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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관광 비자 발급 완화
연합뉴스는 우즈베키스탄 입국비자 발급이 개선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카진포름(현지매체)를 인용한 보도는, 단수 관광비자발급 수수료가 60달러에서 40달러로 대폭 인하되었고, 단체관광객의 최소 인원수도 10명에서 5명으로 하향 조정돼 단체관광에 나서는 외국인들...
148. 궁원숙 - 2015년 4월 25일
궁원숙 님은, 2015년 4월 25일에 부군이신 이영형님과 함께, 에덴 요양 병원에서 거동이 불편하신 관계로 약식으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다시 목사님과 성혜
목사님과 성혜 사진이 너무 많아서 안 올리려고 하다가 그래도 성혜가 좋아하는 보라색 불빛을 배경으로 한 사진 올립니다.
피치, 카자흐스탄 신용등급 'BBB'로 강등
신용평가사 피치가 카자흐스탄의 국가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한 등급 낮췄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BBB는 10개의 투자적격등급 중 두 번째로 낮은 등급입니다. 피치는 국제 유가 하락 때문에 중앙아시아 최대 에너지 수출국인 카자...
종교적으로 바라본 무슬림들 수염
이슬람 남자들(자신들은 무슬림이라고 지칭)은 수염을 기르고 있습니다. 물론 환경적인 요인(중동지역의 모래바람이 거세서 숨쉬기 힘들어서)과 이미지적인 요인(고대에는 귀족이나 왕족만이 수염을 길렀습니다.)도 있었지만 무슬림 남자들이 콧수염과 턱수염을 기르는 ...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 고대 이스라엘 당시에는 제사장들이 희생 제물로 비쳐진 모든 제물을 정밀하게 검사했다. 만일 어떤 결함이 발견되면, 그 짐승은 거절되었다. 주님께서는 제물이 흠 ...
013 정경미
2012년 5월 5일 원주중앙교회 아버지 : 정민국 어머니 : 차슬기
006 김수린
2007년 5월 5일 삼육대학교회 아버지 : 김석우 어머니 : 서성옥
해동용궁사
부산에는 해동 용궁사가 있습니다. 입구로 들어서는 길에는 ‘해동용궁사’가 붉은 글씨로 쓰여있는 표지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내려와 십이간지석상을 지나면 특이하게도 ‘교통안전기원탑’이 있습니다. 모두의 조심운전을 당부하고 기원하는 의미에서 세운 ...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름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빌 1:9-11) 바울...
세미빨렌친스크 전도회 떠나는 날(8월 3일)
아침 7시 반에 떠나기로 했던 것이 짐을 싣고, 어쩌다 보니까 8시가 되어서야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8시에 출발해서 2시간 남짓 북상하면 딸띄꾸르간이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지난 4월에 건강전도회를 한 도시입니다. 딸띄꾸르간을 지나서부터는 목적지인 세미빨렌친스...
어떤 이유로 결혼하려 하십니까? 2
지난 편에 이어 결혼의 이유가 돼서는 안 되는 두 번째 이유는, ‘독립의 방편’입니다. 특히, 권위적인 부모님 아래에서 억압적인 교육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결혼을 ‘독립의 방편’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남자들 보다는 여자들에게 더...
134. 김보라 - 2013년 6월 8일
김보라 양은, 2013년 6월 8일,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이것들을 생각하라 4 -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 (빌 4:8) 다음으로 바울이 언급한 말은 정결입니다. 이것은 도덕적인 정숙함을 강조하며 엄격한 의미의 순결(純潔)을 강조하는 말입니다. 거룩하지 못한 야심과 탐욕...
리펄스 베이
리펄스베이(Repulse Bay, 淺水灣)는 앞쪽으로 넓은 모래밭과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고, 뒤로는 높은 건물과 산이 조화를 이루는 홍콩 제일의 해수욕장입니다. 해변은 물살이 거칠지 않고, 해변을 따라 이어진 비치 로드에는 각종 상점들이 손님을 맞이하는, 관광객과 현...
