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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할머니의 부모님에 대한 회상
1월 20일 금요일, 설교시간에 아브라함과 그랄 왕 아비멜렉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생각지 않은 곳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내용으로 설교를 마치자, 수석집사님인 사라 할머니가 자신의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시간 관계상 길게 듣지 못하...
228. 오양준 - 2023년 10월 28일
서울동부교회 오양준 님은, 2023년 10월 28일, 동부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본향으로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임을 증언하였으니 그들이 이같이 말하는 것은 자기들이 본향 찾는 자임을 나타냄이라 그들이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라면 돌아갈 기회가 있...
135. 박서인 - 2013년 6월 8일
박서인 양은, 2013년 6월 8일,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홍해와 수에즈 운하
수에즈 운하 서쪽의 이스마엘리아에서 출발해서, 그 유명한 수에즈 운하와 홍해를 만나는 날입니다. 수에즈 운하입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두 대륙의 경계인 이집트의 시나이 반도 서쪽에 건설된 세계 최대의 운하인 수에즈 운하는 무엇보다도 아프리카 대륙을 우회하지...
010 이덕호 집사
2004년 1월 3일 동중한 ACT 교회
기도하며 기다림
이제 기준을 정했으면 기다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이러한 기준에 합당한 이를 보내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너무 성급하지 않게, 하나님께서 보내실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 그리고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이들이 있는 곳을 잘 살펴야 합니다. 평소 아는 사람...
12. 이재화-이정림
2014년 3월 2일 - 스칼라티움
바른 관점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이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렸습니다. 청와대는 정상회담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습니다. 양국간의 관계가 서로의 국민에 대한 상식적인 대우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다음은 청와대 발표 사항입니다. "카자흐스탄을 공식 방문중...
150. 박권영 - 2015년 6월 27일
박권영 군은, 2015년 6월 27일에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024 김유진 집사
2017년 6월 10일 영동교회
생명은 예수님 안에..
안녕하세요 김갑숙입니다. 말라위는 요즘 여름이고 건기라 더위, 물, 전기, 벌레와의 전쟁을 치르고 있는데 물가까지 계속 오르고 있어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동네 마다 드문 드문 있는 펌프가 한 두개 고장나면 가장 가까이에 있는 펌프로 물을 길러 가야 하...
6월 7일부터 21일까지 카자흐스탄 선교지를 방문합니다.
6월 7일부터 21일까지 카자흐스탄 선교지를 방문합니다. 알마티와 캅차가이의 교회들을 돌아보고, 따라즈에서 부흥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일정을 잘 마치고 돌아오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풍경 1
처음으로 대한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쉬켄트는 굉장히 낯선 모습이었습니다. 도심 한 가운데 있는 브로드웨이의 아미르 티무르 광장의 한 복판에는 티무르제국을 일군 티무르 대제의 기마상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사실 아미르 티무르 대제는 한국에서는 관심을 가지...
002 허욱
1998년 5월 2일 궁촌교회 아버지 : 허 림 어머니 : 곽미녀
위태로운 장소의 그러나 멋있는 장소에서의 강지은 씨
위태로운 장소의 그러나 멋있는 장소에서의 강지은 씨
폼페이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인 서기 79년 8월 27일, 로마 남쪽의 휴양지인 폼페이는 그 옆의 베스비우스화산이 2일간에 걸쳐 폭발하는 바람에 순식간에 화산재에 묻히게 됩니다. 폼페이는 지금은 내륙(內陸)이 되었으나, 당시에는 베수비우스 화산의 남동쪽, 사르누스강 ...
길갈
최근에 무언가를 새로 시작해 보신 기억이 있습니까?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최근 6개월 이내에 생전 처음 해본 일이 있다면, 아직 젊은 것이라고 이야기하더군요. 학교에 처음 입학하던 날을 기억하십니까? 어쨌든 새로 시작하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무슨 일이든 처...
151. 박기숙 - 2017년 7월 29일
박기숙 님은, 2017년 7월 29일에 영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다툼
누구나 다투기를 원하지는 않지요. 더군다나 사랑하는 사람과 다투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지요. 물론 서로 다툴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사람이고,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지요. 물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다를 것이고, 취미도, 좋아하는 음식도, 친구도 다른...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백도 1
여수에서 거문도까지 2시간 20분, 거문도에서 다시 백도 유람선을 타고 1시간여를 달리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고 별칭이 붙어있는 백도에 도달하게 됩니다. 가는 길에는 다도해에 뿌려진 여러 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거문도까지 가서 백도를 보지 ...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의 이슬람화
전승민 주알마티총영사는 서울 경제신문에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의 이슬람화"라는 글을 기고했습니다. 중앙아시아가 이슬람화하는 과정을 잘 기술했는데요, 아래는 그 전문입니다. "세계 3대 종교의 하나인 이슬람 신자는 아프리카·중동·아시아에 걸쳐 약 12억명에 ...
진정한 할례당 2 - 그리스도 예수를 자랑하는 자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빌립보서 3:3] 유대주의자들은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자랑하였습니다. 특별히 할례받은 것을 자랑하고, 율법을 문자적으로 행한 것을 자랑하고, 규례와 의식을 ...
제천 청풍 세트장
충주호 가까이에는 제천 청풍호 드라마 촬영장이 있습니다. KBS의 사극 “태조 왕건”의 촬영을 위해 조성한 촬영장이지요. 고즈넉한 전통마을에 온 것 같은 느낌,,, 돌담과 초가가 아주 잘 어울립니다. 옛 나루터도 잘 만들어져 있는데, 건너편의 자동차들과 보트들이 여...
010 전상구 장로
2018년 1월 6일 영동교회
키르키즈스탄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키르기즈스탄의 비쉬케크 10번 고려인 교회입니다.) 키르기즈스탄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2년만에, 가족들은 4년 반만에 다시 키르기즈스탄에 갔습니다. 4년 반전에 몇몇이 함께 시작하고 개척했던 바로 그 교회가 후임자들을 통하여 이제는 큰 건물을 세우고 아...
기쁨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 4:4) 바울은 항상 기뻐하라고 말합니다. 이는 우리의 태도와 관계됩니다. 기뻐하는 것은 감사와 한 짝입니다. 어쩌면 이 기쁨은 상황과 관계없는 기쁨입니다. 빌립보서에는 주 안에서 누리는 기쁨이 스며있다....
149. 김영아 - 2015년 6월 27일
김영아 님은, 2015년 6월 27일에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35. 석 세르게이 레오니도비치(ШЕК СЕРГЕЙ ЛЕОНИДОВИЧ) - 2000년 8월 16일.
1982년생인 세르게이 군은 고려인으로, 수개원전부터 개최한 한글학교에 열심히 참여하는 학생이었습니다.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결심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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