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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김운철 집사
2001년 12월 22일 동중한 ACT 교회
우리의 자랑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오실 때에 시장하신지라 길 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 밖에 아무 것도 찾지 못하시고 나무에게 이르시되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하시니 무화과나무가 곧 마른지라 (마 21:18-19) “부와 지위, 비...
012 김진우 장로
2020년 1월 4일 금곡교회
68. 윤지연 씨- 2002년 6월 22일.
1977년생인 윤지연 씨는 ACT 교회에서 오랜 시간 개인 성경 공부에 참여했습니다. 전에 다니던 카톨릭과의 교리들을 비교하고, 확신을 가져갔습니다. 2002년 6월 22일, 간호보건대학교회에서 ACT 교회 식구들의 축하 속에 침례를 받았습니다.
004 부르칙 니꼴라이(БРУТЧИК НИКОЛАЙ) 장로
2005년 7월 9일 카자흐스탄 캅차가이 교회
기뻐하라
(빌 2:18)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구원은 기쁨의 사건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쁨의 원천이십니다. 느헤미야는 8장 10절에 언급하기를, “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라고 말했습니다. 행복하지 않고는 기뻐할 수 없습니다. 구원은 행...
<15>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로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힌두교-불교-이슬람교, 왕조가 바뀌어도 문화는 이어졌다 <10세기 무렵 건립된 프람바난 사원. 현존하는 인도네시아 최대의 시바 신전이다.> 인도네시아어로 '평화의 마을'을 뜻하는 욕야카르타는 자바 섬 중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자바 전통 문화가 가장 잘 보존되어 있...
16. 김 릴리야 아파나쎄브나(КИМ ЛИЛИЯ АФАНАСЬЕВНА) - 1999년 10월 27일.
꾸일륙 고려인 교회에 출석하면서 함께 성경을 공부한 김 릴리야는 1970년 생입니다. 어머니 김 그라이다(17번), 언니 김 리나(15번)와 함께 침례를 받았습니다. 칠칙교회 침례탕에서 침례식을 거행했습니다. 현재는 원동의 우스리스크 주변에 가족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키르기스 전 대통령 아들 런던서 체포
쿠르만벡 바키예프 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의 아들인 막심 바키예프가 런던에서 중대 범죄 혐의로 체포됐다고 이타르타스 통신 등 외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대통령 공보실은 이날 성명에서 영국 사법당국이 지난 12일 키르기스와 미국의 요청에 따라 막심을 중대...
리모델링 끝낸 삼육대학 교회
지난 6월 21일 안식일 석달여의 리모델링 공사를 끝내고 감사예배를 드린 삼육대학 교회 내부입니다.
목사님과 나~
목사님과 나~
근심을 면하게 하신 하나님
그가 너희 무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자기가 병든 것을 너희가 들은 줄을 알고 심히 근심한지라 그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그를 긍휼히 여기셨고 그뿐 아니라 또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내 근심 위에 근심을 면하게 하셨느니라 (빌 2:26-27) 에바브로디도의 병이 ...
73. 모이세바 따찌야나 알렉산드로브나(МОИСЕЕВА ТАТЬЯНА АЛЕКСАНДРОВНА)- 2003년 7월 19일.
1988년생인 따찌야나 양은 2003년 7월 ACT 비쉬케크 봉사대가 주최한 전도회 후 개최된 청년 야영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2003년 7월 19일, 아름다운 이슥쿨 호수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2010 ACT 수련회
2010 ACT 수련회
139. 김영복 - 2014년 5월 31일
김영복 님은, 2014년 5월 31일,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예수를 찾는 여인들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예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기운 것을 보고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뵈지 아니하더라 이를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
생명은 예수님 안에..
안녕하세요 김갑숙입니다. 말라위는 요즘 여름이고 건기라 더위, 물, 전기, 벌레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데 물가까지 계속 오르고 있어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동네 마다 드문 드문 있는 펌프가 한 두개 고장나면 가장 가까이에 있는 펌프로 물을 길러 가야 하...
