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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라즈의 시몬 순교 기념 교회
이란의 중부 도시 쉬라즈(Shiraz)에는 시몬 순교 기념 교회 (Anglican Church of St. Simon the Zealot)가 있습니다. 복음서와 사도행전에 셀롯(열심당) 시몬으로 불리우는 예수님의 12 사도중 하나인 시몬의 순교를 기념하는 교회입니다. 시몬은 현재의 이란, 당시의 ...
믿음이 부족한 연고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막 9:23) 모든 문제는 "믿음이 적은 연고"(마17:20)에 있습니다. 벙어리 귀신들려 발작하는 아이의 아버지는 지푸라기라도 잡아야했습니다. 아이가 점점 통제 불능의 상태...
우리가 받는 고난
(빌립보서 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이 세상은 고해(苦海)라고들 하지요.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이라고 해도 그 어려움이 슬쩍 자리를 비켜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
세속주의의 역습 … 중동 덮치던 이슬람 물결 급제동
이집트·터키·예멘·튀니지 … 종교국가 꿈 가물가물 16일(현지시간) 공식 출범한 이집트 과도정부 내각에는 이슬람주의자가 1명도 포함되지 않았다. 군부가 임명한 아들리 만수르 임시 대통령의 내각에는 자유주의자 하젬 엘베블라위 총리를 비롯해 세속주의자들이 대거 포...
우여곡절 끝에 전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22일 금요일 저녁, 원래는 예배가 없지만 전도회를 위한 특별 기도회로 모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권면하고, 하룻동안 있었던 일들을 설명하고, 원래 계획했던 장소에서 전도회를 할 수 없음을 교회에 알렸습니다. 반응은 무덤덤... 뭐 이런 일이 한두번이라야 분...
▶ 투르크메니스탄 : 날조되고 있는 종교 자유
외국인들은 투르크메니스탄의 헌법과 정부의 성명서를 보며 이 나라에 양심의 자유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는 전혀 다르다. 국제 인권 기준에 위반되는 언론 보도의 제한이 있을 뿐만 아니라 성문법상과 비 성문법상으로 자유가 제한되고 있다. 예를 들면, ...
한국 ACT 신탄진 학생 전도회
한국 ACT 신탄진 학생 전도회 사진들입니다. 학생전도회에서 열강하는 윤영철 전도사님, 그리고 인근 대청호에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한 폭의 수채화 같지요?
복음에 합당한 생활 두 번째 - 두려워 아니하는 것
(빌립보서 1:28) 무슨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것 ... 복음에 합당한 생활의 두 번째 모습은 두려워 아니하는 것입니다. 사실 ‘두려움’은 우리 신앙의 큰 장애물입니다. 우리 복음의 진보에 큰 장애물이지요. 두려움이 마음속에 가득 찬 사...
052 문주영 집사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문주영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아니, 우즈벡 교육부장관이 한글을 쓰네”
[사진 상] 가이라트 우즈벡 교육부 장관이 백일장 주제인 ‘어머니’를 쓴 뒤 보이고 있다. [사진 하] 제2회 중앙아시아 성균 한글 백일장이 2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어머니’를 시제로 받아 든 대학생들이 골똘히 생각에 잠겨 있다. 중앙일보...
바울이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사모하는 빌립보 교인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빌 1:8)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이를 사모합니다. 그러나 바울의 사랑은 그저 단순한 사모가 아니었습니다. 바울은 이 편지를 쓰면서, 비록 자신은 옥에 갇혀 있으나 ...
산정호수의 철인
산정호수의 철인
두물머리의 명물 세미원
양평군 양수리, 서울에서 약 30분 거리에 있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쳐지는 양수리의 두물머리에 있는 세미원은 물과 꽃이 어울어진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먼저 한강청정기원제단(漢江淸淨祈願祭壇), 이곳은 삼월 삼짓날이 되면 두물머리의 강심수를 길어다 장독대에 올...
향적산 무상사(無上寺)
계룡시 향적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무상사는 2000년 3월에 창건되었다고 합니다. 무상사는 대웅전, 선원동, 요사채 세 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멀리 보이는 것이 대웅전, 가까이 보이는 건물이 선원동입니다. 그리고 대웅전의 모습, 대웅전의 풍경입니다. 때...
