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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미야오리 봉사대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타이완 미야오리 봉사대를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약 50여명의 새로운 얼굴들이 미야오리 교회를 찾아서 함께했습니다. 예상외로 많은 호응이, 함께했던 모든 이들의 가슴을 뜨겁게 했습니다. 후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52. 정선자 - 2017년 7월 29일
정선자 님은, 2017년 7월 29일에 영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배설물
...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 (빌 3:8) 바울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이전에 자신이 중하게 여기던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고 고백합니다. 여기에 '배설물'로 번역된 헬라어 '스퀴발라'는 개에게 던지는 것들이라는 원래 의미를 가지...
민교의 취침
민교의 취침
우리 엄마는 어디에
(AP)14일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이슬람 라마단 단식월의 끝마침을 기뻐하며 벌이는 "알피뜨르(Eid Al-Fitr) 축제"에서 기도를 드리고 있는 무슬림 여인들 사이에 어린이 두명이 앉아 있다.
부산 ACT 모임
11월 21일에 방문한 부산의 ACT 회원들입니다.
브롬스의 성당과 교회
개신교 역사의 중요한 도시인 브롬스입니다. 브롬스 성당을 찾았습니다. 원래는 좌우대칭으로 두 개의 탑이 있는데, 오른쪽 탑은 수리중인 듯, 마치 곧 발사할 미사일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브롬스 대성당의 정식 명칭은 DOM St. Peter(베드로 대성당)입니다. 100년...
말씀을 듣는 자
(시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5T, 214] 만일 주께서 요구하시는 바가 무엇인지 알고자 한다면 모든 사람은 어린 아이와 같은 겸손하고 순진한 마음으로 이제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자신을 위하여 성경을 연구하지 않으면 안된다. (신...
너와 나를 위하여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가로되 “너의 선생이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가로되, “내신다.”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가라사대,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뇨? 세상 임금들이 뉘게 관세와 정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성화의 작업
“성화의 작업은 평생의 과업이다. 이 작업은 지속적이어야 하지만 진리의 어떤 부분에 대하여 빛을 거부하거나 등한히 할 때 성화의 작업이 심령 가운데 이루어질 수 없다. 성화된 영혼은 무지한 가운데 처하여 있는 것을 만족지 않을 것이며 빛 가운데서 행하기를 열망...
핑크 모스크 1
나시르 알 몰크 모스크(Nasir al Molk Mosque)는 시라즈에 있는 아름다운 사원입니다. 보통은 ‘핑크 모스크’라고 불립니다. 사실 밖에서 보면 별 특별할 것도 없는 많은 모스크 중에 하나이지요. 입구를 보면서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푸른색을 위주...
<12> 터키 여정, 신화 속의 미래를 헤매다.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터키 여행 계기는 지난해 5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우연히 본 '터키 문명전 : 이스탄불의 황제들'이다. 그 전시회는 '터키 고대문명과 히타이트 제국, 그리스-로마 문명, 동로마제국, 오스만 제국의 황제 술탄들'을 주제로 하여 4부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어 부산시립박...
008 황성민 목사
2015년 2월 21일 원주중앙교회

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물리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약 1:26) 1. 가볍게 여기는 것이 큰 결과를 가져옴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온 몸을 제어하는 것이라 또 ...
177. 박정빈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박정빈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고선지 장군의 땅 따라즈 - 둘째날(5월 7일)
따라즈는 우리 민족과도 관계가 있는 지역입니다. AD 747년 당(唐)나라는 쿠차(Kuqa, 庫車)의 절도부사(節度副詞)였던 고구려 출신 고선지(高仙芝) 장군의 지휘 하에 파미르고원(Pamir Plat.)으로 원정군을 파견하였습니다.(사진 ; 고선지 장군과 파미르 고원) 고선지 ...
016 성하준
2017년 6월 24일 영동교회 아버지 : 성여운 어머니 : 이윤주
71. 폴야코바 나제즈다 유리예브나(ПОЛЯКОВА НАДЕЖДА ЮРЬЕВНА)- 2003년 7월 19일.
