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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잠깐 시간 있으세요
Christianity Today 에 실린 글을 읽고 우리의 시간이 어떻게 시용되고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다음은 Christianity Today에 실린 전문입니다. 목사님, 잠깐 시간 있으세요하나님이 그 만남을 주선하셨음을 알고 있는가고든 ...
23. 바파예프 할릴 볼타바예비치(ВАПАЕВ ХАЛИЛ БОЛТАБАЕВИЧ) - 2000년 7월 15일.
1975년 생인 할릴은 투르크메니스탄 민족이고, 투르크메니스탄 국적입니다. 당연히 무슬림이었고, 여러 가지 제약이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친구들과 함께 꾸일륙 교회의 청년활동에 참여하던 그는 침례를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침례를 베푼 무슬림...
15. 김 리나 아파나쎄브나(КИМ ЛИНА АФАНАСЬЕВНА) - 1999년 10월 27일.
꾸일륙 고려인 교회에 출석하면서 함께 성경을 공부한 김 리나씨는 1966년생으로 저와 동갑입니다. 어머니 김 그라이다(17번), 여동생 김 릴리야(16번), 그리고 결혼을 약속한 이 라디온(18번)과 함께 침례를 받았습니다. 칠칙교회 침례탕에서 침례식을 거행했습니다. ...
카스틸로 카타콤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지하묘지인 카타콤은 원래 그리스어로 ‘카타콤베’라고 하는데 그 의미는 ‘낮은 지대의 모퉁이’를 뜻한다고 합니다. 초기 기독교시대, 로마제국의 다양한 신들을 인정하기를 거부한 기독교인들은 황제들로부터 많은 박해를 받았는데, 이러한 박해를 ...
데이트 기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피하기 위한 몇 가지 규칙 2
셋째, 데이트 상대를 지혜롭게 선택하십시오. 선택을 지혜롭게 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먼저는 조언을 듣는 것이 현명합니다. 충분한 경험이 없다면, 상대를 나보다 더 잘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의 지혜를 비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가족 중에 이성, 즉, ...
정목사님과 함께 ..
안녕하세요. 정근태 목사님 목사님 설교하시는모습과 캄차카이 호수에서 찍은 사진 올림니다. 호수에 관한 정확한 자료는 아직은 찾지을 못하였읍니다, 시간이 되는데로 올려드리지요. 아무튼 이번에 신세 많이 지고 왔읍니다, 더욱더 성공적인 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읍...
141. 김소원 - 2014년 7월 26일
김소원 양은, 지난 2014년 5월 31일에 침례를 받은 한은주님의 차녀입니다. 언니 소희양과 함께, 2014년 7월 26일에 원주중앙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아침 고요 원예 수목원
10월의 첫날, 아침 고요 원예 수목원에 갔습니다. 천년향입니다. 아마도 그 향이 천년를 간다는(?) 향나무 인 듯, 그리고 자태를 자랑하고 있는 소나무입니다. 가을임에도 형형색색 뽐내고 있는 꽃밭. 함께 동행하신 분들입니다. 조그만 물레방아, 마지막으로 정성스럽...
사무실에서 바라본 사무엘관과 불암산
사무실에서 바라본 사무엘관과 불암산
나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너희의 간구
바울은 결코 자신이 무엇을 했다거나 이루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아는 바울은 대단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에게 아무리 강한 힘이 있어도 하나님을 떠나게 되면 아무 가치가 없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빌립보서 1장 19절에서 구원에 이르...
223. 김정호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정호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늦게 찾아온 봄
늦게나마 봄이 찾아오니 감사합니다. 다만 빨리 떠나버림이 아쉬워서...
다툼
누구나 다투기를 원하지는 않지요. 더군다나 사랑하는 사람과 다투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지요. 물론 서로 다툴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사람이고, 다른 환경에서 살아왔지요. 물론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다를 것이고, 취미도, 좋아하는 음식도, 친구도 다른...
산마리노의 황혼 무렵
저녁 무렵이 되었습니다. 해가 서산 너머로 기울어졌습니다. 여전히 구름은 산마리노 구시가를 휩싸고, 성벽위의 가로등에도 불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시가지에도 여기저기 불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상점과 쇼윈도도 불을 밝히기 시작합니다. 광장 주변의 각종 상품...
홈페이지가 업되었습니다.
