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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영남 ACT 기도회
개회식을 진행하는 영남 ACT 회장 이형지 양 찬양인도중인 대구 ACT 회장 정성서 군 함께하는 찬양, 그리고 기도, 열강하시는 강사 김동섭 목사님, 경주 ACT, 멀리 진주에서 대표로 참석, 가까운 대구에서 대표로 참석, 부산 대표, 격려와 선물 증정, 다 함께 하는 시간...
산마리노 구시가지 입구 2
산마리노의 중심 티타노 산의 원경입니다. 절벽위에 세워진 성벽과 성루가 만만치 않게 보이지요. 구시가지 입구의 성벽에는 산마리노를 소개하는 동판이 붙어 있습니다. 위쪽에는 산마리노의 문장, 국기에도 표시되어있죠, 아래쪽 중앙에는 산마리노의 영토 모양과, 영...
카자흐스탄 선교지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카자흐스탄 선교지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알마티와 캅치가이, 따라즈와 침켄트, 그리고 투르키스탄을 다녀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목적한 일들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79. 지가이 막심 알레고비치(ДИГАЙ МАКСИМ ОЛЕГОВИЧ)- 2003년 7월 19일.
1988년생인 막심 군은 고려인으로 집사님인 할머니를 따라 비쉬케크 고려인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는 학생입니다. 2003년 7월 ACT 비쉬케크 봉사대가 주최한 전도회 후 이슥쿨 호수에서 개최된 청년 야영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열린 예수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 (계 3:8)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그대의 세속화된 마음은 ...
191. 김미송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김미송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아버지와 아들
어느날, 굉장한 부자집 아버지가 가난한 사람들이 어찌 사는가를 보여주려고 어린 아들을 데리고 시골로 갔다. 둘이서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 농장에서 2~3일을 보냈다 돌아오면서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었다. "어때. 재미 있었냐?" "아주 좋았어요, 아빠!!" "그래, 가난...
이슬람의 순례(하지)
이슬람의 순례에 참석한 이들에 관한 글과 사진입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www.kasda.com/?document_srl=153546
의인의 간구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약 5:16) 기도는 죄악과의 투쟁과 그리스도인적 품성의 계발에 있어서 하늘이 정하신 성공의 방법이다. 믿음으로 하는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오는 거룩한 감화는...
언덕 사원
발리를 다시 찾은 이유는 역시 동티모르를 방문하는 길의 경유지였기 때문이지요. 역시나 다시 언덕 사원에 갔습니다. 원숭이 신을 모시는 제단, 그리고, 사방에 원숭이 가족들이 널려 있습니다. 원덕 사원은 역시 언덕을 보는 맛에 갑니다. 언덕 위의 작은 사원이 어쩐...
데살로니키 풍경
벌써 퍽이나 오래 되었네요. 데살로니키(Thessaloníki), 그러니까 성경의 데살로니가를 방문한 것이 99년 11월이었으니까요. 데살로니키는 인구 80만여명의 제법 큰 도시입니다. BC 315년 경, 마케도니아의 왕 카산도로스가 건설하였구요, 그의 사랑하는 왕비인 ...
세미빨렌친스크 전도회 마지막날과 안식일, 그리고 돌아오는 날(8월 11~13일)
이제 전도회를 마치는 금요일입니다. 이것저것 정리를 하고, 이번 집회를 마무리해야 합니다. 저녁 집회 시간, 반갑게도 다마라 할머니가 오셨습니다. 손녀까지 데리고, 앞자리에 앉으셔서 이것저것 질문에 대답도 하시고, 즐거운 표정이었습니다. 끝나고는, “한국서 온...
누가 우리 마음의 주인인가?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
4변
사랑은 사람들을 ‘변’하게 합니다. 물론 잠간 타오르는 사랑이 사람을 영원히 변화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은 ‘변’합니다. 상대가 나를 사랑하는지? 혹은 내가 정말 상대를 사랑하는지를 아래의 ‘4변’을 통하여 점검해 보세요. 소위, “사랑하면 ‘변’한다....
대속죄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너희는 아무 일이든지 하지 ...
갈릴리 주변
팔복교회에서 내려다본 갈릴리 해변입니다. 이 넓게 펼쳐진 평지와 구릉들이 예수님이 백성들을 가르치시던 장소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팔복교회와 갈릴리 주변에 관한 기사는 이 곳을 Click 하세요. 가버나움에 관한 기사는 이 곳을 Click하세요. 역시 갈릴리 주변에...
