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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이 비치
시드니의 명소중 하나인 본다이 비치를 찾았습니다. 본다이비치(Bondi Beach)는 시드니 외곽에 자리잡고있는 해변입니다. 시내에서 동쪽으로 약 10 킬로미터에 있는데, 380번 시내버스를 타고 40여분을 가야 합니다. 남태평양과 맞닿아 있어 파도가 높은 이 해변의 이름...
20. 현 루드밀라 일리니츠나(ХЕН ЛЮДМИЛА ИЛИНИЧНА) - 2000년 3월 31일.
1948년 생인 루드밀라 아주머니는 현 루찌아 전도사님과 함께 펠가나 고려인 교회에서 공부해 왔습니다. 2000년 3월 28일부터 개최된 펠가나 교회 전도회를 마치는 3월 31일 목요일, 펠가나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타이완 미아오리 봉사대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 사진 1 : 공항 출발 모습, 사진 2 : 봉사대 참여 학생들> 타이완 미아오리 봉사대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집회는 19일 월요일부터이지만, 어제 안식일을 보내며, 준비태세를 갗추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모스크바 제일 교회
전도회가 열리는 모스크바 제일 교회입니다. 유로 아시아 지회와 함께 크라스노야로스크 거리에 있습니다. 주님께서 역사하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044 윤광용 집사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윤광용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53. 으브쇼바 알리나 똑또바예브나(ЫБЫШОВА АЛИНА ТОКТОБАЕВНА) - 2001년 1월 28일.
1987년생인 엘레나 양은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 후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푸른 언덕’ 꼭주베의 야경
‘푸른 언덕’이란 의미를 지니고 있는 꼭주베(Кок-Тюбе)는, 알마티 시내에서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입니다. 높이는 해발 약 1,070m 정도입니다. 꼭주베까지는 차를 운전해 가거나, 산 아래 호텔 카자흐스탄 근처에 있는, 시티 터미널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갈 수 있습...
키르키즈스탄 새로운 정부 형태의 의원내각제
키르키즈스탄 새 정부 수장인 오툰바예바 대통령은 총선 이후에 득표율이 높은 정당들의 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빠른 시일내에 의회 구성을 할 것을 촉구했다. 오툰바예바 대통령은 총리후보자로 사회민주당의 ‘아탐바에프’ 전총리를 연정내각의 총리로 사실상 추천하...
220. 정주원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정주원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이슬람 제1성지 ‘메카’-2편│ “성지 순례, 지위‧명예 내려놓고 언행 절제해야”
▲ 성지 순례는 무슬림 일생에 가장 영광스러운 종교행사로 여겨진다. 순례객들이 메카 카바 신전을 돌며 순례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사우디아라비아문화원)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대순례는 명시된 달에 행하되 순례를 수행하는 자는 성욕과 간사하고 사악한 마음...
구리 한강 시민 공원
어스름에 찾은 구리 한강 시민 공원입니다. 한강과 아차산을 배경으로 해가 노을 너머로 내려갔습니다. 해가 졌지만 잘 꾸며놓은 공원은 산책하기가 좋습니다. 물론 육안으로는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어두움을 훨씬 덜 느낍니다. 공원에 있는 평범한 나무 한그루도, 노...
정말로 필요한 것은 뭐죠?
정말로 필요한 것은 뭐죠? 따뜻한 감정인가요? 외로울 때 함께 할 친군가요? 아니면 미래의 반려자 감을 지금 챙겨보고 있나요? 혹은 “남들도 다 있는데 나만 없으면....”이라는 생각? 도대체, 왜 이성과 사귀려고 하지요? “하나님이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명령하셨는데...
임성훈 모자
새해 집사 신임식에 엄마랑 같이 나와서 모자애를 과시하는 임성훈
226. 이철우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이철우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빌립보서 4:4)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바울은 "항상 기뻐하라"라고 말합니다. 빌립보서는 바울이 로마의 감옥에 갇혀서 쓴 글입니다. 그는 감옥에서 기쁨을 논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쓴 편지의 '기뻐하라'는 말은 헬라어 '카이레테'는 현...
