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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뿐 아니라 다른 이들도...
바울은 거만한 정신을 버릴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일을 돌보라고 권면합니다. (빌 2: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사람들은 “네 일이나 해라.”라고 충고하는 때에, 바울이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라...
반기문 총장, 90% 말라버린 '죽음의 바다' 아랄해 방문
▲ 미 항공우주국(NASA) 위성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아랄해의 1964년, 1987년, 2002년, 1997년의 모습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4일(현지시각) ‘죽음의 바다’로 변한 아랄해를 방문해 “세계 지도자들과 함게 해결방안 모색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중앙아시아 중...
구룡폭포와 상팔담 가는 길
폭포의 길이가 50m에 이르는 금강산 최대의 폭포를 겨울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구룡폭포와 상팔담으로 올라가는 입구입니다. 올라가는 길의 산세가 아름답지요. 역시 편편한 부분에는 예외없이 우상화 문구가 있습니다. 올라가는 길에 있던 또 다른 폭포, 이름을 ...
110. 정예석 - 2008년 6월 7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 학생인 정예석 군은 2008년 6월 7일 삼육 대학교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여기는 상하이입니다.
학생들과 함께 중국 여행중입니다. 약 열흘간의 여행을 통해 서로 많이 배우고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은 상하이에 있습니다.(사진은 상하이 푸동에서 황포강 너머에 있는 외탄을 바라본 장면입니다.) 이제 다음 월요일에 귀국합니다. 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가도록 기도...
방콕 한인 교회와 라오스의 지역들의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8월 28일부터 9월 11일까지 방콕 한인 교회와 라오스의 한여울 선교사가 봉사하는 지역을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태풍 때문에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많은 분들의 기도로 무사히 일정을 마쳤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여러 나라를 다녔었지만, 불교 ...
투르크메니스탄의 재림 교회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내년도 중앙아시아 5개국의 전체적 전도 계획을 세우기 위해 연합회에서 열린 회의에 투르크메니스탄 선교지(attached field)의 파웨 페도도프 목사가 참석했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지난 1999년, 전국에 유일하게 수도 아쉬하바트에 있는 재림교회 교회당을 국가에서...
한국 ACT 수련회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전국적으로, 태풍 메아리가 올라오고, 장마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열린, 2011 한국 ACT 여름 수련회. 행사가 열린 기간 내내 별새꽃돌 과학관에는 우산을 쓸만한 비가 내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구름이 땡볕을 가려서 행복하게 순서들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를 ...
어떤 이유로 결혼하려 하십니까? 4
지난 편에 이어 결혼의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되는 네 번째 이유는, ‘외로움을 이기지 못해서’입니다. 혼자는 외롭습니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그렇지만, 어느 날 자신이 외롭다는 것을 느낀 순간, ‘결혼해야지!’라고 결심했다면, 그것은 바른 결혼의 동기가 아니라는 ...
우즈베키스탄의 고려인 교회들
제가 우즈베키스탄에 있던 1999~2000년을 전후한 시절, 우즈베키스탄에는 3개의 고려인 교회가 있었습니다. 저는 세 교회를 돌아다니며, 설교를 하고 방문, 구역반 등을 운영했습니다. 세 교회의 중심적인 역할을 했던 타쉬켄트의 꾸일륙 교회 입니다. 그리고 타쉬켄트 ...
213. 고은영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고은영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159. 박서현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박서현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049 김유미 집사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유미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타지키스탄 대통령, ‘종신 집권’ 위해 개헌 국민투표…“세습” 모색
구 소련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에서 22일, 현직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63)에 한해 당선 회수의 제한을 폐지하고 “종신 대통령”으로서 집권이 가능해지는 헌법 개정의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가 실시됐다고 합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스스로를 ‘국부’로 규정하는 라흐몬 ...
다툼
누구나 다투기를 원하지는 않지요. 더군다나 사랑하는 사람과 다투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지요. 물론 서로 다툴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사람이고,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지요. 물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다를 것이고, 취미도, 좋아하는 음식도, 친구도 다른...
215. 오경숙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오경숙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고난을 이기는 사랑
아가 2장 8-17절은 두 사람이 친밀해지는 결연의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 부분은 솔로몬과 술람미 여자의 결혼을 전후한 회상을 담고 있습니다. 아내는 그들의 매우 특별했던 구애의 경험을 다소간 회상합니다. 이 시기는 부부들에게 있어, 매우 중요합니...
