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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ACT 신입생 환영회 사진입니다.
충청 ACT 신입생 환영회 사진입니다. 충정 ACT 화이팅입니다.
“여성에게 명예는 없다”…이슬람 ‘명예살인’ 왜?
]“여성에게 명예는 없다” 15세 딸을 약혼자와 전화통화했다는 이유로 화형에 처하고(2013년 예멘), 부모 동의없이 결혼했다는 이유로 신혼부부를 공개처형하고(2014년 파키스탄), 친오빠에게 성폭행 당한 여동생을 ‘오빠를 유혹했다’는 이유로 살해하는(1994년 요르단) ...
란저우 풍경과 백탑산공원
란저우는 원래 서부 강족의 영토였지만, BC 6세기경 진(秦)에 의해 정복됩니다. 이후 티베트와 탕구트족의 서하(西夏)의 통치를 받은 적도 있지만, 1041년에 송(宋)에 의해 재정복된 후, 1127년 부터는 여진족이 세운 금(金)의 지배를, 1235년 부터는 몽골족의 영토가 되...
비비하눔 모스크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큰 모스크인 사마르칸트의 비비하눔 모스크는 티무르의 아름다운 왕비였던 비비하눔이 만든 모스크입니다. 1399년에 만들어지기 시작해서 1404년에는 이미 완공된 이 모스크에 대한 스페인 여행자의 찬사가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그 전에 완공된 듯...
22. 뗀 라리사 그리고르예브나(ТЕН ЛАРИСА ГРИГОРЬЕВНА ) - 2000년 7월 15일.
1972년 생인 라리사는 최 멜리스 목사님과 함께 꾸일륙 고려인 교회에서 말씀을 공부해 왔습니다. 말씀에 대해서 오래 갈망해 왔던 그녀는 꾸일륙 교회 마당에 침례탕을 만들고 침례를 받은 첫 영혼이 되었습니다.
시애틀 파이크 플래이스 마켓
파이크 플래이스 마켓(Pike Place Market)은 시애틀의 명소입니다. 시애틀이 특별한 관광거리가 없어서 그렇겠지만, 시애틀에 오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 들르게 되는 곳입니다. 신선한 야채들과 어패류 등의 식재료들이 쌓여 있고, 민예품과 장신구, 꽃 등 생활과 밀...
승 솟 동굴
하롱베이의 명물 중 하나인 승 솟 동굴을 구경하기 위해, 배를 타고 동굴이 있는 섬에 도착했습니다. 베트남어로는 항 승 솟(Hang Sung Sot)이라고 하는데, Hang은 동굴이라는 뜻입니다. 산 중턱에 동굴의 입구가 보입니다. 이제 동굴 입구를 향해 산을 올라가야 하는 ...
142. 심현우 - 2014년 7월 26일
심현우 군은, 원주중앙교회 심용배 집사님과 김옥순 집사님의 장남입니다. 2014년 7월 26일에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016 성하준
2017년 6월 24일 영동교회 아버지 : 성여운 어머니 : 이윤주
49. 김 나탈리야 아르까지예브나(КИМ НАТАЛЬЯ АРКАДЬЕВНА) - 2001년 1월 28일.
1969년생인 나탈리야 씨는 한국인 아버지를 둔 혼혈입니다.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에 참여한 후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26. 김상원 최유림
2022년 4월 10일 - 청량리교회
28. 민 비딸리 바실례비치(МИН ВИТАЛИЙ ВАСИЛЬЕВИЧ) - 2000년 8월 13일.
1984년생인 니꼴라이는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도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 전도회를 마친 후 침례를 받았습니다.
서중한 ACT 광천 봉사대
서중한 ACT의 광천 봉사대의 학생 전도회 모습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수고하는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5. 김미연 씨 - 1998년 6월 13일.
궁촌 교회 홍덕심 집사님은 조카인 김미연씨가 성경 공부를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청을 해 오셨습니다. 미연씨는 홍집사님 집에 기거하면서 일을 할 계획으로, 문막에 있는 홍집사님 댁에 오게 된 것이구요.... 1998년 2월 28일에 함께 성경 공부를 하기 시작해서, 침례...
†... ACT 러시아 단기선교 후원 모금 요청 ...†
1stdream.com 홈페이지에까지 요청할 정도로, 마음이 급해서 이렇게 염치불구하고 올립니다. ^-^* 많은 기도와, 후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러시아 단기선교 후원계좌 .★.★.★ 국민은행 ; 김희경 (13대 한국ACT 부회장) ; 822401-04-009996 안녕하세요. 한국ACT 러시...
큰 아이의 결혼식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큰 아이의 결혼식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30여년 전 첫 아이와의 만남을 기대하며 아내의 출산을 준비하던 마음으로, 이제 새로운 가정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 가정을 위해 많이 기도, 격려해 주시고, 오셔서 축복해 주세요~ 자세한 안내는 아래를 click...
