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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
오늘은 카자흐스탄의 대통령 선거일입니다. 직선제인데도, 한국처럼 유세가 진행되지는 않지만, 올해 바로 옆 나라인 키르기즈스탄에서 대통령 선거후, 부정선거 시비로 혁명이 일어난 후 묘한 긴장이 흐르고 있습니다. 원래는 내년이 대통령선거이지만, 현직 대통령이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빌 4:19) 1:3 에서 바울은 빌립보서를 시작하면서 "나의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빌립보서를 마감하는 19절에서도 "나의 하나님을" 힘주어 강조...
올려봅니다.
그높은 설산에 올라서 느낀 감동을 생각하며 올려봅니다. 침볼락에 올라서 단체 사진 하나...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50)
220. 정주원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정주원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리히텐슈타인의 수도 바두츠 1
'리히텐슈타인'은 스위스와 오스트리아 사이에 끼어있는 작은 나라입니다. 남북으로는 25km, 동서로 6k에 불과한 국토 면적 약 160㎢의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작은 나라입니다. 전체 국민 수는 약 37,000명입니다. 워낙 작은데다가 특별히 알려진 관광지도 없어, 그저 통...
전주 객사의 단청
가을의 푸른 하늘과 단청입니다.
마라의 우물들
출애굽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한 후 홍해를 건너고 광야로 들어간 지 사흘 길, 그동안 마실 수 있는 물을 얻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사흘 만에 도착한 작은 오아시스, 그들은 그 곳에서 우물들을 발견했으나, 그 우물물은 마실 수 없는 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스...
시내산과 성 캐더린 수도원
모세가 십계명을 받은 곳으로 알려진 산 시내산에 올랐습니다. 시내 광야의 남쪽에 있는 시내산은 현재 제벨 무사(모세의 산)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기독교와 유대교, 그리고 이슬람의 공동 성지인 시내산은 많은 사람들이 가 보고 싶어하는 장소입니다. 물론 어떤 ...
슬로베니아 국도 풍경
오스트리아에서 슬로베니아로 들어가는 국도, 이탈리아인지도 모르고 이탈리아를 살짝 스치듯 통과하여 슬로베니아 국경에 도착했습니다. 이 국도는 어지간하면 통과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산맥을 넘어가거든요. 슬로베니아로 넘어와서, 거꾸로 이탈리아쪽 표지...
에펠탑 1
파리 세느 강변에 서 있는 에펠탑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랜드마크입니다. <<에펠탑의 이전 기사는 아래를 클릭>> http://1stdream.com/index.php?mid=world_tour&page=8&listStyle=list&document_srl=2452 다시 찾은 에펠탑은 여전히 멋진 위용을 자랑하...
제네바의 레만 호수 1
제네바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레만 호수(Lake Leman)입니다. 시민들이 정말 좋아하는 아름다운 호수입니다. 제네바는 호수의 서쪽 끝에 자리잡고 있는데, 레만 호수와 호수에서 흘러나오는 론 강을 중심으로 도시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햇볕을 좋아하는 시민들이 나...
159. 박서현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박서현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004 김운철 집사
2001년 12월 22일 동중한 ACT 교회
기쁨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 4:4) 바울은 항상 기뻐하라고 말합니다. 이는 우리의 태도와 관계됩니다. 기뻐하는 것은 감사와 한 짝입니다. 어쩌면 이 기쁨은 상황과 관계없는 기쁨입니다. 빌립보서에는 주 안에서 누리는 기쁨이 스며있다....
126. 손경남 - 2012년 10월 27일
원주중앙교회에 출석하는 손경남씨는, 2012년 10월 27일,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딸 미주양과 함께한 침례식이라 더욱 행복했습니다.
성도
(빌 1:1)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한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성도란 어떤 사람일까요? 성도를 의미하는 헬라어 ‘하기오스’는 ‘거룩한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거룩하다’는 것은 무엇일까...
