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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이광림 - 2007년 11월 24일
1988년생인 이광림 군은 삼육 대학교 카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입니다. 2007년 11월 24일,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화반석 기둥같고, 백향목처럼 보기 좋고,
술람미 여인의 솔로몬에 대한 묘사가 계속됩니다. (아가 5:15) 다리는 순금 받침에 세운 화반석 기둥 같고 생김새는 레바논 같으며 백향목처럼 보기 좋고 먼저 그녀는 솔로몬의 다리를 “화반석 기둥”이라고 묘사합니다. '화반석'은 히브리어 '쉐쉐'를 번역한 말인데, 이...
지혜로운 건축자
(고전 3:10-15)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우기를 조심할지니라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
캅차가이 성경학교 마지막 날!
오늘은 성경학교 마지막 날입니다. 비자 문제도 일단락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성경학교를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다음주부터 오후 4시 30분에 어린이 순서를 진행할 예정이기에, 그 시간에 맞추어 성경학교를 시작했습니다. 역서 약 60여명의 어린이들이 모였고, 다들 ...
리히텐슈타인의 수도 바두츠 1
'리히텐슈타인'은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사이에 끼어있는 작은 나라입니다. 남북으로는 25km, 동서로 6k에 불과한 국토 면적 약 160㎢의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작은 나라입니다. 전체 국민 수는 약 37,000명입니다. 워낙 작은데다가 특별히 알려진 관광지도 없어, 그저 통...
166. 강서연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강서연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우즈베키스탄 고려인같은 ‘길위의 삶’ 이야기하고 싶다” 
ㆍ첫 소설집 ‘체로키 부족’ 낸 허혜란씨 “나름대로 살아가는 거야. 너도, 나도. 제대로 섞여 살면 거기가 가족이고 민족이야.” 마흔두 살 된 모슬렘 남자의 네번째 부인으로 시집가게 된 스물한 살의 고려인 처녀 아냐. 100여개의 소수민족이 살고 있다는 우즈베키스탄...
관계를 정리하려고 할 때
사이가 좋고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인다면 그보다 좋은 것이 없지만, 조금씩 알아가면서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더 굳어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한동안 데이트를 하던 상대방이 비록 좋은 사람이지만, 나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 ...
승환아 오랫만이다...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다... 잘 지내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구나.. 역시 너답게 국제적인 분위기 속에서 잘 적응하면서 살고 있구나.... 정말로 힘든 시간이 지나가면 그 결과와 열매들이 반드시 있는 것들을 바라보면서 너도 좋은 결실들을 맺게...
97. 이호진 - 2007년 5월 17일
1988년생인 이호진군은 감리교회에 다닌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삼육 대학교에 입학할 때에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 않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삼육 대학에서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신앙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하고, 카메카트로닉스 학과 안교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6...
31. 채 엘레나 발레리예브나(ТЕ ЕЛЕНА ВАЛЕРЬЕВНА) - 2000년 8월 16일.
2000년 8월 16일은 두 교회에서 침례식이 거행되었습니다. 오전에는 꾸일륙 교회에서 7명, 오후에는 칠칙 고려인 교회에서 4명. 70km의 거리를 바쁘게 오갔지만, 전도회의 결실을 맺는 날이라 힘차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1983년생인 엘레나 양은 고려인입니다. 라직-제...
이슬람 제1성지 ‘메카’-2편│ “성지 순례, 지위‧명예 내려놓고 언행 절제해야”
▲ 성지 순례는 무슬림 일생에 가장 영광스러운 종교행사로 여겨진다. 순례객들이 메카 카바 신전을 돌며 순례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사우디아라비아문화원)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대순례는 명시된 달에 행하되 순례를 수행하는 자는 성욕과 간사하고 사악한 마음...
159. 박서현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박서현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돌이켜 어린 아이가 되라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저희 가운데 세우시고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39. 박 루드밀라 춘삼오브나(ПАК ЛЮДМИЛА ЧУНСАМОВНА) - 2000년 8월 16일.