중정 기념당
대만의 타이페이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곳이 바로 중정(장개석의 본명) 기념당입니다. 기념당으로 들어서는 입구는 명나라풍으로 지어져 있습니다. 명나라의 이런 문들의 경우, 다섯 개의 아치는 신분에 따라 들어가는 사람이 정해졌었지요. 가운데 아치 넘어에 중정 기념...
재화의 취침
재화의 취침
18. 이 라디온 블라디미로비치(ЛИ РАДИОН ВЛАДИМИРОВИЧ) - 1999년 10월 27일.
꾸일륙 고려인 교회에 오랫동안 들락 날락 하던 이 라디온씨는 1959년 생으로, 멜리스 목사님과 라직 집사님의 친구이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침례받게 해달라고 졸라왔는데, 몇가지 문제들 때문에 미뤄 왔습니다. 그러다가 김 리나(15번)와 약혼을 하고 교회에 열심히 ...
키르기스 대통령 “종교계, 정치 관여 말라”
알마즈벡 아탐바예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국내 이슬람 과격단체의 정치 세력화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경고했다. 아탐바예프 대통령은 이날 국가안보회의에서 “몇몇 종교 지도자들이 정치인과 손잡고 정치에 관여하기 시작했다”며 “종교가 국정운영에 간...
주왕산 1
주왕산은 1976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멋진 산입니다. 거대한 암석 봉우리들과 아름다운 계곡이 어우러진 멋진 산입니다. 특히 가을이면 단풍이 아름답게 들어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뿐만아니라 화산활동의 일환으로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굳은 회류 응회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마 3:2)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고 외친 것은 침례 요한이 광야에서 보낸 기별이었다. (2기별, 19) 우리는 우리의 진정한 상태를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
219. 이예승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이예승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함덕 바닷가와 불사리탑사
제주시내에서 20여분 떨어진 함덕 바닷가입니다. 제주 특유의 현무암들이 해변을 채우고 있습니다. 멀리 풍력발전을 위한 풍차들도 보입니다. 화산의 결과인 현무암들이 작은 섬을 만들고, 제주 특유의 아름다운 모습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 평화통일불...
도축하는 '이슬람 명절'… 한국 무슬림들
양대 축제의 하나인 '희생제'… 한국 법에 저촉… 마음 졸여 농림부 "量 적으면 문제없어" 27일은 이슬람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이둘 아드하(Eid al-Adha)'다. '희생제(犧牲祭)'로 불리는 이날은 금식 기간인 '라마단'이 끝난 뒤 열리는 '이둘 피트르(Eid al-Fitr)'와 함...
엠파이어 호텔
브루나이는 제주도 약 3배 크기 면적의 작은 나라이지만, 쏟아져 나오는 석유로 부를 누리고 있는 나라입니다. 나라의 85%가 숲과 열대 삼림입니다. 브루나이의 수도 반다르 스리 브가완에는 브루나이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7성급 호텔인 엠파이어 호텔(The Empire Hotel...
2006, 딸띄꾸르간 건강전도회 D-25
4월 9일부터 15일까지 딸띄꾸르간에서 건강 전도회를 합니다. 딸띄꾸르간(지도의 연두색 화살표)은 인구 약 16만인 카자흐스탄에서는 큰 도시입니다. ‘콕수’주의 주도(州都)이기도합니다. 인구의 60%가 회교도인 도시지요. 고려인들도 수천명이 살고 있습니다. 제가 살...
독점적인 사랑
솔로몬의 노래는 계속됩니다. (아가 5:1) 내 누이, 내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우유를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솔로몬의 그의 사랑하는 술람미 여인으로부터 최고의 기쁨을 선물로 ...
중앙아시아 국가 극과 극
아시아 투데이는 지난 23일, "잘사는 북부 못사는 남부…중앙아시아 국가 극과 극"이라는 기사를 게제했습니다.. 일본 "닛케이아시안리뷰"의 21일 보도를 인용한 기사입니다. 중앙 아시아의 구소련 5개국이 독립후 경제적으로 다른 상황임을 기사화 하고 있습니다.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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