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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희생과 우리의 희생
“그리스도께서는 인간이 하늘을 얻을 수 있게 하시고자 모든 것을 희생하셨다. 이제 인간이, 그리스도를 위하여 무엇을 희생함으로 영원한 영광을 얻게 될 것인지 보여 줄 차례이다. 구원과 그 대가의 크기를 올바로 인식하는 자들은 그들이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려야 ...
모스크바에 잘 도착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모스크바 제일 교회에 도착했습니다. 안식일을 보내고 이제 월요일부터 전도회를 시작합니다. 많은 기도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모스크바로 떠나는 길에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59. 코마로프 안똘리 안똘례비치(КОМАРОВ АНАТОЛИЙ АНАТОЛЬЕВИЧ) - 2001년 1월 28일.
1954년생인 안똘리 씨는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 후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너와 나를 위하여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가로되 “너의 선생이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가로되, “내신다.”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가라사대,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뇨? 세상 임금들이 뉘게 관세와 정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치악산 입석대
원주에서 동북쪽으로 약 7㎞가량 나아가면 엿으로 유명한 원주 황골을 지나, 입석대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이 길은 치악산 최고봉인 시루봉으로 가는 제일 빠른 길 중에 하나입니다. 차에서 내려 약 2~3㎞ 가량 올라가면 입석대가 있습니다. 입석대는 높이 50m의 절...
아제르바이잔, 한국인 선교사 단속 당한 듯
아제르바이잔에서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압수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5월 28일, 숨가이라는 해변 도시에서 두 곳의 교회가 보안군으로부터 예상치 못한 단속을 받았다. 이에 앞서 5월 15일에는 이날 경찰이 찬양교회라는 교회의 일요일 오전 예배를 급습했다. 당...
93. 모나스틔르스카야 예까쩨리나 드미트리브나(МОНАСТЫРСКАЯ ЕКАТЕРИНА ДМИТРИЕВНА) - 2006년 10월 21일
1986년 생인 예까쩨리나 씨는 시어머니와 함께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작년에 예쁜 딸을 출산하고 시어머니의 이름을 따서 다마라 라고 이름을 지을 정도로 고부 사이에 정이 돈독합니다. 천명 선교사로 봉사하던 박지범 군과 함께 영어 공부를 하며 교회와의 끈...
설교 방송 시작
Adventist World Radio 를 통해서 단파 라디오 방송 설교를 시작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매주 일, 화 목요일 밤 9시에 30분씩 주당 3회 방송이 되고, 방송된 내용은 인터넷 http://www.awr.or.kr/P05/ 으로 저장이 되어 다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위의 사이트에서 다시...
“카자흐스탄서 한국어 인기는 영어 다음”
“카자흐스탄서 한국어 인기는 영어 다음” 현지 교육부, 한국학 올림피아드 개최 카자흐스탄 교육부가 현지인 학생을 대상으로 주최하는 한국학 올림피아드가 28일 알마티의 아블라이한 외국어대학교에서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카자흐 한국학 올림피아드는 해를 ...
부부의 깊은 사랑
부부의 깊은 사랑과 같이, 그리스도와 성도들과의 교제는 깊고 오묘한 관계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항상 경건한 생활을 통하여 둘 사이의 은밀한 사랑을 나누기 원하십니다. 성도들과 주님과의 은밀한 사랑이 어떠해야 할까요? 우리 모두는 주님의 기쁨이 되어야합니다....
한국, 세계 2위의 선교 대국… 지역별 선교사 활동 현황
오지 찾아가 교육·의료 최근 불법 선교 혐의로 해외서 추방 사례 이어져 2011년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 제2위의 개신교 선교 대국이다. 미국에 이어 두 번째다. 세계 169개국에 2만 2014명의 선교사가 파송돼 있다. 1884년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조선에 개신교를...
일제 동맹국과 싸우려 73세에 총 든 홍범도
빨치산 대장 홍범도 평전 김삼웅 지음 현암사·1만8000원 조국은 그에게 해준 것이 없었다. 아버지는 머슴이었고 그 역시 머슴살이를 했다. 광부로 떠돌았고, 먹을 것, 잘 데가 없어 식객승이 됐고 포수로서 생계를 이어간 하층민이었다. 조실부모했고 일제의 고문...
칭기즈칸 광장
몽골의 정식 명칭은 몽골리아(Mongolia)입니다. 몽골(Mongol)이란 원래 "용감함"이란 뜻을 지닌 부족명입니다. 그런데 몽골 부족이 칭기스칸에 의해 통일된 이후 계속 발전해 부족명이 민족명이 되었습니다. 해발 1,350m의 고지에 자리하고 있는 수도인 울란바타르는 "...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5) 바울은 우리 가운데 품어야 할 마음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란 어떤 마음일까요? 물론 여러 좋은 단어들을 떠올릴 수 있지만, 바울이 제시하고 있는 ...
