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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
(빌 1: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지금도 전과 같이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바울에게는 간절한 기대와 소망이 있었습니다. 그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바울은 지금...
No Cross, No Crown.
우리는 일들을 쉽게 해결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일을 쉽게 해결하는 편이 아닌, 가장 어렵게 해결하는 길인 십자가를 택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방법은 임시방편이 아닌 완전한 해결을 가져 올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도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승리를 확대시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롬 8:32) 이 놀랍고도 무한한 선물이 주어졌을 때, 온 하늘 우주는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사랑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
정말로 필요한 것은 뭐죠?
정말로 필요한 것은 뭐죠? 따뜻한 감정인가요? 외로울 때 함께 할 친군가요? 아니면 미래의 반려자 감을 지금 챙겨보고 있나요? 혹은 “남들도 다 있는데 나만 없으면....”이라는 생각? 도대체, 왜 이성과 사귀려고 하지요? “하나님이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명령하셨는데...
스블론 사람들
다윗이 새로운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을 때, 다윗의 편에 서 있었던 사람들의 목록중 스블론 사람들에 관한 언급 (대상 12:33) 스불론 중에서 모든 무기를 가지고 전열을 갖추고 두 마음을 품지 아니하고 능히 진영에 나아가서 싸움을 잘하는 자가 오만...
약속을 지키는 사람 – 최고의 예의
상대에 대한 최고의 배려와 예의는 약속을 지키는 것입니다. 물론 비단 데이트가 아니라 일반적인 사회 생활도 마찬가지겠지요. 일단 데이트 신청을 받아들인 다음에는 반드시 약속을 지키십시오. 혹시 그 후에 "더 좋은 일"이 생겼다고 해도 결코 약속을 깨뜨리지 마...
데이트 신청을 거절당했을 때
일방이 데이트를 신청했다가 거절당하는 것은 매우 받아들이기 어려운 경험일 수 있습니다. 거절이 두려워서 데이트 신청을 망설이는 이들도 참 많지요. 어떤 사람들은 데이트 신청을 거절당하는 것을 모욕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분노하고, 증오로 업그레이드되거나, ...
따라즈로 가는 길
오늘 따라즈로 전도회를 떠나 왔는데, 캅차가이부터 따라즈까지 차를 타고 오는 9시간 내내 좌우로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푸른 초원 위에 수놓아진 꽃 중에서 특히 이 이름 모르는 붉은 꽃은 오는 길 내내 좌우를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이 꽃 피는 철인데, 2...
스스로 해하지 말라
너희가 만일 길과 행위를 참으로 바르게 하여 이웃들 사이에 공의를 행하며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말며 무죄한 자의 피를 이곳에서 흘리지 아니하며 다른 신들을 좇아 스스로 해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이곳에 거하게 하리니 곧 너희 조상에게 영원 무궁...
바울의 이력서 3 -정통 신앙에 대한 열심
바울이 내민 이력서의 세 번째 부분은 자신이 정통 신앙에 대해 열심있는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내가 팔일 만에 할례를 받고 이스라엘의 족속...
목사님들 프로필과 사진입니다.
목사님들 프로필과 사진입니다. 사진은 웃는 모습이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증명사진이라서 ... .. 그리고 프로필은 이런 내용이면 되는지요? 필요하신데로 간단히 줄이셔도 됩니다. 첨부합니다. 김정곤 배상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02 0...
재정 바닥난 우즈베키스탄 도시, 병아리로 교사 월급 지급
영국 BBC는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의 카라칼팍스탄 주 누쿠스 시가, 은행에 보유한 현금이 없다는 이유로 교사들에게 줄 월급을 병아리로 지급해 해당 교사들이 반발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부 교사들은 이런 일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지난해에는 감자나 당근,...
물땡지
ACT 방문중에 정말 우연히 지나가게 된 창녕군의 '물땡지'라는 저수지입니다. 지나가다가 멋있어서 차를 멈추었는데, 카메라가 없어서 아이폰으로 찍다보니, 눈으로 본 아름다움의 반밖에 표현되지 못했습니다.
대속죄일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이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너희는 아무 일이든지 하지 ...
우도
우도는 제주도의 부속도서로, 이들 중 가장 넓은 면적(6.18 ㎢)의 섬입니다. 이름의 유래는 소(牛)의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우도(牛島)라고 합니다. 차량을 그대로 배에 싣고 우도로 갈 수 있습니다. 약 20분이면 성산항에서 우도에 도착합니다. 해안에서 등대공원 쪽이...
5. 김미연 씨 - 1998년 6월 13일.
궁촌 교회 홍덕심 집사님은 조카인 김미연씨가 성경 공부를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청을 해 오셨습니다. 미연씨는 홍집사님 집에 기거하면서 일을 할 계획으로, 문막에 있는 홍집사님 댁에 오게 된 것이구요.... 1998년 2월 28일에 함께 성경 공부를 하기 시작해서, 침례...
