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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람'과 '안녕'으로 통하는 이슬람과 한국 '정서'
#1. 라마단이 끝난 후 단식이 종료됐음을 축하하는 명절기간 '이드 알 피트르'. 시리아 유학생 김가연(가명, 24세)씨는 초대받아 간 친구 마르얌네에서 할머니부터 5살 아이까지 온 가족의 시선을 한 눈에 받았다. 마르얌은 "집안의 어른인 할머니께 먼저 인사드리자"며...
순천만의 늦가을 2
용산 전망대 가는 길에 바라본 만의 모습입니다. 바다에는 물이 들어오고 나감에 따라 고기를 잡을 수 있도록 설치해 놓은 어구들이 보입니다. 좀 더 자세히 당겨보았습니다. 해무가 피어오르고 있어 흐릿하지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원형 갈대 군락과, 이...
162. 김미정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김미정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부산 ACT 모임
11월 21일에 방문한 부산의 ACT 회원들입니다.
노고단
노고단 뒤에 해를 보며 역광으로 사진을 찍었다
은혜의 성찬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
김삿갓 유적지와 한반도지형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 노루목에는 김삿갓 유적지가 있습니다. 유적지로 들어가는 길은 잘 정비되어있고, 유적지내에는 ‘'곡동천’이 흐릅니다. 봄에는 사진처럼 수량이 얼마 안되지만, 여름철에는 풍부한 수량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입구에는 작은 석탑이 있고,...
시내산과 성 캐더린 수도원
모세가 십계명을 받은 곳으로 알려진 산 시내산에 올랐습니다. 시내 광야의 남쪽에 있는 시내산은 현재 제벨 무사(모세의 산)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기독교와 유대교, 그리고 이슬람의 공동 성지인 시내산은 많은 사람들이 가 보고 싶어하는 장소입니다. 물론 어떤 ...
두려워 말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 41:10) 1. 함께하심 우리가 매일을 하나님과 함께 동행한다면 우리는 결코 홀로 되지 ...
여호와 앞에서 잠잠하라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 (합 2:20) 너희가 잠잠하고 잠잠하기를 원하노라 이것이 너희의 지혜일 것이니라 (욥 13:5) 주께서 말씀하셨으니 그 말씀을 성취하실 것이다. 주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은 꼭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므...
가이사랴
가이사랴는 이스라엘의 서편 지중해 해안의 도시입니다. 페니키아인에 의하여 B.C. 3세기에 건설된 작은 항구도시를 B.C. 63년에 폼페이우스가 점령한 후, 헤롯 대왕이 B.C. 22년에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를 기념하여 그 이름을 가이사랴라 지었습니다. 이후, 큰 인공 항...
하나님이 그를 높이심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 ...
받은 만큼 행하라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빌 3:16)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비록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을지라도, 각자 그 성숙의 정도의 차이가 있음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각자의 믿음의 분량대로 최선을 다해야함을 역설합니다. 우리의 ...
그리스도 안에서 가져야하는 다섯 가지 덕목 2 – 사랑의 위로
(빌립보서 2: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그리스도 안에서 가져야 하는 두 번째 덕목은 “사랑의 위로”입니다. 위로란 영적으로나 육신적으로 고통가운데 있는 이웃에 대하여 가져야 하는 바...
성묵, 영묵이 사진과 관심을 보내며
외할머니가 생존해 계실 때에 마지막으로 우천을 방문했을 때 찍었던 사진을 보내며, 이국 땅에서 복음 전파를 위해 희생과 어려움을 감수하고 있는 정목사와 가족들에게 우리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기명>
바라 광장과 아마 사원
마카오에는 작은 광장들이 많습니다. 마카오의 인상인 번화한 거리 이면에는 작은 규모의 아기자기한 광장들이 거기서 살아가는 서민들의 삶에 숨을 불어 넣어주고 있습니다. 바라 광장도 그 중의 하나인데, 바라 광장은 그 광장들 중에서도 넓은 편에 속합니다. 바라 ...
