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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롬스의 성당과 교회
개신교 역사의 중요한 도시인 브롬스입니다. 브롬스 성당을 찾았습니다. 원래는 좌우대칭으로 두 개의 탑이 있는데, 오른쪽 탑은 수리중인 듯, 마치 곧 발사할 미사일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브롬스 대성당의 정식 명칭은 DOM St. Peter(베드로 대성당)입니다. 100년...
이슬람 제1성지 ‘메카’-3편│하나님만 생각하는 ‘대순례’… 카바 신전 돌고 구릉 7번 걷기
▲ 이슬람 성지 대순례객은 순례 과정 중 반드시 무즈달라파에서 체류를 해야 한다. 최소한 한밤중 이후까지 의무사항을 수행해야 한다. 순례객들의 체류 모습. (사진제공: 사우디아라비아 문화원)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메카에서의 순례는 절차와 기간에 따라 소순례...
75. 보스토노바 아이다 누르라노브나(БОСТОНОВА АИДА НУРЛАНОВНА)- 2003년 7월 19일.
1990년생인 아이다 양은 키르기즈 민족이지만 비쉬케크 고려인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는 학생입니다. 2003년 7월 ACT 비쉬케크 봉사대가 주최한 전도회 후 이슥쿨 호수에서 개최된 청년 야영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러시아 한국어 능통한 '난민들의 대변인'
"한국, 한민족 의식 강하지만 인도적 차원에서 더 많은 지원을 "대한민국이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한 만큼 인도적 차원에서 난민신청자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주면 좋겠어요." '세계 난민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만난 우즈베키스탄 출신 난민 주바이도바 롤라씨(43ㆍ사진...
목사님과...
목사님과...
치악산 입석대
원주에서 동북쪽으로 약 7㎞가량 나아가면 엿으로 유명한 원주 황골을 지나, 입석대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이 길은 치악산 최고봉인 시루봉으로 가는 제일 빠른 길 중에 하나입니다. 차에서 내려 약 2~3㎞ 가량 올라가면 입석대가 있습니다. 입석대는 높이 50m의 절...
184. 김애선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애선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LG전자, 코란 읽어주는 TV 출시
LG전자가 무슬림이 많은 중동ㆍ아프리카지역에서 이슬람 경전인 코란을 읽어주는 TV를 출시해 화제다. LG전자(대표 남용)는 114장으로 구성된 코란 경전을 내장하고 원하는 방으로 바로 접속할 수 있는 106㎝(42인치)와 127㎝(50인치) `코란 PDP TV'(모델명 PG35)를 출...
로토루아의 테 푸이아 2
포후투 간헐천을 바라보기 좋은 곳에 잡아봤습니다. 유황에 의해 누르스름하게 변한 암석들이 유황온천(?)임을 보여줍니다. 물론 냄새는 그보다 더 확실한 증거이구요. 여기저기서 뚫고 올라오는 김은 후끈한 열기로 느낄 수 있습니다. 약간 높은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
자신의 것을 되돌려 받음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 5:7)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롬 12:15)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행 9:36) ...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자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5) 두 대의 똑같은 모델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자신의 차로를 따라 안전하게 정속주행을 하고 있었고, 또 다른 한대는 마구 달리면서 다른 차들을 추월하고 차선을 넘나들면 위...
다섯째 날(4월 13일)
www.1stdream.com adventist@kuc.or.kr 건강 전도회 다섯째날입니다. 이 지역은 유목민의 삶이 깊이 정착되어 있는 곳이고, 또한 외래인으로 들어온 러시아인들도 육식이 기본 식생활이라, 이로 인한 질병이 만연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40 세 ...
노이슈반슈타인 성 2
루트비히 2세는 성이 관광지 따위로 전락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며, 평소 자신이 죽으면 성을 부숴 버리라고 유언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이렇게 서있지요. 바이에른의 경제를 파탄낼 정도의 성을 짓고는 자기만 보고 부숴버리라는 이기심~ 대단합니다. 노이슈반슈타인...
속초의 일출
해가 떠오르는 장면은 어느 곳에서 보아도 장관입니다. 비단 바다에서 떠오르는 오메가의 모습은 아니더라도, 구름에서 얼굴을 내미는 모습도 장관입니다. 속초 중앙동에서 바라본 일출입니다. 이젠 비가 그치고 해가 얼굴을 내밀기를 기대합니다.
