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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키즈스탄 새로운 정부 형태의 의원내각제
키르키즈스탄 새 정부 수장인 오툰바예바 대통령은 총선 이후에 득표율이 높은 정당들의 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빠른 시일내에 의회 구성을 할 것을 촉구했다. 오툰바예바 대통령은 총리후보자로 사회민주당의 ‘아탐바에프’ 전총리를 연정내각의 총리로 사실상 추천하...
아테네 올림픽 스타디움
아테네 올림픽 스타디움(Ολυμπιακό Στάδιο), 1896년, 제 1 회 근대 올림픽이 열렸던 장소인 아테네 올림픽 경기장은 유서 깊은 장소입니다. 문서상의 올림픽에 대한 기록은 기원전 776년까지 올라갑니다. 그러나 학자들은 이보다 여러 해 전부터 올림픽이 진행되어 왔을...
136. 이금학 - 2014년 5월 31일
이금학 님은, 2014년 5월 31일,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동해 이레마을의 특별한 집회
오늘(10월 18일) 부터 23일까지 강원도 동해에있는 노인 복지 시설인 이레마을에서 특별한 집회를 인도합니다. 이레마을에서 근무하시는 선생님들과의 시간도 준비되어 있고, 입소해 계시는 어르신들과의 시간도 마련될 것입니다. 이 시간과 만남이 특별한 경험이 되고,...
하늘에서 본 풍경
필리핀 여행중에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비행기 창으로 찍은 사진이라 선명하지는 않지만 하늘에서 본 풍경은 색다른 맛으로 다가옵니다. 마닐라에서 이륙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마닐라 인근 바다 위에 보이는 양식장들입니다. 기하학적인 무늬가 재미있습니...
동티모르 단기선교팀
오랜만에 만나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과 함께
아름다운 교제 축복의 만남 하늘나라까지 그냥 쭉 가는거야
선영이와 함께...
카자흐스탄으로 떠나기 전 채식 뷔페
예루살렘 주변 둘러보기 3
시온성에서 바라본 기드론 골짜기입니다. 전면에 보이는 산은 감람산입니다. 이 곳은 힌놈의 골짜기입니다. 시온산 남쪽의 힌놈의 골짜기는 고대 예루살렘의 쓰레기장으로 쓰이기도 했고, 요시아의 개혁 시기에는 우상들과 우상숭배의 도구들을 태우는 장소가 되기도 했...
빠샤와의 만남
그를 처음 만난 것은 1999년 12월 11일 안식일, 내가 선교사로 일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의 중부 산업 도시인 나보이시(市)의 재림 교회에서였다. 그날은 나보이시에 재림 교회가 새로 건축되고, 헌당되는 날이었다. 전날, 바실리 담임 목사의 초청으로, 내가 일하던 타...
이슬람 국가 여성들의 가리개 사용
The Atlantic 은 “How People in Muslim Countries Think Women Should Dress”라는 보도를 통해 이슬람권 여성들의 가리개 사용 실태를 보고했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소위 통칭 히잡이라고 하는 가리개는 크게 5종류가 있습니다. 1은, 부르카 2는, 니...
갈대밭 옆에서
빛과의 부조화로 사진이 전체적으로 흐리게 나왔다.
“공들이 없어졌어요!”
오늘은 일요일, 아침 일찍부터 나가서 운동부터 한판하고 오겠다던 성묵이에게 박 선교사가 물었습니다. “벌써 공 챙겨놨니?”, “아뇨”, “어, 그럼 공들이 어딜 갔지?” 분명히 어제 밤에 공들을 늘 놔두던 박선교사 방의 발코니에서 축구공과 농구공이 온데간데없이 사라...
유엔, 카자흐스탄에 주민억압 중단 거듭 촉구
연합뉴스는 지난 17일 유엔이 중앙아시아 최대 산유국 카자흐스탄을 향해 주민억압을 중단하라고 거듭 촉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마이나 키아이 유엔 특별조사위원이 현지시간 17일 발표한 '카자흐 자유·권리 보고서'에 "카자흐에서는 개인과 표현의 자유 등이 심각하게...
카자흐스탄에서 본국송환 위기 맞았던 우즈베키스탄 목사 이야기(2)
카자흐스탄에서 본국송환 위기 맞았던 우즈베키스탄 목사 이야기(2) 그는 경찰서에서 일단 사흘간을 지냈다. 그리고 다음 사흘 동안은 건강진단을 정밀하게 받았다. 그리고 이민국이 운영하는 수용소로 옮겨졌다. 이 곳에서 그는 은밀하게 핸드폰을 누군가로부터 빌려 ...