< ↑ 홈피 제작자 이경준 > 홈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그동안 홈피 완성의 압력을 견뎌내고, 이 일을 완성시킨 경준군에게 먼저 감사를..... 모든분들이 즐겁고, 많은 정보를 받을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008 황성민 목사
2015년 2월 21일 원주중앙교회
성 베드로 대성당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교황을 국가 원수로 하는 종교 국가입니다. 애매한 스테이터스지요. 어쩄든, 로마 시내에 있는 독립국입니다. 이 곳은 전세계 카톨릭의 총본산이지요. 비자가 필요한 구역과 비자가 필요없는 구역이 있는데, 관광객들에게는 무자...
032 김오임 집사
2021년 1월 2일 봉두리교회
118. 김현중 - 2008년 12월 13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 학생인 김현중 군은 2008년 12월 13일 삼육 대학교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상하이 푸동과 와이탄의 야경
상하이의 가장 핫한 곳은 푸둥(浦东:포동)과 와이탄입니다. 푸둥(浦东)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황푸 강의 동쪽’이라는 의미지요. 행정상의 공식명칭은 푸둥신구(浦東新區)입니다. 1980년대까지는 논밭이었던 이곳을 덩샤오핑(邓小平:등소평)이 1990년대 들어 경제 특...
삼척 맹방의 유채꽃 축제
봄을 맞아 긴 해변을 자랑하는 삼척 맹방에 바닷가를 따라 유채 축제가 열렸습니다. 노란 꽃구경을 온 유치원 아이들의 노란 옷이 예쁩니다. “얘야, 그래도 치마를 들어 올림 않되지..” 이번엔 노란 체육복입니다. 역시 노란색으로 승부하는 유채꽃 단체 사진, 아이들의...
산마리노 구시가지 입구 2
산마리노의 중심 티타노 산의 원경입니다. 절벽위에 세워진 성벽과 성루가 만만치 않게 보이지요. 구시가지 입구의 성벽에는 산마리노를 소개하는 동판이 붙어 있습니다. 위쪽에는 산마리노의 문장, 국기에도 표시되어있죠, 아래쪽 중앙에는 산마리노의 영토 모양과, 영...
비전 여행을 떠납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학생들과 함께 인도로 비전여행을 떠납니다. 1월 11-21일간의 일정입니다. 모두 함께 소정의 목표를 성취하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봉사하도록 부르심
봉사의 제단에 모든 것을 바치라는 부르심이 각 사람에게 온다. 우리 모두는 엘리사가 봉사한 것처럼 봉사하라는 요구를 받지도 아니하였고 우리가 소유한 모든 것을 팔라는 명령을 받지도 아니하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애의 첫 자리를 당신의 봉사 사업에...
하이라인(Highline) 179
독일 푸센의 노이스반슈타인 성을 구경하고 나오는 길, 도로를 가로지르는 엄청난 출렁다리를 발견했습니다. 예정에는 없었지만 무작정 올라 갈 수 있는 것으로 보이는 쪽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멀리서 볼 때보다 훨씬 더 아슬아슬한 출렁다리입니다. 다리의 가운데 부...
사랑의 용서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마 12:20) 주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 가운데 고통당하는 자들을 위하여 깊은 동정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주님의 용서를 받기에 너무나 크다고 할 만한 죄들이 어떤 것입니까? ...
이것들을 생각하라 2 -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 (빌 4:8) “경건”은 신약 성경에서 바울 서신에만 나타나는데, 특히 교회 지도자들에게 요구되는 덕목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더 많은 빛을 받은 사람은 더욱 더 많은 경건함을 하나님 앞에 보여야 합니다. ...
자,, 업무 연락입니다.
1. 현지에서 불려지는 노래입니다... 거룩 하신 하나님 (주께 감사드리세) 목마른 사슴(시냇물을 찾아~) 싱 할렐루야 투더 로드 주께 가오니.... 십자가 그 사랑 하나님은 사랑이예요.. 그렇지만,, 새 노래를 알려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2. 예산 부분이 함께 검토되...
몬테 요새
성 바울 성당 동편에는 작은 언덕이 있습니다. 이 곳을 몬테 요새라고 합니다. 포루투갈 군이 1617~1629년에 구축한 요새지요. 막상 올라와보면, 요새라기보다는 시민공원 같은 느낌입니다. 마카오 박물관을 통하면 몬테 요새로 손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 안에 엘스...
유일한 희망
(시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우리가 잘 아는 말씀입니다. 내가 가는 길을 비춰줄 수 있는 유일한 빛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에 익숙해지는 것이 우리들의 유일한 희망이다. 성경을 부지런히 연구하는 사람들은 사단의 미혹을 하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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