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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즈스탄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키르기즈스탄의 수도 비쉬케크는, 2000년 전도회를 통해 한인 교회를 개척한 곳입니다. 그 후, 지명훈, 최충호 목사가 목회를 했고, 올해 천용우 목사가 파송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사태에 너무나도 걱정이 됩니다. 더 이상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교회와 선교사가 ...
마라의 우물들
출애굽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한 후 홍해를 건너고 광야로 들어간 지 사흘 길, 그동안 마실 수 있는 물을 얻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사흘 만에 도착한 작은 오아시스, 그들은 그 곳에서 우물들을 발견했으나, 그 우물물은 마실 수 없는 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스...
이집트 민중봉기 후 콥틱교회의 입지는
이집트에는 곱틱교회라는 오래된 기독교회가 있습니다. 이슬람 사이에 있는 곱틱교회의 진로에 관하여 분석한 글입니다. 이집트에서 민중봉기가 한참 진행 중일 당시, 국내 언론에서는 민주화라는 명제 앞에 이슬람과 현지의 콥틱교회가 하나되었다는 식의 보도가 여기 ...
알론바굿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으매 그를 벧엘 아래에 있는 상수리나무 밑에 장사하고 그 나무 이름을 알론바굿이라 불렀더라 (창 35:8) 드보라의 충실한 봉사의 생애와 그들의 친구에 대한 이 가정의 깊은 애도를 기념한 일이 하나님의 말씀 중에 보존될 가치가 있다고 여...
야류(野柳) 갑
타이베이근처에는 야류 해상 국립 공원이 있습니다. 해안이 풍화 작용으로 인하여 차별 침식 되면서 바위들이 기묘한 형태를 가지게 되었지요. 마침 가던 날이 날씨가 않좋아서 멋진 사진이 나오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기대 이상의 풍경이었습니다. 대만에서 놓칠 수 없...
141. 김소원 - 2014년 7월 26일
김소원 양은, 지난 2014년 5월 31일에 침례를 받은 한은주님의 차녀입니다. 언니 소희양과 함께, 2014년 7월 26일에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정주(定住)와 안락(安樂)의 위험성
요즘 읽고 있는 김종래님의 "유목민 이야기"에 쓰여 있는 구절입니다. "'질주라는 단어가 지구촌의 피를 끓게 하던 시대가 있었다. 유라시아의 12세기 후반에서 14세기 중반까지 2백여 년에 걸쳤던 칭기스칸의 시대가 바로 그때였다. 그 시기의 유목민들은 칸을 따라 하...
그리스도인의 기쁨
William Barclay(1907~1978) 그리스도인의 기쁨은 세상의 모든 사물과는 별개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그리스도의 계속적인 임재 속에 그 근원이 있기 때문이다. ... 그리스도인은 결코 그의 기쁨을 상실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는 결코 그리스도를 잃을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받는 고난
(빌립보서 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이 세상은 고해(苦海)라고들 하지요.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이라고 해도 그 어려움이 슬쩍 자리를 비켜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
발리의 그랜드 리조트
인도네시아의 바다는 많은 섬들과 곡선의 해변이 멋진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아름다운 열대바다를 비행하여 도착한 발리, 숙소인 Le Grande Resort 에 도착했습니다. 로비의 인테리어가 예쁩니다. 도착한 손님들 모두에게 향기 짙은 화관을 씌워주는 것은 기본 센스, Le...
040 손경화 집사
2022년 2월 5일 강남하늘빛교회 조직 예배시에, 박연희, 박희숙, 배지선, 손경화, 이수영, 이정이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고난과 늘 함께하는 은혜
(빌립보서 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지난 회에서, 30절의 고난에 대해서 이야기했는데요, 그러한 고난이 우리 곁에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
7. 선민근 군 - 1998년 6월 13일.
궁촌 교회 김문영-박명희 집사님댁에서 돌보고 계시던 선민근 군입니다. 여러 어린이들과 함께 성경 공부를 하고, 1998년 6월 13일, 쌍둥이 형제인 민수 군과 함께 궁촌 교회 앞 작은 개울에서 침례식에 참여했습니다.
