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
yesterday 168
visitor 1,500,346
하나님을 보는 사람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마 5:8)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군고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로다 (시 24:3-4) “그것은 ⋯ 마음의 은밀...
003 김건우 집사
2001년 3월 24일 동중한 ACT 교회
20. 김병귀-김지은
2017년 11월 11일 - 더 리버사이드 호텔
러시아 이주 150년 1 - 고난과 역경의 세월
러시아 이주 150년> 최초 정착지 지신허 마을 (연해주=연합뉴스) = 1864년(일부 전문가들은 1863년으로 주장) 두만강 국경을 건넜던 조선의 한인들이 처음으로 정착했던 러시아 극동 연해주의 지신허 마을이 있던 곳. '지신허 마을 옛터'란 제목의 비문에는 '1863년 함...
부하라의 모스크와 메드레세들
부하라에는 모스크와 메드레세들이 많습니다. 물론 세월은 많은 모스크들을 무너뜨리고, 이제 남아있는 것들은 세월의 향기와 함께 우리들을 기다립니다. 바라 하우즈 모스크(Bolo Khauz Mosque, 1712-1713)입니다. 아르크 성에 사는 칸의 전용 모스크로 지어졌습니다. ...
030 구자룡 집사
2021년 1월 2일 봉두리교회
128. 김미주 - 2012년 10월 27일
김미주 양은, 2012년 10월 27일, 원주중앙교회에서 어머니와 함께 침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높이심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빌 ...
인도네시아: 100여 개의 교회가 지난 3년 동안 폐쇄되다
[인도네시아의 기독교인들] 인도네시아의 이슬람 극단주의자들과 지방 정부들은 지난 3년 동안 100개가 넘는 기독교 교회를 폐쇄한 것으로, 종교 탄압을 감시하는 한 국제 단체가 밝혔다. 지난 2004년에서 2007년에 이르는 동안 110개의 교회가 강경 무슬림들과 강경 이...
주 안에서 얻게 된 기쁨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빌 3:1) 힘든 세상에 동반자가 있다는 것은 대단히 큰 위안이 됩니다. 배우자, 가족, 그리고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매우 기쁜 일...
우리가 받는 고난
(빌립보서 1:29)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이 세상은 고해(苦海)라고들 하지요. 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이라고 해도 그 어려움이 슬쩍 자리를 비켜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
타이완의 미아오리로 봉사활동을 떠납니다.
타이완의 미아오리로 봉사활동을 떠납니다. 미아오리는 타이완의 수도인 타이베이의 서남쪽으로 한시간 가량 떨어져 있는 소도시입니다. 15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한국 문화 교실과 한글학교, 가정 세미나와 요리 교실 등을 통하여 사랑과 우정을 나누려 합니다. 봉사...
삼척 ACT가 시작되었습니다.
삼척 ACT가 시작되었습니다!!! 한참을 뜸들이고,, 기다리던 삼척 ACT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약 12명 정도의 강원대 삼척 캠퍼스의 학부, 대학원 학생들로 회원을 구성하고 함께 마음을 모았습니다. 삼척 ACT는 회장으로 안해님 양(강원대 실내 가구 디자인 2학년)을...
88. 에피모브스카야 갈리나 뱌체스라보브나(ЕФИМОВСКАЯ ГАЛИНА ВЯЧЕСЛАВОВНА) - 2006년 4월 15일.
1987년생인 갈리나는 이모를 따라 사촌 누이 동생과 함께 열심히 교회에 다니는 아가씨입니다. 전도회에 참여하며 안내 데스크에서 참여자들을 도왔습니다. 오랫동안 침례 결심을 미루어오다가 금요일의 호소에 침례를 받기를 결심했습니다. 딸띄꾸르간 교회에서 침례를...
모스크바 전도회 이모저모 1
모스크바 전도회 사진들입니다. 사진은 서울 삼육 중학교의 남기원 선생님 작품입니다. 음악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SDA 플룻 앙상블 전도회 말씀 시간... 통역하는 나타샤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성집사님 함께 찬양하는 회중 찬양... 무대 위에서나 아래에서나......
목사님과 함께
아름다운 교제 축복의 만남 하늘나라까지 그냥 쭉 가는거야
5. 김미연 씨 - 1998년 6월 13일.