오랫만에 찾은 대알마티호수
5년만에 다시 찾은 대알마티호수입니다. 물이 좀 많이 빠졌긴 하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호수입니다. 주변 산의 만년설도 역시 멋있구요...
순천만의 늦가을 1
순천만을 둘러보기 위해서는 순천만자연생태관 앞을 지나가게 됩니다. 그 앞에는 재미있는 조형물이 있습니다. 이 곳에서 만나게 될 다양한 생물들을 기대하라는 듯, 혹은 빨리, 어서 오라는 듯 집게발을 처들고 있는 게의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전라남도 순천의 남해안...
오직 한 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 (빌 3:13) 우리에게는 뚜렷한 목적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이 것 저 것 생각합니다가는 하나도 제대로 잡지 못합니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는 것이지요. 달리는 경주자는 오직 하나의 목적...
나사렛과 가나
예루살렘 북쪽 91km 지점에 위치한 나사렛은 예수의 고향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해발 375m의 고지에 위치한 산동네인 나사렛은 지금도 한적한 시골 마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셉과 마리아의 고향인 나사렛은, 예수님이 헤롯왕의 박해를 피해 이집트에 갔...
도하의 야경
도하의 야경을 보기 위해 거리로 나섰습니다. 도하는 이제 막 성장하는 도시답게 넓은 길과 계획적인 건물의 배치를 자랑하는 신도시와, 오래된 전통을 자랑하는 구 도시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카타르 왕궁(Amiri Diwan)의 야경입니다. 오른쪽의 흰 건물이 왕궁입...
모든 일의 기본
오늘은 교회 증언 3권 223쪽에 있는 말씀을 드립니다. "청년들이여, 만일 그대들이 그토록 많은 지식은 얻으면서도 그 지식을 실제적인 일에 사용하지 못한다면, 그대는 목적을 성취하는데 실패한 것이다. 만일, 교육을 받는 일에 있어서 너무 공부에 몰두한 나머지 기...
카자흐스탄에서 본국송환 위기 맞았던 우즈베키스탄 목사 이야기(2)
카자흐스탄에서 본국송환 위기 맞았던 우즈베키스탄 목사 이야기(2) 그는 경찰서에서 일단 사흘간을 지냈다. 그리고 다음 사흘 동안은 건강진단을 정밀하게 받았다. 그리고 이민국이 운영하는 수용소로 옮겨졌다. 이 곳에서 그는 은밀하게 핸드폰을 누군가로부터 빌려 ...
에스더와 모르드개의 무덤
하마단(Hamedan)은 이란 중서부의 하마단 주의 주도입니다. 하마단은 가장 오래된 이란의 도시 중 하나이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거주지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이 곳은 페르시아 왕들의 여름 궁전이 있던 곳입니다. 해발 1850m의 산지에 위치하고 있고, 수도인 테헤란...
011 정성수 장로
2018년 1월 6일 영동교회
세명대 ACT 방문
4월 15일, 세명대 ACT를 방문했습니다. 10여명의 회원들이 열심히 돌아가면서(?) 참석한다는......ㅋㅋ 여전히 어디 가든 듣게 되는 오늘 제일 쪼금 모였다는 확인불가의 이야기... 김종길 군이 열심히 말씀도 준비하고,,,, 하옇든 열심히 모이는 멋진 ACT입니다.
도하 이슬람 아트 뮤지움
더운 날씨에 시원한 분수가 반겨주는 이 곳은, 도하 유명 관광지 '수크 와키프'와 가까운 '이슬람 아트 뮤지움(Museum of Islamic Art : MIA)'입니다. 니캅(가리개의 일종 ; 눈만 내놓는 얼굴 가리개)을 두른 여인의 모습을 본 따 만든 '이슬람 아트 뮤지움'. 눈썰미가 ...
중동, 올해도 뜨겁다
경향신문에 게제된 한양대 이희수 교수의 글입니다. "중동은 새해에도 글로벌 이슈의 중심에 서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계속되는 민주화 시위로 인한 아랍 정치지형의 지각변동, 팔레스타인의 유엔 정회원국 가입신청과 화려한 국제무대 등장,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
라오스의 상징, 파 탓 루앙
빠뚜싸이에서 동북쪽으로 약 1.5km 에 위치한 탓 루앙 사원을 향하여 걸어갑니다. 사원이 가까워지면 화려한 불탑들이 줄지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아예 담장이 불탑의 연속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의 불심(佛心)이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있습니다. 저 멀리 황금...
캅차가이 성경학교 셋째날!
캅차가이 교회 첫 성경학교 셋째날인데, 오늘도 역시 비자 문제로 여기저기 뛰어다니느라 참여도 못했습니다. 다음은 큰아들 성묵이가 쓴 글입니다. 방학인데도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일어나서 창문을 보니 날씨가 별로 좋은 것 같지 않아 보였다. 요즘 성경학교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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