모스크바 성 바실리 사원 앞에서.
오랫동안 가보고 싶었던 모스크바 성 바실리 사원 앞에서 한장...
제민이
북경 축복 교회(조선족 교회)에서 만난 남대송 전도사님의 아들 제민이 입니다.
유일한 희망
(시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우리가 잘 아는 말씀입니다. 내가 가는 길을 비춰줄 수 있는 유일한 빛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에 익숙해지는 것이 우리들의 유일한 희망이다. 성경을 부지런히 연구하는 사람들은 사단의 미혹을 하나님의 ...
세메이 가는 길의 해바라기 밭
알마티에서 세메이로 가는 길입니다. 차로 꼬박 하루를 달려야 하는 장도에는 재미있는 것도 많습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지평서과 사막길을 달리다, 오랬만에 물이 괴어 있는 저수지를 만났습니다. 반가운 김에 한 컷~ 세메이 가는 길의 최고의 장관은 해바라기 밭입니다...
추석의 보름달과 목성, 그리고 천왕성
며칠간의 폭우 끝에 맞은 추석입니다. 낮까지 비가 오더니만, 저녁에는 보름달이 떳습니다. 보름달이 잠시 엷은 구름에 가리워졌습니다. 그러나 기세를 잃지 않고 아름다운 달 무리를 내 보여 주고 있습니다. 다시 구름들이 밀려갔습니다. 다시 환히 볼 수 있는 달, 300...
여름이 거의 끝나 가는데도..
안녕하세요. 말라위 팔룰라에서 김갑숙입니다. 우기를 코 앞에 두고 있는데도 더위는 식을 줄을 몰라 여전히 '너무나' 더워 밤에도 잠 못 들기를 두달여.. 드디어 탈이 났습니다. 늘 피곤함에 절여진 듯한 기분으로 다녔는데.. 목 감기에 어지럼증까지.. 그러나 사람들을...
002 허욱
1998년 5월 2일 궁촌교회 아버지 : 허 림 어머니 : 곽미녀
승환아 오랫만이다...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다... 잘 지내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구나.. 역시 너답게 국제적인 분위기 속에서 잘 적응하면서 살고 있구나.... 정말로 힘든 시간이 지나가면 그 결과와 열매들이 반드시 있는 것들을 바라보면서 너도 좋은 결실들을 맺게...
길갈
최근에 무언가를 새로 시작해 보신 기억이 있습니까? 어떤 사람은 말하기를 최근 6개월 이내에 생전 처음 해본 일이 있다면, 아직 젊은 것이라고 이야기하더군요. 학교에 처음 입학하던 날을 기억하십니까? 어쨌든 새로 시작하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무슨 일이든 처...
차이나타운의 힌두교와 불교 사원
싱가포르의 차이나타운에는 힌두교와 불교 사원이 큼지막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먼저 스리 마리암만 사원(Sri Mariamman Temple)은 싱가포르에서 가장 오래된 힌두교 사원입니다. 드라비다 스타일로 지어진 이 사원은 차이나 타운 도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사원...
에바브로 디도의 병과 쾌유
그가 너희 무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자기가 병든 것을 너희가 들은 줄을 알고 심히 근심한지라 그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그를 긍휼히 여기셨고 그뿐 아니라 또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내 근심 위에 근심을 면하게 하셨느니라 (빌 2:26-27) 에바브로디도는 어떤 ...
산굼부리
제주도에는 유명한 산굼부리가 있습니다. 특히 10월에 가면 엄청난 억새들이 탄성을 자아냅니다. ‘굼부리’란 화산체의 분화구를 가리키는 제주 방언인데요, 그 모양은 매우 다양하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오름이 크고 작은 굼부리를 가지고 있지요. 그 중에서도 ‘산굼부...
044 윤광용 집사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윤광용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땅 끝까지 복음 전하라 하신 예수님 명령에 집중해야”
재림마을과의 인터뷰기사입니다. 인터뷰 내용처럼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친히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클릭하시면 재림마을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딜리에서 덴파사르로 가는 하늘 길
코로나19로 비행기를 타고 해외에 한번 나가기도 힘든 시절이 되어버렸습니다. 오죽하면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이라는 상품이 다 나온 것을 보게 되는데요, 동티모르의 딜리에서 인도네시아의 덴파사르로 비행했던 사진들을 통해, 갑갑한 마음을 달래 봅니다. 빨리 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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