구리 인창동의 삼성 아파트 단지
구리 인창동의 삼성 아파트 단지입니다. 아파트 건물과 조형물, 그리고 소나무가 푸른 하늘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아름다움은 일상과 늘 보는 건물들에서도 발견됩니다.
어떤 이유로 결혼하려 하십니까? 4
지난 편에 이어 결혼의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되는 네 번째 이유는, ‘외로움을 이기지 못해서’입니다. 혼자는 외롭습니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그렇지만, 어느 날 자신이 외롭다는 것을 느낀 순간, ‘결혼해야지!’라고 결심했다면, 그것은 바른 결혼의 동기가 아니라는 ...
[인터뷰] 바키세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내정자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가 새로 부임합니다. 대표적인 지한파인 둘라트 대사의 재임기간 동안,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관계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져, 원활한 상호 교류가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다음은 연합 뉴스의 인터뷰 기사입니다. 대사로 한국 두 번째 부임 "...
외할머니를 추모합니다.
외할머니를 추모합니다. 오늘 아침, 인터넷에 접속하자마자,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받았습니다. 올해 92세, 노환으로 많이 쇠약해지셨지만, 선교지로 출국하기 전에 가족과 함께 인사 올리러 갔던 지난 3월 6일만 해도 앉으셔서 함께 이야기를 하셨는데, 오...
124. 박순석 - 2012년 6월 9일
원주중앙교회 윤복희 집사님의 부군이신 박순석 어르신은 평생을 교직에서 봉사하시고 은퇴하셨습니다. 윤 집사님의 오랜 기도와 정성, 입원중인 에덴 요양 병원의 도움과 원주중앙교회 성도들의 정성, 박병도 목사님의 성경공부를 통해 침례를 결심하시고, 2012년 6월 ...
감사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빌 4:10) 바울은 크게 기뻐했습니다.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빌립보의 성도들이 바울을 생각하는 것을 느꼈...
17. 임은섭-손재림
2015년 9월 20일 - 본부 교회
파사산성
양평에서 여주로 넘어가는 이포나루 동쪽에는 해발 230m에 불과한 나지막한 야산이 있습니다. 바로 남한강 서쪽에 있는 마을이라는 뜻을 가진 천서리(川西里) 파사산입니다. 파사산(婆娑山)이라는 명칭이 붙여진 데에는 몇 가지 설이 있는데요, 혹은 먼 옛날 파사국(婆...
로토루아의 테 푸이아 1
밤늦게 도착한 숙소, 뭔가 끓어오르는 소리가 밤새 들렸는데, 아침에 일어나서야 그것이 로토루아의 유명한 간헐천 테 푸이아(Te Puia)에서 물이 용출되는 소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와카레와레와 지열 계곡에 속해 있는 이 지역은 지열이 지상으로 분출되는 지점이지...
37. 꿀레소바 타찌야나 미하일로브나(КУЛЕШОВА ТАТЬЯНА МИХАЙЛОВНА) - 2000년 8월 16일.
1965년생인 타찌야나 씨는 꾸일륙 고려인 교회 바로 옆에 살고 있습니다. 역시 오래전부터 교회를 들락거리면서도 침례를 결심하지 않다가,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결심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접니다..ㅎㅎ
ㅎㅎ
195. 이선주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이선주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승환아 오랫만이다...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다... 잘 지내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구나.. 역시 너답게 국제적인 분위기 속에서 잘 적응하면서 살고 있구나.... 정말로 힘든 시간이 지나가면 그 결과와 열매들이 반드시 있는 것들을 바라보면서 너도 좋은 결실들을 맺게...
무엇을 더 소중히 여기는가?
여러분의 생활 가운데 죄악된 것은 다 버리십시오. 성적인 죄, 악한 행동, 나쁜 생각, 지나친 욕심 등은 하나님 이외의 것들을 더 소중히 여기는 마음가짐입니다. (골 3:5, 쉬운성경) 1. 우리는 무엇에 집착하는가? 사람들은 어떤 집착이 자신에게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다툼
누구나 다투기를 원하지는 않지요. 더군다나 사랑하는 사람과 다투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지요. 물론 서로 다툴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사람이고,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지요. 물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다를 것이고, 취미도, 좋아하는 음식도, 친구도 다른...
다샤와 함께.....
니꼴라이 장로님의 손녀인 다샤와 함께 안식일 예배 마치고.... 교회에서 예배중에는 시끄럽게 하는 말괄량이지만, 그래도 교회오기를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이제 3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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