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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 대통령, 자국어 표기 키릴문자서 라틴문자로 변경 지시
연합뉴스는 현지 관영 신문인 '에게멘 카자흐스탄' 을 인용,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카자흐어 표기를 기존 키릴문자에서 라틴문자로 바꾸기 위한 일정을 마련하라고 정부에 지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구소련의 멤버였던 카자흐스탄은 그동안 러시아...
취리히 뮌스터 다리 주변 풍경
취리히의 리마트 강변 뮌스터 다리의 동쪽에서는 그로스 뮌스터(Grossmünster) 대성당의 두 탑을 볼 수 있습니다. 취리히의 랜드마크지요. 아 사진으로는 앞에 있는 건물이 대성당 건물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뒤쪽에 붉은 첨탑이 보이지요. 앞에 있는 건물은 바서 ...
위의 그림은...
위의 그림은 20/60 창 입니다. 밤에 위성으로 찍은 사진 같은데, 밝은 부분은 그만큼 도시화가 되고, 인구가 많은 지역이겠지요.. 물론 구대륙만 이고요... 20/60 창이 뭐냐고요? 음~ 10/40 창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선교학에서 쓰는 용어인데, 쉽게 이야기해서 북위 10...
데이트 기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피하기 위한 몇 가지 규칙
데이트 기간 중에는 여러 가지 문제들이 일어날 수 있는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문제를 만나지 않기 위해 어떤 주의를 해야 할까요? 첫째, “안 돼”라고 말하는 것을 배우십시오. 데이트를 시작하는 젊은이들이 약속해 두어야 할 것은, 서로 “안 돼”라고 말하는 것...
182. 김보배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김보배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82. 이 발리나 희옌(И ПОЛИНА ХЕЕН) - 2004년 1월 3일.
우즈베키스탄에서 돌아와서 ACT에 시무하던 2003년 경희대학교 앞을 지나가다가, 앞에 가는 두 아가씨가 러시아어로 말하는 소리를 듣고 다짜고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그 둘 중의 하나이고 고려인인 발리나 씨는 우즈베키스탄의 칠칙에서 KDI 대학원으로 유학을 온 학...
너희의 사자인, 나의 쓸 것을 돕는 에바브로디도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내가 쓸 것을 돕는 자라 (빌립보서 2:25) 바울은 에바브로디도를 사자라 말하고 있습니다. '사자'에 해당하는 헬라어 '아포스톨론'...
몽마르뜨 언덕 올라가는 길
주차하기 쉽지 않은 몽마르뜨 언덕, 주변을 돌다가 좀 여유 있어 보이는 골목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올라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골목에 있는 작은 아파트도 참 멋진 외관을 하고 있습니다. 돌로 포장된 도로와 주차장 위쪽의 정원, 창문에 내어놓은 화분까지 아름다운...
우리를 변화시키실 수 있는 분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빌 3:21) 그리스도께는 만물을 복종시키실 수 있는 힘이 있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몸도 그 날에 그리스도의 명령에 복종하여 새로운...
158. 박연희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박연희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83. 시브코바 알렉산드라 세메요노브나(СИВКОВА АЛЕКСАНДРА СЕМЕНОВНА) - 2005년 9월 10일
1938년 생 이신 알렉산드라 할머니는 따님과 손녀와 함께 캅차가이에 살고 있습니다. 침례받기 몇 달 전부터 캅차가이 교회에 꼬박꼬박 출석하면서 공부를 해온 분입니다... 친구인 다마르 집사님과 따님의 인도로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실은 전부터 나올 마음이...
155. 전성순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전성순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핏줄 3
통역하시는 집사님 가족이 비자문제로 2주 예정으로 우즈베키스탄에 가신 날, 우리 가족은 새로운 환경에 들어가는 기분이었습니다. 항상 무슨 일이든지 통역을 통하여 일들을 처리하던 우리 가족은, 카자흐스탄에 혼자 남겨진 듯 한 기분을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카스틸로 카타콤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지하묘지인 카타콤은 원래 그리스어로 ‘카타콤베’라고 하는데 그 의미는 ‘낮은 지대의 모퉁이’를 뜻한다고 합니다. 초기 기독교시대, 로마제국의 다양한 신들을 인정하기를 거부한 기독교인들은 황제들로부터 많은 박해를 받았는데, 이러한 박해를 ...