선택의 시간
"재림신도의 가정(E.G.White)"이라는 책은 반려자를 선택할 때 이렇게 하라고 말합니다. "그대와 생애의 운명을 같이 하겠다고 생각하는 이의 온갖 정서를 저울질 해 보고 모든 성품의 계발을 주목하여 보라. 그대가 바야흐로 내 디디려는 발걸음은 그대의 생애에 있어서...
109. 박상현 - 2008년 6월 7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 학생인 박상현 군은 2008년 6월 7일 삼육 대학교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나뿐 아니라 다른 이들도...
바울은 거만한 정신을 버릴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일을 돌보라고 권면합니다. (빌 2: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사람들은 “네 일이나 해라.”라고 충고하는 때에, 바울이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라...
뜻하지 않은 결혼식 주례
동티모르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지닌 1월 21일, 뜻하지 않은 결혼식을 주례하게 되었습니다. 주인공은 까를로스 피레스와 로자리나 다 코스타. 중년의 부부를 주례하게 된 사연은 이렇습니다. 까를로스 피레스와 로자리나 다 코스타는 이미 오래전부터 동거하고 있었습니...
데이트의 유익들
젊은 친구들은 데이트를 통해 여러 가지 유익들을 얻게 됩니다. 먼저 데이트는 즐거움을 주지요. 그러나 그 즐거움을 뛰어넘는 실제적인 유익들도 있습니다. 먼저 자신의 감정을 나누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진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대상을 가지...
45. 리 발레리 보리사비치(ЛИ ВАЛЕРИЙ БОРИСОВИЧ) - 2000년 10월 21일.
2000년 10월 21일, 칠칙 교회에는 한 가족 5명이 함께 침례를 받는 경사가 있었습니다. 리 알라 집사님의 동생인 리 보리스 씨 일가가 그 주인공입니다. 이들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살다가 여러 형편이 어려워짐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칠칙의 누이와 함께 살기 위해 이주...
50. 쉬테판 리디야 블라지미로브나(ШТЕФАН ЛИДИЯ ВЛАДИМИРОВНА) - 2001년 1월 28일.
1980년생인 리디야 양은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 후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인간의 척도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사 55:8-9) 우리는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위엄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창조주와 그분의 손으로 이루어진 ...
갈릴리 지방
갈릴리 지방은 예수님이 활동하던 2개의 주 무대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나는 유다 지방, 그리고 갈릴리 지방이지요. 갈릴리 지방에는 예수님과 관련된 유서 깊은 지역들이 많이 있습니다. 먼저는 나인성입니다. 나인성은 나사렛에서 동남쪽으로 약 8km 정도에 위치하고 ...
고난의 길
예루살렘에는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신 길로 전해지는 고난의 길(Via Dolorosa)이 있습니다. 첫째 자리부터 열네 번째 자리까지는 한 400여 m 에 불과한 짧은 길입니다. 이 길을 가기 위해서는 먼저 예루살렘 성의 동쪽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가장 가깝습니다. ...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나이다 (시 18:29)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이 담을 헐라 하시기로 내가 그 담을 허니 … (겔 8:8)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언제나 마음의 담장을 헐 것을 요구하신다. 우리의 죄의 모습을 숨기...
무슬림 여성 외출 공포 "톨레랑스의 나라 맞나요"
<이슬람의 전통 의상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히잡, 니캅, 부르카, 차도르.> "당신이 하는 말에 찬성하지 않지만, 당신이 그렇게 말할 권리를 지켜주기 위해서라면 목숨이라도 기꺼이 내 놓겠다." 프랑스의 작가이자 철학자인 볼테르(1694~1778)의 이 말은 프랑스...
결정할 때에 포기하는 것들
결정을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얻는 것이겠지만, 결정할 때 포기해야 하는 것들도 있어요. 세상의 이치는 하나를 얻으면, 다른 것을 잃게 되는 것이니까요. 김혜남 님은 또 이렇게 말합니다. “상대를 사랑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선뜻 결혼을 결정하지 못하는 많은 여성...
107. 김태한 - 2008년 3월 13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3학년 학생인 김태한 군은 2008년 3월 13일 삼육 대학교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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