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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식이 있었습니다.
9월 9일 안식일 오후 캅차가이 호수에서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시브코바 알렉산드라 시메요노브나, 몇 달 전부터 캅차가이 교회에 꼬박꼬박 출석하면서 공부를 해온 아주머니입니다... 친구인 다마르 집사님의 인도로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지요... 공부를 하면서 재림교...
짝사랑은?
상처에 대한 두려움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짝사랑에 머물게 합니다. 그러나 짝사랑이야 말로 더 큰 아픔의 상처를 가져다주는 일이 허다하지요. 혹자는 짝사랑을 비누와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짝사랑은 비누와 같다. 하루 종일 그의 손길을 기다린다. 기다리다 지쳐 마...
11. 손우림-오은향
2014년 2월 9일 - 청량리 교회
181. 구옥연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구옥연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주산지와 왕 버드나무
주산지(注山池)는 경상북도 청송에 있는 저수지인 주산지는, 주왕산국립공원에 속해 있습니다. 2013년 3월 21일 대한민국의 명승 제105호로 지정되기도 했지요. 주산지는 조선 경종 원년인 1720년 8월에 착공하여 이듬해에 완공한 농업용 저수지입니다. 산 가운데 있는 ...
원주액트개강모임
원주액트개강모임입니다
우즈벡 강제노동자의 피와 눈물을 닦아주세요
ㆍ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목화밭 징집… 작년에만 안전사고 등으로 11명 사망… 그 목화로 지폐 만드는 한국 기업·조폐공사는 “직접 책임 없다” 외면2013년 9월15일 오전 우즈베키스탄의 한 마을 부근 목화밭에서 아미르벡 라크마토브(당시 6세)가 어머니 곁에서 놀고 있었다...
2011년 2학기 대표자회의
2011년 2학기 대표자회의가 지난 10원 29~30일에 조치원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사진은 참석한 전국의 ACT 대표자들...
여자는 운전·투표도 못하는 사우디 그러나 ‘49세 철녀’는 거칠 것 없다
[중앙일보] 아람코 중역 알 투니시 금녀 업종 정유회사 활약 대형 공단 조성 책임자로 사우디아라비아는 세계에서 여성들이 가장 억압받는 나라 중 하나다. 엄격한 이슬람 율법을 따르기 때문이다. 여성들은 운전과 투표를 하지 못하며, 외출할 때 얼굴과 몸을 꼭 가려...
38. 김 로냐 힝기로브나(КИМ РОНЯ ХИНГИРОВНА ) - 2000년 8월 16일.
1946년생인 로냐 아주머니는 칠칙에 거주하시면서 암으로 오랫동안 고생을 하고 계셨습니다. 수차 방문하고, 건강 생활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해졌습니다.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123. 전수아 - 2011년 1월 29일
2011 한국 ACT 봉사대에 참여한 전수아양은 봉사 활동 기간중에 로스팔로스 인근 Com 해변의 민물이 샘솟는 작은 연못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나사렛과 가나
예루살렘 북쪽 91km 지점에 위치한 나사렛은 예수의 고향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해발 375m의 고지에 위치한 산동네인 나사렛은 지금도 한적한 시골 마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셉과 마리아의 고향인 나사렛은, 예수님이 헤롯왕의 박해를 피해 이집트에 갔...

(빌 1:1)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 신약성경에 기록된 “종”이란 말은 헬라어 “둘로스”를 번역한 말입니다. 이 말은 당시, 즉 그리스와 로마 사회의 노예들을 의미하는 말이지요. 당시의 노예들는 어떤 존재였을까요? 그들은 “자기의 의지와 자기의 행할 ...
시도
다섯 달란트를 받았음에도 한 달란트도 받지 못한 것처럼 사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화잇 여사는 다음과 같이 권면합니다. …훌륭한 사업을 수행할 자격을 갖춘 많은 사람들이 적은 것을 시도하기 때문에 적게 성취한다. 수많은 사람들은 마치 그들이 살아가야 할 큰 목적...
만좌모
만좌모(万座毛)는 일본 오키나와현 구니가미군에 있습니다. 만좌모(万座毛: 일본어발음 ‘만자모’)라는 이름은 18 세기 초 류큐 왕국 쇼케이(尚敬王) 왕이 이 곳을 방문했을 때, "만 명이 앉을만한 모우"라고 한 것이 그 유래. "모우"는 오키나와 말로 '들판'를 의미합니...
