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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교회에서 섬기게 되었습니다.
2017년 3월 1일부터 영동교회에서 섬기게 되었습니다. 25년전인 1992년 3월 1일부터 일년간 수련 전도사로 섬겼던 교회에 다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건축중이고, 여러 지혜가 필요한 일들이 많이 있지만, 성령의 지혜를 힘입어, 이 곳에서 만나게 될 성도들과 함...
테헤란의 토찰산과 스키 리조트
이란의 수도인 테헤란(Teheran)은 알보르즈 산맥(Alborz range) 남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당연히 테헤란 지역은 고지대로 해발 1200m의 고원에 자리잡은 대도시인 셈입니다. 테헤란의 북쪽에는 알보르즈 산맥에 속한 토찰산(Mount Tochal)이 있습니다. 토찰산 중턱의 ...
유대인들의 복종과 그리스도인의 복종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 사도 바울이 복종을 이야기하지만, 사실 조금만 비껴나면 유대인들처럼 복종하게 됩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대한 열심...
175. 김학철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김학철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성묵이 ~ 영묵이~♡
성묵이 영묵이!~~ 안녕 내가 누군지 기억할려나?? 잘지내고 있니?? 많이 더워도 둘다 건강히 지내고 있는거지? 성묵이 내가 누군지 기억하지?? 못하면 알아서 해~!!!!!ㅋㅋ 한국오니까 성묵이 영묵이가 너무나 보고싶다.... 거기서 안탈려고 무진장 노력했는데... 한국...
사랑으로 매는 줄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골 3:14) 하나님께서는 어디든지 진리가 들어가는 곳마다 그 사업을 효과 있게 하시려고, 여러 가지 성질과 여러 가지의 선물을 받은 자들이 그 곳에 이르게 하려고 경영하신다. … 하나님께서는 교회 안에 같...
도하 이슬람 아트 뮤지움
더운 날씨에 시원한 분수가 반겨주는 이 곳은, 도하 유명 관광지 '수크 와키프'와 가까운 '이슬람 아트 뮤지움(Museum of Islamic Art : MIA)'입니다. 니캅(가리개의 일종 ; 눈만 내놓는 얼굴 가리개)을 두른 여인의 모습을 본 따 만든 '이슬람 아트 뮤지움'. 눈썰미가 ...
천단 공원 원구단
천단 공원의 마지막 코스는 원구단입니다. 원구단을 향해 갈 때는 영성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영성문(欞星門)은 고대의 제단 담장에만 사용되는 문이지요. 영성문과 원구단의 모습입니다. 원구단(圓丘壇)은 천단의 내단의 남쪽에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제천의식의 장소...
아프간 여배우의 비극
ㆍ‘탈레반 살해표적’ 목숨건 도피…남편은 피살 “다시는 연기를 할 수 없다는 슬픔보다 당장 목숨을 걱정하는 공포가 더 큽니다.” 한때 아프가니스탄에서 유머 넘치는 연기로 사랑받는 여배우였던 파윈 무시타켈(41·사진). 그는 3개월째 수도 카불에서 도망다니는 신세다...
048 김미송 집사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김미송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코끼리 트래킹
루앙프라방에서는 여러 코끼리 트래킹 코스들이 있습니다. 트래킹을 시작하는 곳입니다. 준비를 마친 코끼리 한 마리와 몰이꾼이 준비하고 있고, 저 뒤편에 보이는 것이 코끼리 우리입니다. 트래킹이 시작되었습니다. 나무 사이로 난 좁은 길을 나무들을 넘어뜨리면서 갑...
20년 만에 바닥 … 아랄해의 환경재앙
중앙아시아의 아랄해가 거의 사라졌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지난달 16일 촬영한 위성 사진을 보면 호수가 대부분 사라지고 작은 호수 몇 개만 남았다. 아랄해는 1960년대 초까지만 해도 면적 6만8000㎢(남한의 3분의 2)로 세계에서 넷째로 큰 호수였다. 옛 소련이 ...
49. 김 나탈리야 아르까지예브나(КИМ НАТАЛЬЯ АРКАДЬЕВНА) - 2001년 1월 28일.
1969년생인 나탈리야 씨는 한국인 아버지를 둔 혼혈입니다.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에 참여한 후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23. 이철희-편지영
2020년 5월 3일 - 대전 유성 컨벤션 웨딩홀
209. 김미영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김미영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자그레브의 성 스테판 대성당
유럽의 어느 도시나 마찬가지지만, 그 도시의 중심에는 교회(혹은 성당) 건물이 서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곳을 찾는 것은 그 도시 투어의 시작이 되지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여행에서도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성 스테판 대성당(St. Stephens Cathedral)입니다. 야트막한...
