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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한국 ACT Leadershiop training 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금 대전 유성에서는 전국 ACT의 지도자들이 모여서 말씀으로 시간을 보내며, 그들을 지도자로 부르신 하나님의 뜻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저는 강사로서 "모세와 리더십"에 대한 강의를 통해 꿈을 나누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이 집회에 함께 참여한 젊은이들의 사진...
다시 목사님과 성혜
목사님과 성혜 사진이 너무 많아서 안 올리려고 하다가 그래도 성혜가 좋아하는 보라색 불빛을 배경으로 한 사진 올립니다.
"한국약학 배워 난치병 치료하고 싶어요"
주한이란대사 딸 이대 약대 합격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한국에서 약학을 공부해 난치병을 치료할 수 있 는 신약 개발에 힘쓰고 싶어요." 2년 전 아버지를 따라 한국에 들어온 이란의 여학생이 이화여대 약학대학에 합 격해 앞으로 한국의 선진 약학기술을 배우...
바른 관점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
아랍 이슬람 온건파 정치 영토 넓혀간다
중동지역의 독재 타도 물결을 타고 번지고 있는 새로운 정치지형에 대한 기사가 중앙일보에 실렸습니다. 이슬람과 관련된 중요한 모티브가 되고있는 상황입니다. 중동의 민주화 바람이 진정한 자유와 인권 존중의 기화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다음은 기사 전문입니다. "장...
1. 김응호-정성숙
2002년 11월 10일 - 서울 영어학원 교회
중정 기념당
대만의 타이페이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중정(장개석의 본명) 기념당입니다. 기념당으로 들어서는 입구는 명나라풍으로 지어져 있습니다. 명나라의 이런 문들의 경우, 다섯 개의 아치는 신분에 따라 들어가는 사람이 정해졌었지요. 가운데 아치 넘어에 중정 기념...
라마단 종료
28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메카 알-하람 그랜드 사원에서 무슬림들이 기도하기 위해 카바 신전 주위로 몰려들고 있다. 전 세계 무슬림들은 이번 주 라마단의 종료를 기념하는 에이드 알-피트르(Eid al-Fitr)를 거행할 예정이다.
성화의 작업
“성화의 작업은 평생의 과업이다. 이 작업은 지속적이어야 하지만 진리의 어떤 부분에 대하여 빛을 거부하거나 등한히 할 때 성화의 작업이 심령 가운데 이루어질 수 없다. 성화된 영혼은 무지한 가운데 처하여 있는 것을 만족지 않을 것이며 빛 가운데서 행하기를 열망...
37. 꿀레소바 타찌야나 미하일로브나(КУЛЕШОВА ТАТЬЯНА МИХАЙЛОВНА) - 2000년 8월 16일.
1965년생인 타찌야나 씨는 꾸일륙 고려인 교회 바로 옆에 살고 있습니다. 역시 오래전부터 교회를 들락거리면서도 침례를 결심하지 않다가,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결심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
(시 95:10) 내가 사십 년 동안 그 세대로 말미암아 근심하여 이르기를 그들은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라 내 길을 알지 못한다 하였도다 하나님의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탄식 (사 1: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
올려다본 산마리노 성곽
아침이 되었습니다. 숙소에서 동편을 바라봅니다. 저 너머에 리미니와 아드리아해가 있습니다. 구시가지를 올려다보면 깍아지른 절벽위에 서있는 성벽과 망루의 모습이 보입니다. 좀 당겨서 보면, 요새가 보이고, 오른쪽에 케이블카가 있습니다. 그 뒤로는 건축 현장에...
안개속의 구리 타워
아차산에서 찍은 구리 타워의 모습입니다.
교회 건축 1호 마칸디 치로베 교회
안녕하세요? 말라위 팔룰라에서 김갑숙 입니다. 요즘 여기는 이상 기온이라 낮에도 두꺼운 점퍼를 입어야 할 만큼 추운 날이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감기로 고생 하고 있습니다. 잘 못 먹고 춥게 자다 보니 특히 아이들과 노인들이 힘겹게 지내고 있습니다. 담요가 절대적...
무어 기념 예배당 현판
무어 기념 예배당 현판
중앙아시아 지도자들, ‘장기 독재’를 넘어 ‘세습 독재’로...
아시아 투데이는 중앙아시아의 지도자들이 ‘장기 독재’를 넘어 ‘세습 독재’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주요한 현상으로 대통령의 연령 제한이나 연임 제한을 없애고, 자녀들을 주요 요직에 앉히는 행태를 비판했습니다. 기사는 국가별 상황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
탐갈리 암각화 3
이 곳에도 여러 동물들이 있습니다. 말들의 모습, 홀로 떨어진 파편에도 말 두 마리가 그려져 있습니다. 조각조각 깨어져 떨어진 그림 조각들, 그래도 귀중한 모습들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특히 아래쪽에는 말을 길들이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 보입니다. 동물의 성기를 ...
