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yesterday 168
visitor 1,500,338
붉은 광장 주변과 굼 백화점
크렘린 궁전의 정문을 나와서 붉은 광장으로 가는 길, 제일 먼저 ‘그롯 루이니(Грот Руины, Grot Ruiny)’가 눈에 들어옵니다. 1812년 프랑스에 의해 나폴레옹 군대에 의해 포격을 맞아 무너진 크렘린궁의 외벽, 그 포격을 맞은 자리는 그대로 보존을 하고, 1812년 나폴...
아크로폴리스 주변
아테네의 중심, 아크로폴리스 주변 모습입니다. 거의 아레오바고까지 올라온 아테네 투어 버스입니다. 2층은 지붕이 없어 Open Air로 시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버스 측면에는 그리스 국기와 아테네의 대표 관광지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국회의사당 경비병과 파르테...
66. 최현숙 - 2001년 1월 28일.
1912년생인 최현숙 할머니는 이웃에 사시는 알렉산드라 할머니(65번)와 함께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에 참여하셨습니다. 사실, 따님인 예까쩨리나 아주머니(48번)는 이전에도 여러번 교회에 함께 가시자고 했답니다. 그러나 할머니는 “기독교는 고려인의 종교...
Happy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모든 분들의 가정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화목함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먼 곳에 아들을 보내 놓으시고 노심초사하시는 부모님과, 든든한 후원자이자 함께 사랑을 나누는 형제들, 가족들,,, 이방에서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도록, 아무 댓가...
모든 지회내 목회자가 초청된 집회
모스크바 목회자 콩그레스에 다녀왔습니다. 9월 5일부터 10일까지 모스크바 인근 자옥스키 삼육 대학(사진 1)에서 열린 유로아시아지회 목회자 콩그레스에 다녀왔습니다. 콩그레스 기간 전후로 며칠씩 여유를 두어 전체 여정은 9월 3일부터 14일까지로 잡혀서 긴 여행이...
오툰바예바 키르기즈 대통령 취임
로자 오툰바예바 키르기즈 대통령 권한 대행이 3일(현지시간) 공식 취임식을 갖고 첫 여성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키르기즈 수도 비쉬케크에서 특별한 축하행사없이 열린 이날 취임식에서 오툰바예바 대통령은 "민주주의는 우리 국민들 마음속에 뿌리내린 시스템"이라고 ...
동물을 대하는 모습
우리는 동물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사실 많은 경우에 우리들은 동물이 우리의 지배 하에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 이러한 생각은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심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빌 4:9) 바울은 빌립보의 신자들에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고 권합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한다면, 그들의 삶에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하실 것이라고 ...
25년 철권통치 휘두른 우즈벡 초대 대통령 이슬람 카리모프 사망
우즈베키스탄의 초대 대통령이자 25년간 일인 독재를 이어온 이슬람 카리모프가 2일(현지시간) 향년 78세로 사망했습니다. 러시아 국영 통신 리아노보스티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발표를 인용해 카리모프 대통령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카리모프 대통령은 1989년~1...
도장 같은 사랑
잠에서 깨어난 술람미 여인은 다시 솔로몬을 바라보며 그의 노래를 이어갑니다. (아가 8:6, 앞부분)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당시의 '도장'은 반지로 만들어 손가락에 끼고 다니는 경우가 많았죠. 혹은, 돌이나 금속에 새겨 목에 걸고 다...
재화의 취침
재화의 취침
타지키스탄 대통령, ‘종신 집권’ 위해 개헌 국민투표…“세습” 모색
구 소련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에서 22일, 현직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63)에 한해 당선 회수의 제한을 폐지하고 “종신 대통령”으로서 집권이 가능해지는 헌법 개정의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가 실시됐다고 합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스스로를 ‘국부’로 규정하는 라흐몬 ...
의병대장 민긍호 장군의 기념상과 묘역
원주 치악 체육관 앞에는 의병장 민긍호 장군의 기념상이 있습니다. 민긍호(閔肯鎬, 미상∼1908. 2. 29) 장군은 명성황후를 배출한 여흥 민씨로 서울 출생입니다. 1897년에 진위대 입대한 장군은 원주 진위대 산하의 고성분견대와 춘천분견대에서 근무하게 되지요. 대한...