72. 호로샤비나 나탈리야 바실례브나(ХОРОШАВИНА НАТАЛЬЯ ВАСИЛЬЕВНА)- 2003년 7월 19일.
1986년생인 나탈리야 양은 2003년 7월 ACT 비쉬케크 봉사대가 주최한 전도회 후 개최된 청년 야영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2003년 7월 19일, 아름다운 이슥쿨 호수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세계의 언어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계 14:6) 우리는 모든 민족과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언어와 선교에 대한 문서를 발견해서 번역해 보았습니다....
카자흐, 통화가치 20% 전격 평가절하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이 11일(이하 현지시간) 자국 통화인 텡게화를 약 20% 평가절하했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양적완화 축소(테이퍼링)로 외국계 자금이 빠져나가며 외환보유액이 감소하자 특단의 조치를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카자흐스탄 수출업체들은 적잖은 ...
정해진 한 상대와의 데이트시 유념할 점들
정해진 한명의 상대와 데이트를 시작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데이트를 진행할 때 주의해야 할 일들도 있습니다. 첫째, 상대가 정해지고 나면, 전에 가졌단 긴장감이 일정부분 풀어지게 되지요. 그 결과, 서로 소홀하게 되기 쉽습니다. 꾸미지 않은 솔...
010 전상구 장로
2018년 1월 6일 영동교회
경주 나들이
첨성대 옆 들입니다. 첨성대입니다. 오랜만에 보니 더 작아진 듯~ 경주 이 곳 저 곳에서 볼 수 있는 릉들.... 첨성대 옆에도... 들길을 걸으시는 노부부, 계림, 반월성 위의 소나무들, 뒤틀고 있는 매무새가 재미있습니다. 석빙고, 유채꽃입니다.
부모의 기쁨
(사 49:15)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갈 4:19)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
101. 장종찬 - 2007년 9월 8일
1988년생인 장종찬 군은 삼육 대학교 카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입니다. 2007년 9월 8일, 살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성장과 열매
(아가 7:7) 네 키는 종려나무 같고 네 유방은 그 열매송이 같구나 솔로몬운 다시 그의 신부를 바라보며 노래합니다. “네 키는 종려나무 같고” '종려나무'는 열대나 아열대 지방에서 많이 대추야자나무입니다. 보통, 3~7m 정도의 키를 자랑하는 종려나무는 이 지역의 대...
아침 운동길에 만난 아침 햇살과 연무
오늘 아침 운동길에 만난 아침 햇살과 연무입니다
113. 온한별 - 2008년 10월 18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3학년 학생인 온한별 군은 2008년 10월 18일 삼육 대학교 살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청남대
충청북도 청주시에 있는 대통령 전용별장으로 사용되었던 청남대는, 1980년 대청댐 준공식에 참석한 전두환 당시 대통령의 지시로, 1983년 6월 착공, 6개월만인 12월에 완공되었습니다. 이 곳은 대통령 기념관입니다. 내부에는 역대 대통령의 그림과 함께 “잘한 일”만을...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백도 1
여수에서 거문도까지 2시간 20분, 거문도에서 다시 백도 유람선을 타고 1시간여를 달리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이라고 별칭이 붙어있는 백도에 도달하게 됩니다. 가는 길에는 다도해에 뿌려진 여러 섬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거문도까지 가서 백도를 보지 ...
193. 손단비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손단비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삼척 ACT와 함께하는 삼척 교회 전도회.
6월 1일에 시작된 삼척 교회 전도회는 삼척 액트 친구들이 가세하면서 정말 교회의 여러 성도들도 생각지 못했던 성과들을 거두고 있습니다. 강원대 삼척 캠퍼스의 안해님 양과, 강요엘 군은 여러 친구들을 전도회로 데리고 오고 있습니다. 삼척 교회 성도들과 몇몇 구...
195. 이선주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이선주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마카오 야경과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
도시의 이미지는 야경을 빼 놓을 수 없지요 그 중에서도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은 최고의 화려함을 자랑합니다.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은 포루투갈의 화려한 이미지를 모티브로 만든 호텔입니다. 리스보아란 포루투갈의 수도 리스본을 뜻하지요. 들어가는 입구부터 화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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