목회자 협의회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목회자 협의회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봄눈을 많이 맞고 왔습니다. 숙소 바로 맞은 편에 있는 울산바위에도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기도해 주신 무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나뿐 아니라 다른 이들도...
바울은 거만한 정신을 버릴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일을 돌보라고 권면합니다. (빌 2: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사람들은 “네 일이나 해라.”라고 충고하는 때에, 바울이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라...
부다 파크 3 - 호박탑
두 개의 불상 뒤로 커다란 둥근 모양의 구조물이 있습니다. “The giant pumpkin”이라고 하는데, 정말로 호박처럼 생겼습니다. 내부는 총 3층의 복층 구조로 이루어지고 있고, 각층이 아래로부터 지옥, 현세, 천국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윗부분에는 세 개의 가지를 가진 ...
45. 리 발레리 보리사비치(ЛИ ВАЛЕРИЙ БОРИСОВИЧ) - 2000년 10월 21일.
2000년 10월 21일, 칠칙 교회에는 한 가족 5명이 함께 침례를 받는 경사가 있었습니다. 리 알라 집사님의 동생인 리 보리스 씨 일가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들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살다가 여러 형편이 어려워짐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칠칙의 누이와 함께 살기 위해 이주...
시험이 가져다주는 상급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
비비하눔 모스크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큰 모스크인 사마르칸트의 비비하눔 모스크는 티무르의 아름다운 왕비였던 비비하눔이 만든 모스크입니다. 1399년에 만들어지기 시작해서 1404년에는 이미 완공된 이 모스크에 대한 스페인 여행자의 찬사가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그 전에 완공된 듯...
손할례당을 삼가라
... 손할례당을 삼가라 (빌 3:2) 바울은 빌립보의 성도들에게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라”고 말한 다음, “손할례당을 삼가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세 번째로 삼갈 대상인 “손할례당”이란 어떤 사람들일까요? 손할례당을 알기 위해서는 “손할례”가 무엇인지 알아야...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확장하는 종교는 이슬람교"
이슬람교가 세계 종교 중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합뉴스는 16일(현지시간) CNN 방송을 인용하여 퓨리서치센터 조사 결과를 보도했는데요, 이슬람교는 전 세계에서 가장 빨리 확장하는 종교로, 이슬람교도가 다수인 국가나 지역뿐 아니라 유...
파르테논 신전
BC 479년, 페르시아인들이 침입하여 그들의 신전을 파괴하자, 아테네인들은 그 파괴된 옛 신전 자리에 아테네의 수호여신 아테나에게 바치는 신전을 지었습니다. 그 신전이 바로 유럽에 남아있는 고대 최고의 건축물 중의 하나로 평가받는 파르테논 신전입니다. 유네스...
터키와 유럽
1453년 오스만제국이 비잔틴제국 수도 콘스탄티노플을 공격했다. 비잔틴이 해협을 봉쇄하자 메메트 2세는 ‘함대 육상 수송작전’을 펼쳤다. 바닷가에 기름을 칠한 통나무를 깔고 그 위에 배를 얹어 병사와 소들이 끌게 했다. 한밤중에 산을 넘어 해협으로 들어온 70 여 ...
사랑에 대한 두려움
많은 젊은이들이 사랑하고 싶어하면서도, 선뜻 사랑에 빠지기를 두려워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들은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랑을 하면 상처를 입지 않을까?” 상처에 대한 두려움은 많은 이들의 발목을 잡습니다. 그러나 상처에 대한 두려움이 우리를 붙잡도록...
진정한 할례당 1 -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는 자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빌립보서 3:3] 바울은 손할례당을 경계하고 난 이후에 자신과 충실한 그리스도인 무리를 진정한 할례당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진정한 할례당의 특징을 ...
동해 이레마을의 특별한 집회
오늘(10월 18일) 부터 23일까지 강원도 동해에있는 노인 복지 시설인 이레마을에서 특별한 집회를 인도합니다. 이레마을에서 근무하시는 선생님들과의 시간도 준비되어 있고, 입소해 계시는 어르신들과의 시간도 마련될 것입니다. 이 시간과 만남이 특별한 경험이 되고,...
프놈펜 시내 풍경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펜은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는 도시입니다. 현대적인 모습과, 그 반대의 모습이 교차하고 있지요. 차창 밖으로 고층 건물들이 보이기도 하고, 신식 고층 건물과 함석으로 만든 상가들이 이어져있는 프놈펜의 시장 모습니다. 시내 중심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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