"중앙 아시아 마지막 남은 옴파로스"
"중앙아시아, 정말 마지막 남은 배꼽일까?"라는 제목으로 이한신의 <중앙아시아, 마지막 남은 옴파로스> 라는 책의 서평이 ohmynews 에 실렸습니다. 그리운 중앙 아시아의 감동이 있어 주소를 소개합니다.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
세미빨렌친스크 전도회 떠나는 날(8월 3일)
아침 7시 반에 떠나기로 했던 것이 짐을 싣고, 어쩌다 보니까 8시가 되어서야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8시에 출발해서 2시간 남짓 북상하면 딸띄꾸르간이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지난 4월에 건강전도회를 한 도시입니다. 딸띄꾸르간을 지나서부터는 목적지인 세미빨렌친스...
122. Rosalina Da Costa - 2011년 1월 29일
Rosalina Da Costa 씨는 동티모르의 로스팔로스 교회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2011 한국 ACT 봉사대 기간중에 로스팔로스 인근 Com 해변의 민물이 샘솟는 작은 연못에서 남편과 함께 침례를 받았습니다.
담양의 명물 죽녹원
담양의 명물 죽녹원입니다. 대나무숲인지라, 팬더들이 있습니다. 물론 살아있는 녀석들은 아니죠. 죽엽들이 바람에 흔들리면 시원한 소리를 냅니다. 물론 대나무의 매력은 쭉쭉 뻗은 시원함에 있습니다. 여지저기 좋은 공간들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조금 높은 곳도 있어...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하라
이사야 60장 3-7절은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 그 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
두려움과 떨림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빌 2:12) 우리는 하나님께 복종하되 두렵고 떨림으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두려우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는 거룩하시고 공의...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빌 4:5) 바울은 다른 이들로 너희 관용을 알게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알게 하라는 말은 P.R. 즉 선전이나 광고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여기에 알게 하라는 말은 자기를 나타내려고 하라는 말이 아...
133. 기광호 - 2013년 5월 4일
기광호 님은, 2013년 5월 4일,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다툼
누구나 다투기를 원하지는 않지요. 더군다나 사랑하는 사람과 다투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지요. 물론 서로 다툴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사람이고,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지요. 물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다를 것이고, 취미도, 좋아하는 음식도, 친구도 다른...
키르키즈_안수_생활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하고 고상한 사업은 죄인들을 하나님의 어린양께 인도하는 일이다. - 복음교역자, 18p. 사람의 부르심이 아닌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서 있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엄중하고, 가슴 떨리며, 구별되는 것인지 안수 예배를 통하여 다시 기억하게 ...
2010년 6월 교회지남에 실린 기사입니다.
2010년 6월 교회지남에 희망의 소리 방송국 기사가 실렸습니다. 표지사진(위)과 기사면입니다.
38. 김 로냐 힝기로브나(КИМ РОНЯ ХИНГИРОВНА ) - 2000년 8월 16일.
1946년생인 로냐 아주머니는 칠칙에 거주하시면서 암으로 오랫동안 고생을 하고 계셨습니다. 수차 방문하고, 건강 생활에 대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해졌습니다.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29. 센 일리야 그리고례비치(ШЕН ИЛЬЯ ГРИГОРЬЕВИЧ) - 2000년 8월 13일.
1939년생인 센(선) 일리야 아저씨는 펠가나 고려인 교회의 노인들 중 유일한 청일점입니다. 남자들이 없어서 교회다니기가 민망스럽다는 이야기를 여러번 했는데,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도 열심히 참여한 후 침례받기를 결...
‘중앙아시아의 북한’ 투르크메니스탄 교회의 역사와 현실
문헌들은, 투르크메니스탄 등지에 들어온 최초의 기독교인은 4세기의 네스토리우스(Nestorian)교파의 선교사들이었습니다. 5세기 이후에는 아시아와 유럽으로부터 대이동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8세기부터 옛 실크로드를 따라 이슬람교가 들어왔으며, 네스토리우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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