1985년생인 나제즈다 양은 2003년 7월 ACT 비쉬케크 봉사대가 주최한 전도회 후 개최된 청년 야영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2003년 7월 19일, 아름다운 이슥쿨 호수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바울의 눈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 (빌 3:18) 바울은 어떤 사람들의 악행과 타락한 모습 때문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들은 십자가를 자랑하는 대신에 그들 자신의 수치스러운 생활을 자랑하였습니다. 그들의 유일한 소망의 근원으...
브라티슬라바 구시가 1
보헤미안의 풍류가 서린 슬로바키아의 수도 브라티슬라바(Bratislava)는 한적하고 시골스러운, 유럽의 화려함과는 거리가 먼 도시입니다. 슬로바키아는 인구 오백만의 작은 나라이고, 수도인 브라티슬라바도 인구 50만의 소도시입니다. 한때는(1541~1784년) 헝가리의 수...
34. 한 브로녜슬라프 발렌티노비치(ХАН БРОНЕСЛАВ ВАЛЕНТИНОВИЧ) - 2000년 8월 16일.
1952년생인 브로녜슬라프 씨는 리다 집사님의 남편입니다. 여러 친구들과 함께 역시 오래전부터 교회를 들락거리면서도 침례를 결심하지 않다가,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결심하고 침례를 받았...
▶ 투르크메니스탄 : 날조되고 있는 종교 자유
외국인들은 투르크메니스탄의 헌법과 정부의 성명서를 보며 이 나라에 양심의 자유가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는 전혀 다르다. 국제 인권 기준에 위반되는 언론 보도의 제한이 있을 뿐만 아니라 성문법상과 비 성문법상으로 자유가 제한되고 있다. 예를 들면, ...
스스로 해하지 말라
너희가 만일 길과 행위를 참으로 바르게 하여 이웃들 사이에 공의를 행하며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말며 무죄한 자의 피를 이곳에서 흘리지 아니하며 다른 신들을 좇아 스스로 해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이곳에 거하게 하리니 곧 너희 조상에게 영원 무궁...
한국 ACT 신탄진 학생 전도회
한국 ACT 신탄진 학생 전도회 사진들입니다. 학생전도회에서 열강하는 윤영철 전도사님, 그리고 인근 대청호에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한 폭의 수채화 같지요?
캐니언입니다..
캐니언입니다..
마카오 풍경 2
세도나 광장을 향해가는 길, 고층 빌딩들이 모여있는 남만대마로(南灣大馬路)의 모습입니다. 이제 여기서 세나도 광장까지는 200여m 남았습니다. 마카오의 길은 아기자기하고 재미있습니다. 곳곳에 작은 광장, 아열대성 식물들과 잘 꾸며놓은 작은 정원, 그리고 대부분...
우리의 상담자
우리에게 상담자가 필요할 때, 우리는 누구에게로 갑니까? 세상의 상담자들에게 먼저 달려갑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은 무엇이라 기록했는지 보기 위하여 말씀을 펴고, 듣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상담자이시다. 우리들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사람들의 충고와 ...
노트르담 대성당
세느강을 따라가며 걸으면, 유럽 특유의 장엄한 건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시테섬에 다다르게 됩니다. 시테섬에는 파리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곳인, 노트르담 대성당(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이 있지요. 12세기 고딕 양식 최고의 걸작 가운데 하나...
핑크 모스크 1
나시르 알 몰크 모스크(Nasir al Molk Mosque)는 시라즈에 있는 아름다운 사원입니다. 보통은 ‘핑크 모스크’라고 불립니다. 사실 밖에서 보면 별 특별할 것도 없는 많은 모스크 중에 하나이지요. 입구를 보면서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푸른색을 위주...
포천 아트밸리 1
포천 아트밸리에 왔습니다. 포천 아트밸리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모노레일이 있습니다. 물론 그냥 걸어서 갈 수도 있지만, 모노레일을 타는 것도 재미고, 또 가파른 길은 한참 걸어 올라가야 하니, 모노레일을 타는 것을 추천합니다. 폐 채석장을 새롭게 꾸며, 아기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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