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yesterday 108
visitor 1,497,558
투르크메니스탄의 재림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내년도 중앙아시아 5개국의 전체적 전도 계획을 세우기 위해 연합회에서 열린 회의에 투르크메니스탄 선교지(attached field)의 파웨 페도도프 목사가 참석했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지난 1999년, 전국에 유일하게 수도 아쉬하바트에 있는 재림교회 교회당을 국가에서...
홈페이지가 업되었습니다.
< ↑ 홈피 제작자 이경준 > 홈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그동안 홈피 완성의 압력을 견뎌내고, 이 일을 완성시킨 경준군에게 먼저 감사를..... 모든분들이 즐겁고, 많은 정보를 받을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동티모르 단기선교팀
오랜만에 만나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데이트 기간 중에 꼭 해야 하는 몇 가지
데이트 기간 중에는 함께 해야 할 몇몇 일들이 있습니다. 먼저는, 결혼 후에 발생할 수 있는 서로간의 문제점들을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생각하지 않은 일이 발생할 때에는 대처 방안을 만들기가 쉽지 않죠. 그러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은 결혼 중의 긴장 관계를 누그...
모국어 잊은 고려인 아이들에게 한글 교재를
한글 공부하는 고려인 아이 프렌드아시아, 중앙亞 고려인에 한글 교재 지원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중앙아시아 고려인이 민족 정체성을 잊지 않도록 한글 교재를 선물해주세요." 중앙아시아를 돕는 NGO 한·중앙아시아교류진흥회(프렌드아시아)가 카자흐스탄과 ...
‘중앙아시아의 북한’ 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은 독재국가들만 모여 있는 중앙아시아에서도 가장 강력한 독재국가로 대통령에 대한 개인숭배가 강한 나라입니다. 그래서 흔히 ‘중앙아시아의 북한’이라고 부릅니다. 2006년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Saparmurat Niyazov)전 대통령 사망시까지, 이 나라는 ...
부산 ACT 모임
11월 21일에 방문한 부산의 ACT 회원들입니다.
파타야 해변
방콕에서 남쪽으로 145km 정도 떨어진 파타야 해변은 태국 최고의 휴양지로 꼽힙니다. 너무 늦게 가서 그런지, 파라솔들이 하루 장사를 마치고 접혀져 있었습니다. 파라솔들이 줄지어 서 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파타야의 바다가 노을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을 드러냅니...
<14> 페낭에서 과거로 느리게 걷다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페낭 불교사원인 '누워 있는 사원'에 있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와불.> 페낭을 흔히 인도양의 에메랄드라고 표현한다. 페낭의 아름다운 자연은 에메랄드빛 해변으로 드러나지만 아름다운 진실은 섬의 역사 속에 숨겨져 있다. 섬의 아름다움은 그 해변에 있다. 페낭 ...
산마리노 구시가지 1
구시가지에는 산마리노 구시가지 안내도가 세워져 있습니다. 성곽과 시가의 중요 건물들을 알려주는 안내도입니다. 좁고 꼬불꼬불한 골목들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골목들에는 수 백년 된 중세풍의 건물에 상가들과 사람들이 살고 있는 주택들이 촘촘하게 있습니다. 골목...
예수님의 침묵
마27:11~26 - 예수님의 침묵 롬 12:9~21 -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거짓 증인들의 모함과 수많은 고소에도 오직 예수님은 침묵으로 일관하셨습니다. 누군가 침묵은 ‘소리 없는 아우성’이라고 말합니다. 진심을 다해도 비난하고 상처주고 도무지 말도 감정...
91. 샤이코바 까밀라 제이네트지노브나(ШАИКОВА КАМИЛЛА ЗЕЙНЕТДИНОВНА) - 2006년 7월 8일.
1993년생인 까밀라는 박지범 선교사와 함께 침례 공부를 하고 2006년 7월 8일 캅차가이 호수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무엇이 부족한가?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도다 (시 34:9)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
때를 아는 사람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의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 90:12) 우리 날을 계수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매일 맞이하는 새로운 아침, 날아가는 매 순간에 최고의 가치를 깨닫는 것이다. 더 많은 날이 남아 있다 할지라도, 참으로 얼마나 더 많은 아침이 우...
승 솟 동굴
하롱베이의 명물 중 하나인 승 솟 동굴을 구경하기 위해, 배를 타고 동굴이 있는 섬에 도착했습니다. 베트남어로는 항 승 솟(Hang Sung Sot)이라고 하는데, Hang은 동굴이라는 뜻입니다. 산 중턱에 동굴의 입구가 보입니다. 이제 동굴 입구를 향해 산을 올라가야 하는 ...
ACT LT 를 다녀왔습니다.