태종대 유람선
부산의 유명한 명소 중의 하나인 태종대. 태종대에서 바다를 바라보니, 희미한 안개 중에도 많은 배들이 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항구도시의 모습이지요. 배들이 떠있는 바다를 바라보며, 거의 암벽에 매달리다시피 자리를 잡고 낚시중인 낚시꾼들이 좀 위험해 보...
강남하늘빛교회 침례식
2020년 7월 25일. 사슴의 동산 강남하늘빛교회 침례식
졸본 아따에서의 승마 트래킹
졸본 아따에는 아름다운 산들과 이스쿨 호수로 흘러 내리는 맑은 시냇물들이 있습니다. 현지에서 양을 치는 유목민들과 이야기를 해서 함께 동행한 약 20여명이 승마 트래킹에 나섰습니다. 20$에 약 5시간 정도로 흥정을 마치고 말에 오릅니다. 말을 가지고 온 친구 하나...
하나가 되어 가는 과정
사랑은 두 사람을 하나가 되게 합니다. 그런데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두 사람이 각각 일정 부분을 희생하고 포기해야만 합니다. 이 포기에는 일정한 의미가 있습니다. 먼저, 두 사람이 각각 일정한 부분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서로를 위해서 희생하는 것이지요. 다만 이...
2011 한국 ACT 여름 비전 여행 안내
<사진은 UNESCO 세계 유산인 주자이거우> 2011 한국 ACT 여름 비전 여행(이하 비전 여행)에 참여하신 모든 친구들을 환영합니다. 본 비전 여행은 여행을 통하여, 1.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배우고, 2. 세상을 배우고, 3.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과의 교제를 통하...
말라위 팔룰라 교회 어린이 분교
지난 8월 16일 일요일 이곳 팔룰라 교회에서 어린이 분교를 시작했습니다. 약 180여명 모였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참여 하던지 시간 내내 제 마음이 감동의 물결로 넘쳤습니다. 노래를 해도 열창을 하고 성경 공부 시간에도 격하게 반응하며 퀴즈 시간엔 ...
내 가족
1928년 6월 14일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나서, 제가 돐이되고 꼭 하루가 지난 1967년 10월 9일, 젊은 나이로 전장에서 처형당한 라틴 아메리카의 영웅 체 게바라는 1964년 먼 북아프리카의 모로코 카사블랑카에 사는 "마리아 로자리오 게바라"라는 여인에게 한 편지를 받았...
002 허욱
1998년 5월 2일 궁촌교회 아버지 : 허 림 어머니 : 곽미녀
푯대를 향하여 ⋯
푯대를 향하여 ... (빌 3:14) 바울은 결승점을 향해 힘껏 뛰는 달리기 선수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온 힘을 다해 줄달음치며 자신과 뒤따르는 선수의 거리를 좁히게 두지 않기 위하여 뒤도 돌아보지 아니하며, 자신의 모든 정신적, 육체적 힘을 앞의 목표에 맞추는 선수...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름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빌 1:9-11) 바울...
늦게 찾아온 봄
늦게나마 봄이 찾아오니 감사합니다. 다만 빨리 떠나버림이 아쉬워서...
어떻게 예수의 심장을 가질 수 있는가?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빌 1:8) 예수의 심장은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요? 바울은 어떻게 그리스도의 심장을 얻었을까요? 바울은 자신의 경험을 갈라디아서 2:20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그리스...
우리의 상담자
우리에게 상담자가 필요할 때, 우리는 누구에게로 갑니까? 세상의 상담자들에게 먼저 달려갑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이라 기록했는지 보기 위하여 말씀을 펴고, 듣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상담자이시다. 우리들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사람들의 충고와 ...
곱셈 방식으로
"우리들이 덧셈 방식으로 일할 때에, 주님께서는 곱셈 방식으로 일하실 것입니다. 꾸준한 근면과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해서, 우리들은 덧셈의 계획으로 살게 될 것이며, 우리들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확실하게 할 것입니다." (1기별, 379)
사라 할머니의 부모님에 대한 회상
1월 20일 금요일, 설교시간에 아브라함과 그랄 왕 아비멜렉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생각지 않은 곳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내용으로 설교를 마치자, 수석집사님인 사라 할머니가 자신의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시간 관계상 길게 듣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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