성장과 열매
(아가 7:7) 네 키는 종려나무 같고 네 유방은 그 열매송이 같구나 솔로몬운 다시 그의 신부를 바라보며 노래합니다. “네 키는 종려나무 같고” '종려나무'는 열대나 아열대 지방에서 많이 대추야자나무입니다. 보통, 3~7m 정도의 키를 자랑하는 종려나무는 이 지역의 대...
이슬람인들의 신성한 음식, 할랄(halal)푸드
전 세계 16억명의 신도를 자랑하는 무슬림은 코란을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에 생활양식과 식문화도 이에 따라 형성돼 있다. 아랍어로 할랄은 ‘허용할 수 있는’이라는 의미이며, 이와는 상반되는 개념으로 ‘하람(haram)’이 있다. 할랄은 허용되는 음식이라는 의미...
언덕의 모스크와 아프라시아프 벽화
사마르칸트의 입구, 언덕의 끝자락에는 사마르칸트에서 가장 오래된 조그만 모스크 하나가 서 있습니다. 제일 앞에 보이는 모스크 뒤로 비비하눔이 보입니다. 난간을 이루고 있는 나무 기둥은 매우 잘 조각되어있고, 천장의 단청과 석회를 바른 벽에 칠한 채색도 아름답...
일출
속초 중앙 교회 사택에서 본 일출입니다.
“어떤 제약도 간절한 열망 앞에선 허물어져”
▲ 불가촉천민에서 차기 대통령으로 거론될 정도로 성공한 인도의 나렌드라 자다브 푸네대 총장은 인터뷰 내내 ‘기회균등’을 강조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저는 ‘달리트’(불가촉천민) 출신입니다. 침이 땅을 더럽히지 않도록 작은 항아리를 목에 걸고 다...
124. 박순석 - 2012년 6월 9일
원주중앙교회 윤복희 집사님의 부군이신 박순석 어르신은 평생을 교직에서 봉사하시고 은퇴하셨습니다. 윤 집사님의 오랜 기도와 정성, 입원중인 에덴 요양 병원의 도움과 원주중앙교회 성도들의 정성, 박병도 목사님의 성경공부를 통해 침례를 결심하시고, 2012년 6월 ...
아차산의 소나무 삭정이
아차산의 소나무 삭정이
반응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마 11:17) “바로 여기에 영적 지식과 우월성을 가졌노라고 자랑하는 한 백성이 상징되었다. 그런데 저들은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베풀어주...
캅차가이 성경학교 첫날!
캅차가이 교회 첫 성경학교 첫날인데, 비자문제로 여기저기 뛰어다니느라 참여도 못했습니다. 다음 글은 아내가 쓴 글입니다. 여러 가지 염려와 기대 속에서 드디어 성경학교가 열렸다. 시작하기 전 우리를 근심케 한 것은 시작 시간과 날씨였다. 성경학교가 오전 10시 ...
우포늪
우포늪은 우리나라 최대의 자연늪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포늪은 경남 창녕군의 유어·이방·대합면 등 3개면에 걸쳐 있는데, 둘레는 7.5㎞에 전체면적은 2,314,060㎡에 이릅니다.. 낙동강으로 흘러들던 물이 고이게 되면서 곳곳에 늪지와 자연 호수가 생겨난 것입니다. ...
사랑의 위험들 2 - 사랑과 닮음의 차이
사랑이 위험에 빠지는 이유는, ‘사랑’과 ‘닮음’을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많은 젊은이들이 자신과 어느 부분에선가 닮은 사람에게 결혼과 상관없이 강한 매력을 느낍니다. 전문가들은 우리가 여성들은 아버지와의 관계, 남성들은 어머니와의 관계에 따...
153. 김수경 - 2017년 8월 10일
김수경 님은, 2017년 8월 10일에 영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1> 갈등과 공존의 이스탄불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동서양 공존지대 이스탄불, 유럽문화 해바라기 왜? 세계는 기독교 문화와 이슬람 문화 간의 갈등이 그칠 날이 없고, 이를 치유하고 공존의 길을 모색하는 것은 인류의 화두가 되고 있다. 본지는 새해 기획으로 부산대 민병욱 교수의 이슬람 문화 기행기 '이슬람에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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