행복한 사람을 찾아라!
교제에서 가장 실수하기 쉬운 것은 “사랑의 희생”에 대한 잘못된 관념입니다. 사랑에 매료된 젊은이들은 사랑하는 이를 위하여 헌신하고 희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답입니다. 다만, 사랑을 결정하기 전에, 그가 나의 희생과 헌신을 받을 만한 사람인지를 구별...
나는 무엇을 뿌리는가?
교회 증언 3권 363쪽에 있는 말씀으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사랑하는 젊은 친구들이여, 그대들은 뿌린 대로 거두게 될 것이다. 지금은 그대에게 있어서 뿌리는 시기이다. 어떤 추수를 거두어들이게 될 것인가? 그대들은 무엇을 뿌리고 있는가? 그대가 발하는 모든 말, ...
디플라한 어드벤티스트 초등학교
필리핀의 남쪽 민다나오 섬의 잠보앙가 시부가이에 속해있는 디플라한은 인구 3만여 명의 소도시입니다. 저녁 늦게 도착해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밝아오는 하늘과 마을을 덮고 있는 운해. 밤에 도착해서, 숙소가 어떤 곳인지 잘 몰랐는데, 정말 예쁜 수영장 바로 위였...
두려워 말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 41:10) 1. 함께하심 우리가 매일을 하나님과 함께 동행한다면 우리는 결코 홀로 되지 ...
113. 온한별 - 2008년 10월 18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3학년 학생인 온한별 군은 2008년 10월 18일 삼육 대학교 살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키르기스 유혈사태 "약 100명 사망"
수만명 반정부 시위… 내무장관 시위대에 맞아 숨져 관련기사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에서 7일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발생했다. 야당지도자는 "경찰 발포 등으로 약 10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고, 보건당국측은 19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시위는 6일 탈라스시에서 촉발...
제네바의 레만 호수 1
제네바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레만 호수(Lake Leman)입니다. 시민들이 정말 좋아하는 아름다운 호수입니다. 제네바는 호수의 서쪽 끝에 자리잡고 있는데, 레만 호수와 호수에서 흘러나오는 론 강을 중심으로 도시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햇볕을 좋아하는 시민들이 나...
3. 김일환-강다혜
2009년 8월 23일 -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
가든스 바이 더 베이
싱가포르의 명물인 마리나 베이 샌즈 뒤에는 싱가포르의 핫 플레이스인 가든스 바이 더 베이(Gardens by the bay)가 있습니다. 절대 놓칠 수 없는 싱가포르 필수 야경코스입니다. 가든스 바이 더 베이는 싱가포르의 지하철인 MRT를 타고, 베이프런트 역에서 하차 후 B번...
2. 강민정 씨 - 1997년 5월 10일
1997년 5월 10일 안식일 오후, 문막 지구 연합 야외 예배가 사기막이라는 곳에서 있었습니다. 예배가 마친 후, 앞을 흐르는 강줄기에서 지구 연합으로 각 교회의 침례 후보자들에 대한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강민정씨는 강재선 집사님의 동생입니다. 서울서 사시다가 문...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풍경 1
처음으로 대한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쉬켄트는 굉장히 낯선 모습이었습니다. 도심 한 가운데 있는 브로드웨이의 아미르 티무르 광장의 한 복판에는 티무르제국을 일군 티무르 대제의 기마상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사실 아미르 티무르 대제는 한국에서는 관심을 가지...
정말로 필요한 것은 뭐죠?
정말로 필요한 것은 뭐죠? 따뜻한 감정인가요? 외로울 때 함께 할 친군가요? 아니면 미래의 반려자 감을 지금 챙겨보고 있나요? 혹은 “남들도 다 있는데 나만 없으면....”이라는 생각? 도대체, 왜 이성과 사귀려고 하지요? “하나님이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명령하셨는데...
31. 채 엘레나 발레리예브나(ТЕ ЕЛЕНА ВАЛЕРЬЕВНА) - 2000년 8월 16일.
2000년 8월 16일은 두 교회에서 침례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오전에는 꾸일륙 교회에서 7명, 오후에는 칠칙 고려인 교회에서 4명. 70km의 거리를 바쁘게 오갔지만, 전도회의 결실을 맺는 날이라 힘차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1983년생인 엘레나 양은 고려인입니다. 라직-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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