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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우리의 의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벧전 5:7) 1. 맡김 구원이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이는 우리가 죄인이기 때문이다. 왜 우리 모두가 죄인인가? 그것은 ‘우리의 죗된 행함’ 때문이 아니라 우리 창조주와 떨어져 있는 ‘우리...
109. 박상현 - 2008년 6월 7일
카 메카트로닉스 학과 1학년 학생인 박상현 군은 2008년 6월 7일 삼육 대학교 브니엘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감사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빌 4:10) 바울은 크게 기뻐했습니다.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빌립보의 성도들이 바울을 생각하는 것을 느꼈...
사브에 아바쿠 사이프러스 나무
이란 야즈드주의 아바쿠를 지나가는 도중, “사이프러스(cypress) 나무”라는 표지판을 보았습니다. 나무를 찾아가는 표지판은 흔한일이 아닌지라, 표지판이 안내하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그 곳에서 범상치 않은 나무를 보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 &ls...
두부
집사람이 저녁 식사에 내놓은 두부입니다.
크렘린 궁전(내부)
다리를 건너 들어와서 되돌아본 망루입니다. 왼쪽이 크렘린 대회 궁전입니다. 대회 궁전에 붙어있는 선명하게 볼 수 있는 러시아의 쌍독수리 문장. 크렘린 내부로 들어가면 들어가자 마자 왼쪽에는 무기고 박물관을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입니다. 그리고 들어온 방향을...
No Cross, No Crown.
우리는 일들을 쉽게 해결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일을 쉽게 해결하는 편이 아닌, 가장 어렵게 해결하는 길인 십자가를 택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방법은 임시방편이 아닌 완전한 해결을 가져 올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도 그리스도의...
모든 기쁨의 원천이신 주님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빌 3:1) ‘주 안에서’라는 말은 기쁨의 이유와 원천을 말해줍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기쁨의 이유이시며 원천이십니다. 예수님 외에 다...
지하 궁전, 예레바탄 사라이
지하 궁전이라고 불리우는 예레바탄 사라이(Yerebatan Sarayı)는 이스탄불 최대 규모의 지하 저수지입니다. 예례바탄 사라이(터키어로 "Yerebatan Sarayi)는 '땅에 가라앉은 궁전'이라는 의미입니다. 안으로 들어서면 일단 습한 기운이 훅 하고 들어옵니다. 이 놀라운 ...
제네바의 레만 호수 1
제네바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레만 호수(Lake Leman)입니다. 시민들이 정말 좋아하는 아름다운 호수입니다. 제네바는 호수의 서쪽 끝에 자리잡고 있는데, 레만 호수와 호수에서 흘러나오는 론 강을 중심으로 도시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햇볕을 좋아하는 시민들이 나...
갇힌 도시
갇힌 도시
005 김응호 집사
2001년 12월 22일 동중한 ACT 교회
봄이 오고 있었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에덴 교회 사경회를 다녀왔습니다. 노인 요양 센터에서 봉사하시는 분들과, 그 곳에서 기거하시는 분들과 함께 일주일을 말씀을 가지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추운 몇일을 보내기도 했고, 좋은 말씀들로 함께 은혜를 나누기도 했고, 과분...
화반석 기둥같고, 백향목처럼 보기 좋고,
술람미 여인의 솔로몬에 대한 묘사가 계속됩니다. (아가 5:15) 다리는 순금 받침에 세운 화반석 기둥 같고 생김새는 레바논 같으며 백향목처럼 보기 좋고 먼저 그녀는 솔로몬의 다리를 “화반석 기둥”이라고 묘사합니다. '화반석'은 히브리어 '쉐쉐'를 번역한 말인데, 이...
키르키즈스탄에 다녀왔습니다.
(사진은 키르기즈스탄의 비쉬케크 10번 고려인 교회입니다.) 키르기즈스탄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2년만에, 가족들은 4년 반만에 다시 키르기즈스탄에 갔습니다. 4년 반전에 몇몇이 함께 시작하고 개척했던 바로 그 교회가 후임자들을 통하여 이제는 큰 건물을 세우고 아...
비자를 받았습니다.
드디어 카자흐스탄 비자를 받았습니다. 물론 그 과정에 우여 곡절이 없는바는 아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온가족 모두 정상적인 비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17일에 출국하는 일이 더 확실해 진것 같습니다. 비행기를 타야 가...
도대체 그런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3 - 서둘러서 고르면 실수합니다.
동반자를 너무 성급히 선택하려고 하면 실수하기 쉽습니다. 통계로 보면 남자의 결혼 적령기는 27세부터 31세, 여자는 25세라고 합니다. 물론 요즈음 들어 결혼 연령이 올라가기는 했지만 자연스러운 현상은 아닙니다. 젊은이들은 성급합니다. 심지어 고등학생들도 짝을...