주 안에서 누리는 기쁨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 4:4) 주님 안에서 우리가 누리는 기쁨에는 어떠한 기쁨들이 있을까요? 첫째로, 주님 안에서 죄 사함 받은 기쁨입니다. 주님의 그 죄를 사하심을 생각하고 우리가 살아가노라면 그보다 더 좋은 기쁨이 없고, 감...
목사님과 장로님
3월 5일 양평 한화 리조트에서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
“내가 그리스도...(를) 알려 하여” (빌 3:10) 바울은 지금 자신의 수준과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점이 그럴까요? 그리스도를 알려 한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이 서신을 기록한 바울이 어떤 인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이미 많은 사람들에...
딜리 해안과 예수상
크리스토 레이(CRISTO REI)는 동티모르의 수도 딜리의 랜드마크입니다. 그 주변의 해안의 해안 자체도 예쁘지만, 뭐 별로 꾸며놓은 것이 없는 나라인 동티모르에서 얼마 없는 꾸며놓은 곳입니다. 아기자기한, 그러나 별 볼 것 없는 것이 매력이랄까요? 오히려 그 너머에...
165. 백미경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백미경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졸본 아따
키르키즈스탄 최고의 명물인 이스쿨 호수를 따라 돌다보면, 독특한 모습의 산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산들과 이스쿨 호수를 좌우로 두고 달리다 보면, 들어가는 입구부터 자작나무가 길게 늘어선, 인상적인 작은 도시를 만나게 됩니다. 바로 ‘졸본 아따’라고 하는 작은 ...
잘 도착햇습니다.
겨우 인터넷을 사용할수 있는 환경에 왔습니다. 다시 언제 올지 모릅니다. 저희는 잘도착했습니다. 공항에서도 어리버리 유하나(????) 머피의 법칙 김정혁만 세관에 걸렸씁니다. 그런데 문제없이 잘 해결되어서 숙소에 11시경에 도착했습닏. (한국시간 새벽2시)\ ...
도하 이슬람 아트 뮤지움
더운 날씨에 시원한 분수가 반겨주는 이 곳은, 도하 유명 관광지 '수크 와키프'와 가까운 '이슬람 아트 뮤지움(Museum of Islamic Art : MIA)'입니다. 니캅(가리개의 일종 ; 눈만 내놓는 얼굴 가리개)을 두른 여인의 모습을 본 따 만든 '이슬람 아트 뮤지움'. 눈썰미가 ...
119. 송창열 - 2008년 12월 13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 학생인 송창열 군은 2008년 12월 13일 삼육 대학교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2006, 캅차가이 교회 어린이 성경학교 D-13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캅차가이 교회에서 어린이 전도회 겸 성경학교를 합니다. 캅차가이 교회가 너무 작아서 이러한 행사들을 감당해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함께 생활하고 있는 박지범 선교사와 집사람, 그리고 통역하시는 제냐 집사님이 주역이 되어 어린이 성...
041 최정민 집사
2022년 2월 5일 강남하늘빛교회 조직 예배시에, 이정인, 이주원, 조영숙, 최정민, 허수복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사람들> 키르기스 여론 이끄는 고려인
키르기스 오피니언 리더 알렉산드르 김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의 유력신문인 마야 스탈리챠 노보스터(우리수도신문)와 베체르니 비슈케크(석간 비슈케크)를 동시에 소유하며 여론을 이끌고 있는 고려인 2세 알렉산드르 김./차대운/인물/2006.4.2(비슈케크=연합뉴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동해에 떠오르는 밝은 해처럼 새해는 밝고 희망찬 일들만 계속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0년 첫 아침, 정근태
천단 공원 원구단
천단 공원의 마지막 코스는 원구단입니다. 원구단을 향해 갈 때는 영성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영성문(欞星門)은 고대의 제단 담장에만 사용되는 문이지요. 영성문과 원구단의 모습입니다. 원구단(圓丘壇)은 천단의 내단의 남쪽에 있습니다. 이곳이 바로 제천의식의 장소...
청년 리더 수련회
태종대 유람선
부산의 유명한 명소 중의 하나인 태종대. 태종대에서 바다를 바라보니, 희미한 안개 중에도 많은 배들이 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고의 항구도시의 모습이지요. 배들이 떠있는 바다를 바라보며, 거의 암벽에 매달리다시피 자리를 잡고 낚시중인 낚시꾼들이 좀 위험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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