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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교회 VS 죽어가는 교회
세계적인 신앙잡지 <Pulpit>의 발행자인 스피노스 조디아티 목사는 그의 30여년의 목회 경험을 통해, 살아있는 교회와 죽어가는 교회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교회는 교실, 주차장 등 공간이 늘 모자라지만, 죽어가는 교회는 공간을 염려하지 않는다. 살아있는 ...
부산 앞바다의 갈매기
부산 ACT를 방문할 때 만난 부산 앞바다의 갈매기입니다.
핑크 모스크 1
나시르 알 몰크 모스크(Nasir al Molk Mosque)는 시라즈에 있는 아름다운 사원입니다. 보통은 ‘핑크 모스크’라고 불립니다. 사실 밖에서 보면 별 특별할 것도 없는 많은 모스크 중에 하나이지요. 입구를 보면서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푸른색을 위주...
에르미따주 미술관 2
미술관 내부에서는 간간이 창을 통해 광장을 내다볼 수 있습니다. 광장 너머에 보이는 건물이 신관인 제너럴 스태프 빌딩입니다. 광장이란 이렇게 사람들이 모이기 좋은 곳이 되어야 합니다. 어느 도시처럼 잔디 심어놓고 시민들이 밟지 못하게 할 것이라면 광장이라고 ...
목회 현장에서 바라는 행정 리더십
재림교회의 목회자들을 위한 격월간지 "목양자" 7/8월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起. 시대는 리더십을 부른다. 각 시대는 그 시대에 걸맞은 리더십을 요구한다. 어떤 시대는 막강한 카리스마를 지닌 격랑을 이겨낼 선장과 같은 리더십을, 때로는 조용하지만 모두를 보듬는 어...
195. 이선주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이선주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리펄스 베이
리펄스베이(Repulse Bay, 淺水灣)는 앞쪽으로 넓은 모래밭과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고, 뒤로는 높은 건물과 산이 조화를 이루는 홍콩 제일의 해수욕장입니다. 해변은 물살이 거칠지 않고, 해변을 따라 이어진 비치 로드에는 각종 상점들이 손님을 맞이하는, 관광객과 현...
광야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막 1:12) 성령은 예수님의 본격적인 공생애 사역을 위해 그분을 광야로 이끄셨습니다. ‘광야’는 참 두려운 곳입니다. 작열하는 태양과 모든 것이 타들어 가는 듯한 목마름, 시간이 멈춰버린 듯한 적막감과 생기 없는 약간의 식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인 목사를 우즈벡으로 강제송환할 수도
우즈베키스탄인 가정교회 지도자 한 사람이 카자흐스탄 내의 감옥에 갇혀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카자흐스탄 최고 법원이 그를 난민으로 판단한다면 우즈베키스탄보다는 상대적으로 좀더 자유로운 카자흐스탄에서 새로운 삶과 신앙적 활로를 모색할 수 있지만, 그렇지 ...
자비를 보이시는 하나님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자비하시도다 (시 116:5) 1. 이스라엘의 형벌 악인에게 태형이 합당하면 재판장은 그를 엎드리게 하고 그 앞에서 그의 죄에 따라 수를 맞추어 때리게 하라 (신 25:2)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
도교 사원 영동궁(靈洞宮)
친구가 먀오리에서 약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신기한 도교사원이 있다고 해서 함께 갔습니다. 선산의 영동궁(靈洞宮), 친구의 차를 타고도 꾀나 오래 올라갔습니다. 설명으로는 높은 곳에 위치해서 시야가 좋다고 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온통 안개에 덮여 있었...
포기의 복
...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 (빌 3:8) 우리가 이 세상에서 움켜잡았던 것일지라도 언젠가는 다 내어 놓을 날이 있습니다. 인간의 본능은 소유하고 얻으려고 합니다. 이러한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 가운데서 자기를 비울 수 있는 사람...
성 베드로 대성당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교황을 국가 원수로 하는 종교 국가입니다. 애매한 스테이터스지요. 어쩄든, 로마 시내에 있는 독립국입니다. 이 곳은 전세계 카톨릭의 총본산이지요. 비자가 필요한 구역과 비자가 필요없는 구역이 있는데, 관광객들에게는 무자...
주왕산 1
주왕산은 1976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멋진 산입니다. 거대한 암석 봉우리들과 아름다운 계곡이 어우러진 멋진 산입니다. 특히 가을이면 단풍이 아름답게 들어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뿐만아니라 화산활동의 일환으로 용암이 흘러내리면서 굳은 회류 응회암...