1945년생인 루드밀라 아주머니는 모세 장로님의 이웃입니다. 모세 장로님과 게로니아 집사님이 여러번 권고한 끝에 교회로 발길을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결심하고 칠칙 ...
한국-카자흐스탄, 29일부터 상호 '무비자' 실시
한국과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이 오는 29일부터 상호 무비자 제도를 시행합니다. 카자흐스탄에서 비자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던 기억이 생생한 저로서는 꿈만 같은 일입니다. 이렇게 되면 단기 선교 활동이나 장기 선교사의 활동에도 여러 가지 편리한 점이 많을 것으...
모두가 행복한 시간
자기 오빠들의 대화를 기억해 낸 술람미 여인은 이제 자신을 돌아보며 말합니다. (아가 8:10) 나는 성벽이요 내 유방은 망대 같으니 그러므로 나는 그가 보기에 화평을 얻은 자 같구나 (아가 8:11) 솔로몬이 바알하몬에 포도원이 있어 지키는 자들에게 맡겨 두고 그들로...
032 김오임 집사
2021년 1월 2일 봉두리교회
겸손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방인의 임금들은 저희를 주관하며 그 집권자들은 은인이라 칭함을 받으나 너희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두목은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너희에게 안전하다.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빌 3:1) 같은 말을 자꾸만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귀찮고 잔소리처럼 들립니다. 그러나 바울은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너희에게 안전하다고 표현하...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기만 하면,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실수도 있겠지만, 일꾼들이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의 지혜를 증가시키실 것이다.” (Life Sketches, 246)
24. 리 나탈리야 트로피모브나(ЛИ НАТАЛЬЯ ТРОФИМОВНА) - 2000년 8월 13일.
1978년생인 나탈리야는 고려인입니다. 펠가나 고려인 교회를 지도하시는 현 루찌아 전도사님의 며느리이기도 합니다. 청년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교회일에도 열심인 새댁입니다.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를 마친 후 침례를...
버가모 교회
서머나에서 북쪽으로 약 100 킬로미터쯤 떨어진 곳에 있는 도시인 버가모, 버가모는 이방 종교의 제의들이 번창했던 곳입니다. 한 역사가는 버가모를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하고 위대한 도시다"라고 했습니다. 이 도시에는 아스콜레피온이라는 신이 환자를 치유한다고 ...
이슬람권에도 대중설교가 출현
드디어 이슬람에도 새로운 방식의 설교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 집단은 도태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보수적인 이슬람도 느끼고 있는 걸까요? 다음은 푸른선 선교 정보의 기사입니다. "이슬람의 성직자도 그렇고, 기독교의 목사나 카톨릭의 신부 ...
“땅 끝까지 복음 전하라 하신 예수님 명령에 집중해야”
재림마을과의 인터뷰기사입니다. 인터뷰 내용처럼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친히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클릭하시면 재림마을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끊이지 않는 사랑의 교제
신부는 계속해서 노래합니다. (아가 8:2) 내가 너를 이끌어 내 어머니 집에 들이고 네게서 교훈을 받았으리라 나는 향기로운 술 곧 석류즙으로 네게 마시게 하겠고 (아가 8:3) 너는 왼팔로는 내 머리를 고이고 오른손으로는 나를 안았으리라 “내가 너를 이끌어 내 어머...
말라위 팔룰라 교회 어린이 분교
지난 8월 16일 일요일 이곳 팔룰라 교회에서 어린이 분교를 시작했습니다. 약 180여명 모였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참여 하던지 시간 내내 제 마음이 감동의 물결로 넘쳤습니다. 노래를 해도 열창을 하고 성경 공부 시간에도 격하게 반응하며 퀴즈 시간엔 ...
184. 김애선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애선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동티모르 단기선교팀 모임
2009년 1월 24일 정말 오랫만에 모였습니다. 하지만 어제 보고 다시 만난 것처럼 편안한 모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인간의 척도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사 55:8-9)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위엄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창조주와 그분의 손으로 이루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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