도체
[수 22:10] 르우벤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요단 언덕 가에 이르자 거기서 요단 가에 단을 쌓았는데 볼만한 큰 단이었더라 [수 22:15-16] 그들이 길르앗 땅에 이르러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나아가서 그들에게 말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
28년 권좌 보장 라흐몬…중앙亞 '장기집권' 행진
'고도성장' 밑바탕…불안한 후계구도로 '내전' 우려 6일(현지시간) 실시된 타지키스탄 대통령선거에서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이 예상대로 압승을 거두며 앞으로의 7년 임기를 무사히 마칠 경우 28년간 권좌를 지키게 됐다. 1952년 10월 타지크 남부 단가린 지방, 농민의...
인도 최대의 빨래터, 마하락슈미 도비가트 1
인도 최대의 공동 빨래터인 뭄바이의 마하락슈미 도비가트로 가는 길, 야채와 과일을 파는 가판에 들렀습니다. 현대식 대형매장보다 저렴하게, 싱싱한 과일들을 살 수 있습니다. 뭄바이의 씨티투어 중에는 도비가트(Mahalaxmi Dhobighat)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현대적...
육아
아이는 자기가 왜 짜증이 나는지 모릅니다 부모는 "왜 짜증을 내는데?"라고 묻지요 아이는 모르는데 자꾸 물으니 더 짜증을 냅니다 이때 한 대 때리면 밖으로 내는 짜증은 멈추죠 대신 아이는 이제 자기 내면을 찔러 상처를 냅니다 부드럽게 넘기세요 그런 부모가 아이...
중앙아시아 시장 쑥쑥 크는데 한국 '제자리' 중국은 '뜀뛰기'
카자흐스탄 등 쑥쑥 크는 중앙아시아 시장을 중국.터키.일본에 선점당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LG경제연구원은 19일 이런 내용의 '초라한 한국 기업의 중앙 아시아 성적표' 보고서를 냈다. 중앙아시아에 있는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아제르바이잔.투르크메니...
아직 성취하지 못하였음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 (빌 3:13) 바울은 그의 형제들에게 자신은 “아직 잡은 줄로 여기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 말은 곧 잡을 것임을 확신하면서 하는 말입니다. 우리들도 아직 우리가 완전한 목표에 이르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민이
북경 축복 교회(조선족 교회)에서 만난 남대송 전도사님의 아들 제민이 입니다.
94. 임수정 - 2007년 5월 17일
1988년생인 임수정양은 어릴 때 교회에 다녀 본 적이 있기는 하지만, 삼육대학에 입학하기 전까지는 종교에 관심이 없는 학생이었습니다. 여학생으로는 좀 특별한, 남학생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카메카트로닉스 학과에 입학하여 삼육 대학에서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신...
<4> 터키 괴레메, 박해의 역사 품은 자연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이색적인 바위가 인상적인 터키 괴레메의 풍경. 바위마다 동굴 집이 있다. > '긴 야간 버스 여행에서, 그것도 뒷좌석에 앉아 있을 때 수면 상태와 깨어 있는 상태에서, 침대에서처럼 평온한 잠에 빠져들지도 못하고 아침까지 끝내야 하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 것처럼 불...
Give & Take
Give & Take 는 어쩌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기본적인 논리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주는 것이 있으면 받으려고 하고, 받은 것이 있으면 뭔가 줘야 하지 않을까 찜찜해 하지요. 그런데 사랑은 조금 다른 입장에서 보아야 합니다. 사랑은 물질적인 교환 논리...
마카오 풍경 2
세도나 광장을 향해가는 길, 고층 빌딩들이 모여있는 남만대마로(南灣大馬路)의 모습입니다. 이제 여기서 세나도 광장까지는 200여m 남았습니다. 마카오의 길은 아기자기하고 재미있습니다. 곳곳에 작은 광장, 아열대성 식물들과 잘 꾸며놓은 작은 정원, 그리고 대부분...
11. 김성희 양 - 1998년 7월 25일.
당시 궁촌 교회 김문영-박명희 집사님의 둘째 딸입니다. 안흥 전원학교에서 돌아와서 저와 집사람과 함께 열심히 공부도 하고, 하나님의 말씀도 배우곤 했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새벽기도에도 열심히 따라나왔었지요.
신촌 ACT 방문
3월 7일, 신촌 ACT 를 방문했습니다. 역시나 정말 쪼금 모였다는~~ㅋㅋ 신촌 ACT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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