“우즈베키스탄 고려인같은 ‘길위의 삶’ 이야기하고 싶다” 
ㆍ첫 소설집 ‘체로키 부족’ 낸 허혜란씨 “나름대로 살아가는 거야. 너도, 나도. 제대로 섞여 살면 거기가 가족이고 민족이야.” 마흔두 살 된 모슬렘 남자의 네번째 부인으로 시집가게 된 스물한 살의 고려인 처녀 아냐. 100여개의 소수민족이 살고 있다는 우즈베키스탄...
70. 장혜숙 씨- 2003년 6월 14일.
1974년생인 장혜숙 씨는 2003년 1월부터 여러 차례 개인적인 성경공부에 참여했습니다. 2002년 6월 14일, 간호보건대학교회에서 ACT 교회 식구들의 축하 속에 침례를 받았습니다.
광야길과 르비딤
수에즈 운하를 건너 마라를 지나면 본격적으로 시나이 광야길에 접어들게 됩니다. 광야길에서 와디(wadi ; 건천)를 만났습니다. 와디는 광야지역에서 비가 많이 올 때만 일시적으로 하천이 되어 물이 흐르고, 평상시에는 거의 말라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
열린 예수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 (계 3:8)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 3:20) 그대의 세속화된 마음은 ...
늦게 찾아온 봄
늦게나마 봄이 찾아오니 감사합니다. 다만 빨리 떠나버림이 아쉬워서...
갈멜산과 그 주변
예루살렘에서 갈릴리 방향으로 올라가다보면 넓은 이스르엘 평야를 만나게 됩니다. 이스르엘 평야의 가운데에는 갈멜산이 솟아 있습니다. 갈멜산은 길이가 약 20 km, 폭이 10여 km입니다. 최고봉은 552m로 나지막한 산입니다. 한쪽은 고만고만한 산지가 계속되고 있는 ...
220. 정주원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정주원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결정할 때에 포기하는 것들
결정을 한다는 것은 무엇인가를 얻는 것이겠지만, 결정할 때 포기해야 하는 것들도 있어요. 세상의 이치는 하나를 얻으면, 다른 것을 잃게 되는 것이니까요. 김혜남 님은 또 이렇게 말합니다. “상대를 사랑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선뜻 결혼을 결정하지 못하는 많은 여성...
206. 제갈원희 - 2022년 5월 21일
강남하늘빛교회 제갈원희 님은, 2022년 5월 21일에 가평 사슴의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한계령과 울산 바위
인제에서 한계령을 넘어 울산 바위 쪽으로 넘어가는 길의 설경입니다. 멀리서 보는 설악의 설경입니다. 바위와 눈이 어울어져서 설악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울산바위의 북쪽 부분입니다. 울산 바위입니다. 울산 바위 전체가 눈으로 쌓여 있는 모습이 장관입니...
사진3-마지막
마지막이다.... 남은 기간 선교사 생활마무리 잘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알지? 얼마후에 기쁜얼굴로 보자... 참 기쁘미는 3.0kg으로 태어났어... 아쉽게도 몸에 비해 머리가 아주약간 크고, 다리가 조금 길대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
영동교회가 입당예배를 드립니다.
영동교회가 입당예배를 드립니다. 모두를 초청합니다.
이란현 청사
이란 현(한국어: 의란(宜蘭)현)은 대만 북동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해안을 따라 산지가 놓여있는 지세가 교통을 어렵게 만들었지만, 2006년에 개통된 베이이 고속도로의 쉐산 터널 덕분에 타이베이 시내까지 30분만에 갈 수 있습니다. 이란에는 재미있는 것...
한승수 총리 ‘자원외교’ 순방길 - 중앙아시아 4개국과 유전 개발 등 논의
» 순방 4개국의 원유·천연가스 및 기타 천연광물 매장량 현황 한승수 총리가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국과 아제르바이잔 등 4개국 공식 방문을 위해 11일 출국했다. 한 총리는 이번 순방에서 이들 나라로부터 우라늄 장기도입과 ...
27. 볼다예프 니꼴라이 세르게이비치(БОГДАЕВ НИКОЛАИ СЕРГЕЕВИЧ) - 2000년 8월 13일.
1978년생인 니꼴라이는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도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 전도회를 마친 후 침례를 받았습니다.
009 박유이
2012년 5월 5일 원주중앙교회 아버지 : 박창현 어머니 : 이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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