102. 정진우 - 2007년 9월 8일
1988년생인 정진우 군은 삼육 대학교 카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입니다. 2007년 9월 8일, 살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182. 김보배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김보배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러시아 이주 150년 3 - 강제이주 첫 정착지 우슈토베
'버려진 비석, 잊혀진 기억'…기념관 하나 없어 [1937년 9월 극동에서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당한 고려인들이 첫발을 내린 카자흐스탄 우슈토베. 당시 집이 없어 한인들이 땅을 파고 모여 살던 외곽의 토굴촌은 지금 공동묘지로 변했다. 작년 카자흐 고려인 협회가 세운 ...
두부
집사람이 저녁 식사에 내놓은 두부입니다.
이슥쿨
(이전에 포스팅한 이슥쿨에 관한 글은, 아래를 click) http://1stdream.com/index.php?mid=world_tour&page=8&document_srl=2421 키르기즈스탄은 이슥쿨을 빼 놓고는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수도인 비쉬케크에서 이슥쿨로 가는 길입니다. 이슥쿨의 일출입니다. ...
모국어 잊은 고려인 아이들에게 한글 교재를
한글 공부하는 고려인 아이 프렌드아시아, 중앙亞 고려인에 한글 교재 지원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중앙아시아 고려인이 민족 정체성을 잊지 않도록 한글 교재를 선물해주세요." 중앙아시아를 돕는 NGO 한·중앙아시아교류진흥회(프렌드아시아)가 카자흐스탄과 ...
카라한 영묘
12세기에 건축된 카라한 영묘는, 아이샤 비비의 연인이었던 카라한의 묘입니다. 영묘로 들어가는 입구, 이 묘는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이들의 기도와 의식의 장소로 쓰이고 있습니다. 수백년간의 풍파에 노후된 건물을 1906년에 대대적으로 보수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
낙심하지 말라
회개하는 죄인들은 그들의 범법이 지적되고 그들의 위험에 대한 경고가 주어질 때 낙망할 필요가 없다. 그들을 위한 이와 같은 노력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며 그들을 구하시기를 원하시는지 보여 준다. 그들은 영생을 유업으로 얻기 위하여 그분의 충고...
성장과 열매
(아가 7:7) 네 키는 종려나무 같고 네 유방은 그 열매송이 같구나 솔로몬운 다시 그의 신부를 바라보며 노래합니다. “네 키는 종려나무 같고” '종려나무'는 열대나 아열대 지방에서 많이 대추야자나무입니다. 보통, 3~7m 정도의 키를 자랑하는 종려나무는 이 지역의 대...
취리히 뮌스터 다리 주변 풍경
취리히의 리마트 강변 뮌스터 다리의 동쪽에서는 그로스 뮌스터(Grossmünster) 대성당의 두 탑을 볼 수 있습니다. 취리히의 랜드마크지요. 아 사진으로는 앞에 있는 건물이 대성당 건물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뒤쪽에 붉은 첨탑이 보이지요. 앞에 있는 건물은 바서 ...
카자흐스탄에서 일년
카자흐스탄에 온지 일 년째 되는 날입니다. 돌이켜보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분명한 손길과, 그 손길을 바로 보지 못하고 망설이던 시간이 공존하는 기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은혜를 받았음을 확신하는 시간입니다. 정말로, 생계를 이을 수 있을까 걱정하면서 ...
中, 제2 유라시아 횡단 철도 시동… 실크로드, 철도로 복원
지난해 동부 연안의 장쑤(江蘇)성 롄윈(連雲)항에서 네덜란드의 무역항 로테르담에 이르는 유라시안 횡단 철도(총연장 1만900㎞)를 개통한 중국이 이번에는 중동으로 곧바로 이어지는 제2 유라시안 횡단 철도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내륙 아시아를 횡단하는 고대의 동...
사브에 아바쿠 사이프러스 나무
이란 야즈드주의 아바쿠를 지나가는 도중, “사이프러스(cypress) 나무”라는 표지판을 보았습니다. 나무를 찾아가는 표지판은 흔한일이 아닌지라, 표지판이 안내하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그 곳에서 범상치 않은 나무를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 &ls...
우즈베키스탄 새 대통령에 미르지요예프 당선
지난 9월 초 우즈베키스탄을 25년 이상 철권통치했던 독재자 이슬람 카리모프 전(前) 대통령이 사망하면서 조기 대통령 선거를 실시했습니다. 그 결과 현재 대통령 권한대행인 자유민주당 샤프카트 미로모노비치 미르지요예프(Shavkat Miromonovich Mirziyayev)후보가 ...
삼척 ACT가 시작되었습니다.
삼척 ACT가 시작되었습니다!!! 한참을 뜸들이고,, 기다리던 삼척 ACT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약 12명 정도의 강원대 삼척 캠퍼스의 학부, 대학원 학생들로 회원을 구성하고 함께 마음을 모았습니다. 삼척 ACT는 회장으로 안해님 양(강원대 실내 가구 디자인 2학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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