궁촌 교회 홍덕심 집사님은 조카인 김미연씨가 성경 공부를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청을 해 오셨습니다. 미연씨는 홍집사님 집에 기거하면서 일을 할 계획으로, 문막에 있는 홍집사님 댁에 오게 된 것이구요.... 1998년 2월 28일에 함께 성경 공부를 하기 시작해서, 침례...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 4:4)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은 비행기를 타는 것과 흡사합니다. 우리가 비행기를 타려 할 때 우리가 가진 짐은 모두 맡기지요. 그러면 비행기가 우리의 짐을 모...
2011년 2학기 대표자회의
2011년 2학기 대표자회의가 지난 10원 29~30일에 조치원 교회에서 열렸습니다. 사진은 참석한 전국의 ACT 대표자들...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능력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3) 바울은 이 말을 한적하고 편안한 피서지가 아니라, 로마 제국의 감옥에서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의 표준으로 볼 때, 그는 낙담할 모든 요소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가진 힘은 ...
독재 신음하는 '스탄 5國' 풍부한 자원의 저주인가? - 중앙아시아의 뿌리깊은 독재와 부패
"시골 어디를 가도 비참하다. 빵, 버터, 설탕 조금으로 생활한다. 그런데 대통령 친인척들의 재산은 9억7,000만 달러(약 1조원)라고 한다"(카자흐스탄 모 정유업체 중역 탈가트 깔쿠조프씨) "대통령 아들에게 경제권력이 몰려있고, 부패지수는 세계 189위이다, 정부는 ...
영동교회 예배 안내
영동교회가 입당예배를 마치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새로운 건물, 새로운 마음, 새로운 시도, 함께 기도해 주십시요.
복음에 참여하는 사람들
(빌 1:5)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바울은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이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빌립보 교회의 성도들의 기도와 헌금이 복음 전파에 기여하였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스킨십
사랑하는 연인들에 관한 이야기 중에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가 스킨십입니다. 물론 이야기하기가 좀 거북스럽고 민망하기도 하지만 중요하기도 하고, 그만큼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솔직한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으니까요. 스킨십에 대하여 생각하고 있는 ...
루앙프라방의 탁밧
탁밧이란, 우리말로 하면 탁발, 발음이 비슷합니다. 탁발은 불교의 승려들이 걸식으로 의식(衣食)을 해결하는 방법으로, 발(鉢)이란 음식을 담는 그릇인 발우를 가리키는 것으로, 따라서 탁발이란 걸식하여 얻은 음식을 담은 발우에 목숨을 기탁한다는 의미입니다. 새벽...
고등학교 동창들 모임
"20년만"이라는 타이틀로 모인 고고 동창들입니다. 정말 반갑고, 와줘서 고마운 친구들이었습니다. 누구 할 것 없이 친구들이 보고 싶은 때가 되었나 봅니다. "모두들 화이팅"
고려인 강제이주 첫 정착지인 우슈토베
알마티에서 캅차가이를 지나 3시간 이상을 달려야 도착하는 딸띠쿠르간, 그 딸띠쿠르간에서 또 4~50분을 달려야 도착하는 작은 도시인 우슈토베, 이 작은 도시를 찾아가는 것은 끝없는 지평선의 스텝지역을 가로지르는 고생길입니다. 그럼에도 이 도시를 찾아가는 것은 ...
더 나은 제사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히 11:4) 가인도 아벨과 같이 이 진리들을 배우고 받아들일 동일한 기회가 ...
아랍 왕정국가도 ‘빵보다 민주화’
사우디·요르단·오만 선심성 유화책 안먹혀 유혈시위 확산…바레인선 “국왕 물러나라” 리비아에서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과 반정부 세력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트리폴리 공방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아랍의 민주화 기운이 본격적으로 중동의 왕정국가로까지 번지고...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
한-카자흐스탄 정상회담이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렸습니다. 청와대는 정상회담 결과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습니다. 양국간의 관계가 서로의 국민에 대한 상식적인 대우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다음은 청와대 발표 사항입니다. "카자흐스탄을 공식 방문중...

최근 기사

사진첩

더보기

1stDream.com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