014 최서원
2012년 5월 5일 원주중앙교회 아버지 : 최동순
이슬람 국가 여성들의 가리개 사용
The Atlantic 은 “How People in Muslim Countries Think Women Should Dress”라는 보도를 통해 이슬람권 여성들의 가리개 사용 실태를 보고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소위 통칭 히잡이라고 하는 가리개는 크게 5종류가 있습니다. 1은, 부르카 2는, 니...
유엔, 카자흐스탄에 주민억압 중단 거듭 촉구
연합뉴스는 지난 17일 유엔이 중앙아시아 최대 산유국 카자흐스탄을 향해 주민억압을 중단하라고 거듭 촉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이나 키아이 유엔 특별조사위원이 현지시간 17일 발표한 '카자흐 자유·권리 보고서'에 "카자흐에서는 개인과 표현의 자유 등이 심각하게...
카자흐스탄에 억류 중이던 우즈벡 목사, 제3국으로 망명
카자흐스탄에 억류되어 본국으로 송환될 위기에 놓여 있던 우즈베키스탄 목사인 마크세트 자바르베르게노프가 풀려났다. 그는 지난 12월 4일에 풀려났으며 바로 공항으로 이동하여 부인과 네 자녀들을 만났다. 이들은 얼마 후 미리 예약되어 있던 비행기표를 들고 독일...
내가 기도하노라
“내가 기도하노라 ...” (빌 1:9) 예수 그의 심장으로 그들을 사모한다고 사랑 고백을 한 사도 바울은 이제 그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리의 신앙 생활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기도입니다. 기도는 우리의 믿음의 생명이요 힘입니다. 기도하지 않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야사위 영묘의 구석구석
영묘 전면의 벽돌은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전체적으로 닳아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무너진 것을 재건한 것이 아니고 처음 건설할 때 그대로의 모습임을 알 수 있습니다. 완성을 보지 못한 건물인지라 곳곳에 지지용 비계가 아직도 툭툭 튀어나와 있습니다. 그래도 ...
너희의 사자인, 나의 쓸 것을 돕는 에바브로디도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내가 쓸 것을 돕는 자라 (빌립보서 2:25) 바울은 에바브로디도를 사자라 말하고 있습니다. '사자'에 해당하는 헬라어 '아포스톨론'...
6. 선민수 군 - 1998년 6월 13일.
궁촌 교회 김문영-박명희 집사님댁에서 돌보고 계시던 선민수 군입니다. 1986년생이니까 12살이지요. 여러 어린이들과 함께 공부를 하고, 1998년 6월 13일, 쌍둥이 형제인 민근 군과 함께 궁촌 교회 앞 작은 개울에서 침례식에 참여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 교회들
제가 우즈베키스탄에 있던 1999~2000년을 전후한 시절, 우즈베키스탄에는 3개의 고려인 교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세 교회를 돌아다니며, 설교를 하고 방문, 구역반 등을 운영했습니다. 세 교회의 중심적인 역할을 했던 타쉬켄트의 꾸일륙 교회 입니다. 그리고 타쉬켄트 ...
15. 강동진-김남옥
2015년 5월 25일 - 원주 W-city 웨딩홀
타이베이의 랜드마크, 101 빌딩
타이베이에서 101 빌딩을 그냥 지나칠 수는 없지요. 거의 어디에서나 보이니까요. 상당히 거리가 있는 곳에서도 높다란 위용을 자랑하며 서 있습니다. 이 건물은 ‘타이베이 국제 금융 빌딩’(台北國際金融大樓)이라는 정식 명칭보다, 현지인들에게 ‘101 빌딩’이라는 이름...
정방폭포
서귀포시 정방동 해안에는 ‘정방폭포’가 있습니다. 천지연, 천제연과 함께 제주 3대 폭포라고들 하지요. 이 곳에서는 주상절리와 바다가 둘러쳐진 바닷가 절벽에서 장쾌하게 떨어지는 폭포수를 볼 수 있습니다. 해안 절벽에 수직으로 떨어지는 너비 8~10m, 높이 23m의 ...
우즈벡 강제노동자의 피와 눈물을 닦아주세요
ㆍ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목화밭 징집… 작년에만 안전사고 등으로 11명 사망… 그 목화로 지폐 만드는 한국 기업·조폐공사는 “직접 책임 없다” 외면2013년 9월15일 오전 우즈베키스탄의 한 마을 부근 목화밭에서 아미르벡 라크마토브(당시 6세)가 어머니 곁에서 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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