<2> 사프란 볼루, 중세의 안과 현대의 밖을 보다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사프란 볼루로 가는 길은 현대에서 중세로 거슬러 가는 것이며, 다문화 다인종 사회의 메트로폴리탄에서 이슬람이라는 단일 종교와 단일 사회로 되돌아 가는 것이다. 사프란 볼루는 이스탄불의 유럽 지역이나 아시아 지역 그 어느 곳과 다른 중세 오스만 제국 시대의 시...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의 이슬람화
전승민 주알마티총영사는 서울 경제신문에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의 이슬람화"라는 글을 기고했습니다. 중앙아시아가 이슬람화하는 과정을 잘 기술했는데요, 아래는 그 전문입니다. "세계 3대 종교의 하나인 이슬람 신자는 아프리카·중동·아시아에 걸쳐 약 12억명에 ...
파타야 수상시장
파타야 수상시장에 갔습니다. 이 수상시장은 태국 전통문화를 알리기 위해서 10여년의 시간을 들여서, 인공 호수부터 하나하나가 다 계획 하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더군요. 물의 색이 맑고 상쾌하지는 않지만, 그 위에 있는 건물들은 전통 건축물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영국 교회의 백미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영국 교회의 중심지인 웨스트민스터 대성당의 정식 명칭은 Collegiate Church of St. Peter in Westminster입니다. 그들이 주장하기는 A.D. 605년에 창건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참회왕(懺悔王) 에드워드(재위 1042∼1066) 시절인 1050년경에 착공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
유라시아 ‘50만 고려인’ 역사 정리한 언론인 김호준
“역사만 있고 역사책 없는 고려인 그들의 150년 通史이자 痛史죠” “2013년은 고려인의 선조들이 두만강 너머 연해주 지신허에 최초의 고려인 마을이 들어서고 대륙으로 뻗어 나가기 시작한 지 150년이 되는 해다. 역사는 있지만 역사서는 없는 이들에게 제대로 된 역사...
드디어 카자흐스탄에 안착했습니다... 축하해 주십시오...
드디어 카자흐스탄에 안착했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 카자흐스탄에 안착하기 위해 기도와 노력을 해왔는데, 드디어 오늘, 6월 7일. 거주 등록 허가를 마침으로 모든 서류와 허가를 받고 안착에 성공했습니다. 1, 내년 까지 이르는 장기 비자를 받고, 2, 선교사 활동 허...
003 박현영
1998년 5월 2일 궁촌교회 아버지 : 박제윤 어머니 : 변혜경
2006, 딸띄꾸르간 건강전도회 D-25
4월 9일부터 15일까지 딸띄꾸르간에서 건강 전도회를 합니다. 딸띄꾸르간(지도의 연두색 화살표)은 인구 약 16만인 카자흐스탄에서는 큰 도시입니다. ‘콕수’주의 주도(州都)이기도합니다. 인구의 60%가 회교도인 도시지요. 고려인들도 수천명이 살고 있습니다. 제가 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예수님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 2:8) 덴마크의 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한 왕자가 말을 타고 시골로 사냥을 가면서 빈민촌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그 시골길에서 그는 참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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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김보라 - 2013년 6월 8일
김보라 양은, 2013년 6월 8일,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결정할 때에 포기하는 것들
결정을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얻는 것이겠지만, 결정할 때 포기해야 하는 것들도 있어요. 세상의 이치는 하나를 얻으면, 다른 것을 잃게 되는 것이니까요. 김혜남 님은 또 이렇게 말합니다. “상대를 사랑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선뜻 결혼을 결정하지 못하는 많은 여성...
큰 아이의 결혼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큰 아이의 결혼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눈이 내리는 날씨와 코로나19바이러스의 염려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시지 못하고 사랑을 표현해 주신 분들과 기도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km10에서 만난 아이들
“km6”마을에 이어 km10에 갔습니다. km6와 마찬가지로 km10 마을에서도 아드라(ADRA)의 구호를 받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을 입구에 높이 서 있는 코코넛 나무가 마을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km10 역시 매우 가난한 마을입니다. 주민들이 ...
종교적으로 바라본 무슬림들 수염
이슬람 남자들(자신들은 무슬림이라고 지칭)은 수염을 기르고 있습니다. 물론 환경적인 요인(중동지역의 모래바람이 거세서 숨쉬기 힘들어서)과 이미지적인 요인(고대에는 귀족이나 왕족만이 수염을 길렀습니다.)도 있었지만 무슬림 남자들이 콧수염과 턱수염을 기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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