<10> 부르사, 신의 축복이 이교도에게도 널리 베풀어지길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
이슬람 국가에서 폐허로 남아 있는 기독교 유적지를 돌아다니다가 숙소로 되돌아오는 길에 종교영화 포스터를 본다는 것은 익숙한 일이다. 그러나 영화 제목이 '페티 1453'임은 예사롭지 않다. 그 제목은 오스만 제국 황제 술탄 메흐메트 2세의 별칭인 정복자 페티에서,...
함께 기도해 주세요
(사진은 우즈베키스탄 안그렌에 있는 재림 교회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9월 21일 직원 아침 예배 시간에, 중앙아시아 연합회에서는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핍박에 대한 성도들의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첫째는 타지키스탄 대회 지역입니다. 한 가족이 지방 중소 도...
보라! 물이 있으니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침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뇨? (행 8:36) 오늘날도 그 때처럼 이 사람과 저 사람이 서로 만나게끔 하기 위해 천사들이 봉사하고 있다. [6SDABC, 1057] 성경을 읽고 있으나 그 참된 의미를 깨달을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 세상의 많은...
여수 자산공원 엘리베이터와 소호동동다리
여수의 멋진 밤풍경을 볼 수 있는 곳 중에 하나가 자산공원입니다. 여수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인 여수 자산공원은, 일출 무렵 자색으로 물들어서 그 이름을 자산공원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특히 자산공원으로 올라가는 방법에는 야외 엘레베이터가 있는데요, 11층 높이...
2011년 2학기 대표자회의
2011년 2학기 대표자회의가 지난 10원 29~30일에 조치원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사진은 참석한 전국의 ACT 대표자들...
삼육 보건 대학 기도주간
삼육 보건 대학 기도주간
낙동강의 발원지 활지
낙동강의 발원지 활지
92. 정영묵 - 2006년 7월 8일.
1994년생인 영묵이는 박지범 선교사와 함께 침례 공부를 하고 2006년 7월 8일 캅차가이 호수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카자흐스탄 전역 비상사태
카자흐스탄 전역에 비상사태가 선포되었습니다. 카자흐스탄에 있는 교회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래 기사는 서울 신문의 보도 내용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106061110895) 액화석유가스(LPG) 가격 급등에서 촉발된 반정부 시위가 전국적...
그리스도 안에서 가져야하는 다섯 가지 덕목 2 – 사랑의 위로
(빌립보서 2: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그리스도 안에서 가져야 하는 두 번째 덕목은 “사랑의 위로”입니다. 위로란 영적으로나 육신적으로 고통가운데 있는 이웃에 대하여 가져야 하는 바...
프놈펜으로 봉사활동을 떠납니다
2010 한국 ACT 봉사대가 진한나 양이 일년간 봉사한 캄보디아 프놈펜 지역에서 진행됩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봉사하게 될 10명의 친구들을 위해서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07-18 11:40)
해갈의 기쁨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마 5:6)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시 42:1) 인간은 무력하다는 사실을 깨닫자. 따라서 자신의 힘으로는 실패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알자. 그...
국내 무슬림인 밥상, 내 칼 끝에서 시작됩니다.
■ 29년째 할랄고기 정육점 운영하는 김 철씨 도축땐 선교사 입회 후 이슬람 율법 따라 작업… 이슬람 대사관 등 고객 "종교적 사명감 갖고 하니 미더운 가게로 입소문… 한달 판매량 점점 증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슬람사원 1층에 자리한 할랄고기 정육점 '...
발리의 르왁 커피 공장
여기저기 다니다가, 가이드의 “아무것도 안 사도 좋으니, 들러만 달라”고 해서 간 커피 공장, 발리가 커피로 유명하다는 가이드의 설명인데,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는 별로 기대가 없는 방문,,, 그런데, 입구에 웬 고양이가 우리 안에 있습니다. 알고 보니 사향 ...
무엇이 더 유익한가?
사도 바울은 사는 것과 죽는 것, 어느 것이 더 좋을지를 고민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살아도 그리스도와 함께 살 것이고, 또 죽어도 그리스도와 함께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사나 죽으나 그것은 내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내가 이제 생각하는 ...
동중한합회 총무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동중한합회 38회 총회에서 총무로 선출되었습니다. 총무는 종교자유부장과 목회부부장을 겸임합니다. 난제가 많은 상황에서 이 직임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클릭하시면 재림마을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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