한국 ACT LT는 여러면에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선교지로 떠나기 전 ACT와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기회이기도 했고, 3박 4일 동안 20시간의 강의를 통해 청년들에게 비젼을 전해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만나시게 하실 때에는 상...
재화의 취침
재화의 취침
아테나의 도시 프리에네
프리에네는 소아시아 서안의 이오니아 지방의 그리스 식민시입니다. 이오니아 12도시의 하나이지요. 고대 도시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화려했던 옛 모습을 그림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시 조감도(?)에서 보듯이 프리에네는 전체가 견고한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고, 배후...
키르기즈스탄 대통령 개표결과, 직전 총리 진베코프 당선
키르기즈스탄에서 대통령 선거가 있었습니다. 중앙아시아에서는 그래도 가장 민주화된 키르기즈스탄은 독립이후 4번째 대통령을 선출했는데요, 오마이 뉴스가 이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아래는 보도 전문입니다. 한국이 지원한 선거 자동시스템으로 개표 2시간 만에 결과 ...
그리스도를 위해 사용할 수 없다면 가치가 없음
 ...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 (빌 3:8) 원래 바울은 예수를 알기 전에는 지적인 수준이 높은 사람이었습니다. 율법을 통달했고, 가말리엘 문하생으로 산헤드린회원이 될 만큼 높은 지위와 지식을 겸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사...
한국-카자흐스탄, 29일부터 상호 '무비자' 실시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이 오는 29일부터 상호 무비자 제도를 시행합니다. 카자흐스탄에서 비자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던 기억이 생생한 저로서는 꿈만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되면 단기 선교 활동이나 장기 선교사의 활동에도 여러 가지 편리한 점이 많을 것으...
부산 액트 방문
5월 10일, 부산 ACT를 방문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들과 어려움이 있어서, 많은 수에 비해서 많이 모이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이제 더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부산 액트 화이팅입니다.
모스크바 전도회 이모저모 2
모스크바 전도회 사진들입니다. 사진은 서울 삼육 중학교의 남기원 선생님 작품입니다. 일찍 오셔서 전도회를 기다리는 할머니 아쉬움... 동행하신 김형렬 목사님 내외와 올랴 집사님 등.... 전도회에 함께하신 서울 삼육 중학교 이계복 교장 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 찬...
나의 최고의 행복
술람미 여인의 그녀의 연인에 대한 묘사는 계속됩니다. (아가 5:11) 머리는 순금 같고 머리털은 고불고불하고 까마귀 같이 검구나 (12) 눈은 시냇가의 비둘기 같은데 우유로 씻은 듯하고 아름답게도 박혔구나 (13) 뺨은 향기로운 꽃밭 같고 향기로운 풀 언덕과도 같고 입...
'쌀람'과 '안녕'으로 통하는 이슬람과 한국 '정서'
#1. 라마단이 끝난 후 단식이 종료됐음을 축하하는 명절기간 '이드 알 피트르'. 시리아 유학생 김가연(가명, 24세)씨는 초대받아 간 친구 마르얌네에서 할머니부터 5살 아이까지 온 가족의 시선을 한 눈에 받았다. 마르얌은 "집안의 어른인 할머니께 먼저 인사드리자"며...
31. 채 엘레나 발레리예브나(ТЕ ЕЛЕНА ВАЛЕРЬЕВНА) - 2000년 8월 16일.
2000년 8월 16일은 두 교회에서 침례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오전에는 꾸일륙 교회에서 7명, 오후에는 칠칙 고려인 교회에서 4명. 70km의 거리를 바쁘게 오갔지만, 전도회의 결실을 맺는 날이라 힘차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1983년생인 엘레나 양은 고려인입니다. 라직-제...
능력의 근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너희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 그의 호흡은 코에 있나니 수에 칠 가치가 어디 있느뇨 (사 2:22) 1.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 [SSL, 94/3, 48] 바울은 이 말을 지중해의 피서지가 아니라 로마 제국...
034 김진영 집사
2021년 1월 2일 봉두리교회
부모님이 오셨습니다.
6년 전 우즈베키스탄에 선교사로 갔을 때에도 오시려고 하셨는데, 여러 여건이 어려워져서 오시지 못하시던 아들의 선교지에, 큰마음 잡수시고, 이모님과 함께 오셨습니다. 여러 가지 불편한 곳이지만, 그래도 자식을 보시겠다고 오신 부모님, 이모님의 발길입니다. 함...
147. 이영형 - 2015년 4월 25일
이영형 님은, 2015년 4월 25일에 에덴 요양 병원에서 거동이 불편하신 관계로 약식으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최근 기사

사진첩

더보기

1stDream.com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