2009 여름 수련회 전체 사진
2009 여름 수련회 전체 사진
산마리노의 황혼 무렵
저녁 무렵이 되었습니다. 해가 서산 너머로 기울어졌습니다. 여전히 구름은 산마리노 구시가를 휩싸고, 성벽위의 가로등에도 불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시가지에도 여기저기 불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상점과 쇼윈도도 불을 밝히기 시작합니다. 광장 주변의 각종 상품...
3. 김일환-강다혜
2009년 8월 23일 -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아버지와 아들
어느날, 굉장한 부자집 아버지가 가난한 사람들이 어찌 사는가를 보여주려고 어린 아들을 데리고 시골로 갔다. 둘이서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 농장에서 2~3일을 보냈다 돌아오면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었다. "어때. 재미 있었냐?" "아주 좋았어요, 아빠!!" "그래, 가난...
승 솟 동굴
하롱베이의 명물 중 하나인 승 솟 동굴을 구경하기 위해, 배를 타고 동굴이 있는 섬에 도착했습니다. 베트남어로는 항 승 솟(Hang Sung Sot)이라고 하는데, Hang은 동굴이라는 뜻입니다. 산 중턱에 동굴의 입구가 보입니다. 이제 동굴 입구를 향해 산을 올라가야 하는 ...
116. 김희동 - 2008년 12월 13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3학년 학생인 김희동 군은 2008년 12월 13일 삼육 대학교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68. 윤지연 씨- 2002년 6월 22일.
1977년생인 윤지연 씨는 ACT 교회에서 오랜 시간 개인 성경 공부에 참여했습니다. 전에 다니던 카톨릭과의 교리들을 비교하고, 확신을 가져갔습니다. 2002년 6월 22일, 간호보건대학교회에서 ACT 교회 식구들의 축하 속에 침례를 받았습니다.
선교_남은자손_개척대
남은자손_개척대 2011년 8월 7~14일(7박 8일) 동안 제가 있는 이곳 키르키즈스탄에서 개척대 야영회를 진행했습니다. 2010년 3월 몇 명의 사람들이 뜻을 모아 개척대를 결성하고 이 일을 위하여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인도하셨고 또 열매를 얻게 하셨음을 인...
해갈의 기쁨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마 5:6)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시 42:1) 인간은 무력하다는 사실을 깨닫자. 따라서 자신의 힘으로는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자. 그...
춘천 ACT 방문
4월 8일, 춘천 ACT를 방문했습니다. 김형걸 목사님의 지도로, 강원대 학생들을 중심으로 모이고 있었습니다. 사진찍어주신 김명호 전도사님도 감사합니다...

(빌 1:1)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 신약성경에 기록된 “종”이란 말은 헬라어 “둘로스”를 번역한 말입니다. 이 말은 당시, 즉 그리스와 로마 사회의 노예들을 의미하는 말이지요. 당시의 노예들는 어떤 존재였을까요? 그들은 “자기의 의지와 자기의 행할 ...
차에 꽂은 전단
이아오리 전도회 둘째날, 강의를 다 마칠즈음, 초로의 신사 한 분이 교회문을 열고 들어오셨습니다. 강의를 마치고 다가온 그분은 자신을 모 회사의 부사장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분이 교회를 찾아오게 된 계기는 이렇습니다. 자신이 활동하고 있는 사회단체가 있는데 ...
애기나 섬 4
애기나 섬의 볼거리는 아름다운 바다뿐만이 아닙니다. 이렇게 골목골목을 들여다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사람 둘이 마주가면 어깨가 맞닿을 듯한 좁은 골목을 지나면, 탁 트인 바다가 시야를 시원하게 해 줍니다. 좁은 골목에도 테이블과 의자를 놓고, 손님을 기다리고...
깃발과 같은 사랑
(아가 2:4) 그가 나를 인도하여 잔칫집에 들어갔으니 그 사랑은 내 위에 깃발이로구나 3절에 이어 술람미 여인의 말이 계속됩니다. "그가 나를 인도하여 잔칫집에 들어갔으니" 솔로몬이 술람미 여인을 잔칫집으로 초대합니다. 잔칫집은 곧 기쁨과 환희의 자리입니다. 그...
산정호수의 철인
산정호수의 철인
Give & Take
Give & Take 는 어쩌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기본적인 논리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주는 것이 있으면 받으려고 하고, 받은 것이 있으면 뭔가 줘야 하지 않을까 찜찜해 하지요. 그런데 사랑은 조금 다른 입장에서 보아야 합니다. 사랑은 물질적인 교환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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