 외교 분쟁으로 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졌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주 사라 빈트 탈랄 빈 압둘아지즈(38)는 사우디 권력층의 탄압이 걱정된다는 이유로 영국에 정치적 망명을 신청했다. 왕가 핵심 계층이 영...
무슬림 국가 알제리의 조용한 혁명
극악한 이슬람주의자들에 의해 주도되었던 내전으로 10만의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지금도 전통을 고수하고 있는 나라 알제리에서 조용한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여러 아랍 나라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여성의 정치 참여와 경제 분야 진출이 바로 그 중의 하나이다. 알제...
우리는 늘 변화를 꿈꾼다.
마흔 여덟 살의 나이로 서울 삼육 고등학교 3학년에 복학한 동양 문고 CEO인 김태웅씨의 책 “고3 CEO"(사진)에 있는 글입니다. “우리는 늘 변화를 꿈꾼다. 그러나 ‘현상 유지에 대한 욕구’라는 반작용에 발이 묶여 쉽게 변화하려 들지 않는다. 두렵기 때문이다. 변화에...
179. 남미경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남미경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위태로운 장소의 그러나 멋있는 장소에서의 강지은 씨
위태로운 장소의 그러나 멋있는 장소에서의 강지은 씨
성만찬 예식
오늘 이 곳 카자흐스탄의 캅차가이 교회에서는 성만찬 예식을 거행합니다. 이 곳 카자흐스탄은 매 기말 모든 교회에서 동시에 성만찬 예식을 합니다. 사실은 한국에서도 기말에 성찬식을 거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지만, 잘 시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지요. 성만찬 예식은 ...
3년만의 안수식
지난 7월 9일 안식일... 캅차가이 교회에는 작은 축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니꼴라이 장로님과 안드레이 집사님의 안수식이 있었지요. 왜 안수식이 연초에 있지 않고, 중간에 있었느냐고 말씀하실 분이 계시겠지요? 이 안수식이 7월에 있게 된 연유는 이렇습니다. 지난 6...
호남 ACT 신입생 수련회
미스바 수련원에서 열린 호남 ACT 신입생 수련회 모습입니다. 음,, 잘되길 바래~~ㅋ 다 함께 찍은 사진... 두분 간사님들... 이 표정들은??? 날아라 슈퍼보드의 귀 안들리는 거시기 같이 뭐 뒤집어 쓴.. 혼자 몰래 탐식중... 호남 ACT 화이팅...
이슬람 제1성지 ‘메카’-3편│하나님만 생각하는 ‘대순례’… 카바 신전 돌고 구릉 7번 걷기
▲ 이슬람 성지 대순례객은 순례 과정 중 반드시 무즈달라파에서 체류를 해야 한다. 최소한 한밤중 이후까지 의무사항을 수행해야 한다. 순례객들의 체류 모습. (사진제공: 사우디아라비아 문화원)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메카에서의 순례는 절차와 기간에 따라 소순례...
이슬람 제1성지 ‘메카’-2편│ “성지 순례, 지위‧명예 내려놓고 언행 절제해야”
▲ 성지 순례는 무슬림 일생에 가장 영광스러운 종교행사로 여겨진다. 순례객들이 메카 카바 신전을 돌며 순례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사우디아라비아문화원)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대순례는 명시된 달에 행하되 순례를 수행하는 자는 성욕과 간사하고 사악한 마음...
영동교회가 입당예배를 드립니다.
영동교회가 입당예배를 드립니다. 모두를 초청합니다.
펠가나에서 한국인 선교사 3명 검거
스푸트닉코리아는 우즈베키스탄 동부의 펠가나에서 한국인 3명이 검거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들의 죄목은 “불법 선교 활동”이라고 펠가나주 내무부 대변인이 발표했다고 합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선교활동은 대단한 제약을 받고 있습니다. 내국인의 종교 자유도 심하...
101명의 새로 태어난 영혼들..
안녕하세요. 김갑숙입니다. 이곳 말라위 팔룰라에서 장장 4주 동안 진행 되었던 전도회가 드디어 지난 17일 안식일에 끝났습니다. 3주째 접어 들면서는 좀 쉬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힘이 들었습니다. 오전엔 동료와 함께 집집 방문을 다니거나 성경 공부를...
구하지 말아야 하는 복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마 5:10) 의와 죄, 사랑과 증오, 참과 거짓 사이에는 억제할 수 없는 갈등이 있다. (보훈, 29) 의를 위해 핍박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명령을 삶의 최우선으로 삼습니다. 그들은 인간의 정책, 보상, 명예...
무엇을 더 소중히 여기는가?
여러분의 생활 가운데 죄악된 것은 다 버리십시오. 성적인 죄, 악한 행동, 나쁜 생각, 지나친 욕심 등은 하나님 이외의 것들을 더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입니다. (골 3:5, 쉬운성경) 1. 우리는 무엇에 집착하는가? 사람들은 어떤 집착이 자신에게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카자흐 대통령, 자국어 표기 키릴문자서 라틴문자로 변경 지시
연합뉴스는 현지 관영 신문인 '에게멘 카자흐스탄' 을 인용,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카자흐어 표기를 기존 키릴문자에서 라틴문자로 바꾸기 위한 일정을 마련하라고 정부에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구소련의 멤버였던 카자흐스탄은 그동안 러시아...
152. 정선자 - 2017년 7월 29일
정선자 님은, 2017년 7월 29일에 영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033 김지수 집사
2021년 1월 2일 봉두리교회
스타의 거리
홍콩에서 가장 유명한 곳 중 하나는 스타의 거리입니다. 홍콩 최고의 번화가인 침사추이 남쪽에 해변을 따라 조성된 거리로 일명, 낭만의 거리라고도 합니다. 스타의 거리에 가기 위해서 시점이 되는 홍콩 시계탑을 찾았습니다. 스타페리 선착장 옆에 있는 높이 45m의 ...
유익하던 것을 해로 여김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 (빌 3:7-8) 사도 바울은 자신의 이력서에 쓸 만한 자신있는 항목들을 열거하고 나서, 이 모든 것들을 해로 여긴다고 고백했습니다. 쓰다가 낡은 것, ...
211. 여영숙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여영숙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10> 부르사, 신의 축복이 이교도에게도 널리 베풀어지길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
이슬람 국가에서 폐허로 남아 있는 기독교 유적지를 돌아다니다가 숙소로 되돌아오는 길에 종교영화 포스터를 본다는 것은 익숙한 일이다. 그러나 영화 제목이 '페티 1453'임은 예사롭지 않다. 그 제목은 오스만 제국 황제 술탄 메흐메트 2세의 별칭인 정복자 페티에서,...
17. 임은섭-손재림
2015년 9월 20일 - 본부 교회
캅차가이 교회 침례식.
캅차가이 해변에서 조촐한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지난 몇 달과 박지범 선교사와 함께 침례공부를 한 성묵, 영묵이와, 까밀라 양입니다. 이들은 어린이반도 열심히 돕고, 또래들과 교회 활동도 열심히 돕는 캅차가이 교회의 중요한 기둥들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두 아...
동티모르 단기선교팀 모임
2009년 1월 24일 정말 오랫만에 모였습니다. 하지만 어제 보고 다시 만난 것처럼 편안한 모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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