오직 한 일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 (빌 3:13) 우리에게는 뚜렷한 목적의식이 있어야 합니다. 이 것 저 것 생각합니다가는 하나도 제대로 잡지 못합니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는 것이지요. 달리는 경주자는 오직 하나의 목적...
83. 시브코바 알렉산드라 세메요노브나(СИВКОВА АЛЕКСАНДРА СЕМЕНОВНА) - 2005년 9월 10일
1938년 생 이신 알렉산드라 할머니는 따님과 손녀와 함께 캅차가이에 살고 있습니다. 침례받기 몇 달 전부터 캅차가이 교회에 꼬박꼬박 출석하면서 공부를 해온 분입니다... 친구인 다마르 집사님과 따님의 인도로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실은 전부터 나올 마음이...
유일한 희망
(시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우리가 잘 아는 말씀입니다. 내가 가는 길을 비춰줄 수 있는 유일한 빛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에 익숙해지는 것이 우리들의 유일한 희망이다. 성경을 부지런히 연구하는 사람들은 사단의 미혹을 하나님의 ...
오랫만에 모인 네 식구
오랫만에 식구들이 다 모였습니다.
리히텐슈타인의 수도 바두츠 2
도심의 풍경입니다. 성 플로린 성당의 첨탑과 구름이 허리에 걸린 알프스 산맥이 어울려 멋진 풍경을 보여줍니다. 통치하는 왕이 존재하는 입헌군주제 국가인 리히텐슈타인은, 유럽에서 4번째로 작은, 그래서 여기가 독립국가인가 하고 생각하기 쉬운 나라입니다. 현재,...
파테푸르시크리 - 사원편
왕궁 뒤편에는 인도 최대의 이슬람 사원인 자마 마스지드 사원이 있습니다. 입구부터 일단 담장의 아름다움과 높이에 압도될 지경입니다. 결정적으로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는 거,,,ㅠ,ㅠ, 정문을 통과하면 거의 광장 수준의 사원 마당이 있습니다. 동서의 너비가 1...
97. 이호진 - 2007년 5월 17일
1988년생인 이호진군은 감리교회에 다닌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삼육 대학교에 입학할 때에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 않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삼육 대학에서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신앙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하고, 카메카트로닉스 학과 안교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6...
138. 한은주 - 2014년 5월 31일
한은주 님은, 2014년 5월 31일,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국가의 '패밀리 비즈니스화'가 두드러지는 중앙아시아
연합뉴스는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을 인용해서 중앙아시아에서 국가를 ‘패밀리 비즈니스’로 생각하는 권력자들에 대하여 보도했습니다. 보도는 옛 소련 국가들이 세습으로 국가를 "가족 사업"모델로 삼고 있다고 보도했는데요, 이들 국가들이 옛 소련에서 독립한 ...
14. 홍 이리나 뻬삑소브나(ХОН ИРИНА ФЕПИКСОВНА) - 1999년 10월 27일.
1999년에 꾸일륙 고려인 교회는 청년반이 매우 활기있는 교회였습니다. 저는 처와 제냐 집사님과 함께 청년반에 참여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리나 양은 1980년생으로 교회에서 가까운 곳에 살고 있었습니다. 여러 달, 함께 청년활동을 하다가 드디어 칠칙교...
앙브와즈 성
파리에서 남쪽으로 달리다보면 르와르 고성지대(Château de la Loire, France)가 나옵니다. 중세의 고성들이 줄을 이어 서 있는 곳이지요. 르와르 강에 걸처있는 작은 다리를 건너면, 그 중에서도 유명한 앙브와즈성(Château d'Amboise)에 갈 수 있습니다. 높은 성벽과 ...
17. 김 그라이다 바실례브나(КИМ ГРАИДА ВАСИЛЬЕВНА) - 1999년 10월 27일.
꾸일륙 고려인 교회에 출석하면서 함께 성경을 공부한 김 그라이다 아주머니는 1946년 생입니다. 이날 큰딸 김 리나(15번), 작은딸 김 릴리야(16번), 그리고 큰 사윗감인 이 라디온(18번)과 함께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야말로 온 가족이 함께 침례를 받은 셈입니다. 칠...
롯데월드2
오빠랑 애기들이랑 찍은사진.. 아틀란티스 타고나서..
낙안읍성
순천을 방문하는 길에 낙안읍성에 들렀습니다. 낙안읍성은 1,410m 높이 4m, 너비 3~4m의 네모형 석성입니다. 성문, 1~2m 크기의 정사각형 자연석을 이용하여 견고하게 쌓아 끊어진 곳이 없고 웅장한 모습을 그대고 가지고 있습니다. 성곽 위를 걸을 수도 있습니다. 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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