193. 손단비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손단비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주희씨
잘지내요? 다들 즐겁게 지내는 것 같아 좋네요... 대원들 분위기도 좋은 것 같고...... 뒷풀이 많이 많이 하시고,,, 뒷풀이가 다음 봉사대의 앞풀이가 되길,,,,,,, 사진 감사해요... * 정근태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05-20 19:50)
치악산 입석대
원주에서 동북쪽으로 약 7㎞가량 나아가면 엿으로 유명한 원주 황골을 지나, 입석대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이 길은 치악산 최고봉인 시루봉으로 가는 제일 빠른 길 중에 하나입니다. 차에서 내려 약 2~3㎞ 가량 올라가면 입석대가 있습니다. 입석대는 높이 50m의 절...
048 김미송 집사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김미송 집사님이 안수를 받았습니다.
부산 액트 방문
5월 10일, 부산 ACT를 방문했습니다. 여러가지 사정들과 어려움이 있어서, 많은 수에 비해서 많이 모이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이제 더 발전하리라 믿습니다. 부산 액트 화이팅입니다.
<사람들> 키르기스 여론 이끄는 고려인
키르기스 오피니언 리더 알렉산드르 김 키르기스스탄 수도 비슈케크의 유력신문인 마야 스탈리챠 노보스터(우리수도신문)와 베체르니 비슈케크(석간 비슈케크)를 동시에 소유하며 여론을 이끌고 있는 고려인 2세 알렉산드르 김./차대운/인물/2006.4.2(비슈케크=연합뉴스...
나타샤와 동생
나타샤와 동생
시드니 달링 하버 1
차이나타운의 NineDragons에서 점심식사를 마치고 둘러보기로 한 달링 하버, 일단 방향을 잡고 걸어 봅니다. 차이나타운에서 바라본 Dixon 거리의 모습입니다. 이제 왼쪽으로 내려가면 달링 하버쪽으로 갈 수 있습니다. 다링 하버에 도착하기 직전에는 달링 쿼터(Darlin...
카자흐스탄의 지역별 유럽인 비중
2012년 기준 카자흐스탄의 유럽계 인종 분포도입니다. 2012년 기준 카자흐스탄의 인구는 1667만명이고요, 이중 러시아계는 372만명, 우크라이나계 31만명, 독일계 18만명등 전체인구의 약 1/4 이상이 유럽계입니다. 위의 색은 왼쪽 윗부분에 표시된대로 유럽인의 인구 ...
모든 분들께 축복이~~~~
<캅차가이호를 가로지르는 철교입니다.> 안식일은 축복이 모든 분들게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주간 저희 가족이 경험한 하나님의 임도하시는 은혜가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저희를 이곳에 보내신 하나님과, 기도 후원해 주신 ...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all for your comfort. Спасибо всем для Вашего комфорта. 갑작스레 아버지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 황망한 시간, 연초의 바쁘신 시간 가운데 오셔서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 위로의 글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
205. 이성은 - 2022년 5월 21일
강남하늘빛교회 이성은 님은, 2022년 5월 21일에 가평 사슴의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78. 클로차노프 제니스 알렉산드로비치(КЛОЧАНОВ ДЕНИС АЛЕКСАНДРОВИЧ)- 2003년 7월 19일.
1986년생인 제니스 군은 2003년 7월 ACT 비쉬케크 봉사대가 주최한 전도회 후 이슥쿨 호수에서 개최된 청년 야영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삶 속의 감사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
정말로 필요한 것은 뭐죠?
정말로 필요한 것은 뭐죠? 따뜻한 감정인가요? 외로울 때 함께 할 친군가요? 아니면 미래의 반려자 감을 지금 챙겨보고 있나요? 혹은 “남들도 다 있는데 나만 없으면....”이라는 생각? 도대체, 왜 이성과 사귀려고 하지요? “하나님이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명령하셨는데...
마라의 우물들
출애굽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한 후 홍해를 건너고 광야로 들어간 지 사흘 길, 그동안 마실 수 있는 물을 얻지 못했다고 말합니다. 사흘 만에 도착한 작은 오아시스, 그들은 그 곳에서 우물들을 발견했으나, 그 우물물은 마실 수 없는 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스...
맑은 날 오후의 삼육대학교
맑은 날 오후에 대학교정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최근 기사

사진첩

더보기

1stDream.com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