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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선생님과 함께한 주영이
주영이
멤논의 거상과 핫셉수트의 장제신전
피곤한 여행중...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났습니다. 미친 듯이 호텔에서 식사를 하고, 급히 카이로 공항으로 갔습니다. 이렇게 일찍 서두르는 이유는 룩소르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입니다. 룩소에는 특별한 것들이 있지요... 공항에서 예쁜 무슬림 아가씨들을 만났습니다...
74. 김 엘레나 이고례브나(КИМ ЕЛЕНА ИГОРЕВНА)- 2003년 7월 19일.
1989년생인 엘레나 양은 예가이 예까쩨리나 윤고브나(48번) 집사님의 손녀, 최현숙 할머니(66번)의 증손녀 입니다. 2001년 비쉬케크 전도회를 마치고 침례를 받은 두분과 함께 비쉬케크 고려인 교회에 출석하다가, 2003년 7월 ACT 비쉬케크 봉사대가 주최한 전도회 후 ...
하나님께서 주신 뜻밖의 선물..
7월 마지막 안식일,, 오랜만에 캅차가이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들어서는데, 앞집에서 아이가 무슨 박스들을 가지고와서, 누가 와서 이것들을 맡기고 갔다는 것입니다. 짐작되는 바가 있어 한국 사람들이던가를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
관계를 정리하려고 할 때
사이가 좋고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인다면 그보다 좋은 것이 없지만, 조금씩 알아가면서 ‘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더 굳어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한동안 데이트를 하던 상대방이 비록 좋은 사람이지만, 나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 ...
바울의 기도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빌 1:9-11) 기...
일제 동맹국과 싸우려 73세에 총 든 홍범도
빨치산 대장 홍범도 평전 김삼웅 지음 현암사·1만8000원 조국은 그에게 해준 것이 없었다. 아버지는 머슴이었고 그 역시 머슴살이를 했다. 광부로 떠돌았고, 먹을 것, 잘 데가 없어 식객승이 됐고 포수로서 생계를 이어간 하층민이었다. 조실부모했고 일제의 고문...
성묵이 ~ 영묵이~♡
성묵이 영묵이!~~ 안녕 내가 누군지 기억할려나?? 잘지내고 있니?? 많이 더워도 둘다 건강히 지내고 있는거지? 성묵이 내가 누군지 기억하지?? 못하면 알아서 해~!!!!!ㅋㅋ 한국오니까 성묵이 영묵이가 너무나 보고싶다.... 거기서 안탈려고 무진장 노력했는데... 한국...
박수량의 백비
목포에서 전주로 향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남 장성을 지나던 중 특이한 팻말을 보게 되었습니다. “박수량 백비”하고 화살표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백비가 뭔가 하는 호기심에 가 보았습니다. 화살표의 끝에는 “청백리 시 정혜공 박수량 선생 백비 입구”라는 비석...
21. 기쁨-오원실
2018년 5월 27일 본부교회
상하이 푸동과 와이탄의 야경
상하이의 가장 핫한 곳은 푸둥(浦东:포동)과 와이탄입니다. 푸둥(浦东)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황푸 강의 동쪽’이라는 의미지요. 행정상의 공식명칭은 푸둥신구(浦東新區)입니다. 1980년대까지는 논밭이었던 이곳을 덩샤오핑(邓小平:등소평)이 1990년대 들어 경제 특...
그리스도를 위해 사용할 수 없다면 가치가 없음
 ...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 (빌 3:8) 원래 바울은 예수를 알기 전에는 지적인 수준이 높은 사람이었습니다. 율법을 통달했고, 가말리엘 문하생으로 산헤드린회원이 될 만큼 높은 지위와 지식을 겸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사...
031 조규택 집사
2021년 1월 2일 봉두리교회
콕쉐타우 주변
알마티에서 콕쉐타우(Кокшетау)로 가는 길, 무려 편도 1,600km 가 넘는 장도입니다. 하루에 갈 수 있는 거리가 아니지요. 그렇다고 가는 길의 풍경이 볼만한 것도 아닙니다. 그러 황야, 사막에 가끔씩 낙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도시 입구에 러시아 정교회가 보입니다. ...
181. 구옥연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구옥연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4> 터키 괴레메, 박해의 역사 품은 자연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이색적인 바위가 인상적인 터키 괴레메의 풍경. 바위마다 동굴 집이 있다. > '긴 야간 버스 여행에서, 그것도 뒷좌석에 앉아 있을 때 수면 상태와 깨어 있는 상태에서, 침대에서처럼 평온한 잠에 빠져들지도 못하고 아침까지 끝내야 하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 것처럼 불...
자비를 보이시는 하나님
여호와는 은혜로우시며 의로우시며 우리 하나님은 자비하시도다 (시 116:5) 1. 이스라엘의 형벌 악인에게 태형이 합당하면 재판장은 그를 엎드리게 하고 그 앞에서 그의 죄에 따라 수를 맞추어 때리게 하라 (신 25:2)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
212. 이현주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이현주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모든 일을 기도와 간구로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 (빌 4:6) 염려에 대한 해결책은 '기도'와 '간구'입니다. A. J. 고든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기도한 후에 기도하는 이상의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기도하기 전까지는 기도하는 이상의 ...
진주 ACT를 방문했습니다.
5월 9일 안식일, 진주 ACT를 방문했습니다. 활기찬 진주 액트의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멋진 진주 액트.... 이건 뉘집 처자인지.... 이 커플은??? 자, 진주성에 간 진주 액트 모습입니다. 이건 또 뭐하는??? 누구 팔이 더 빨간가....? 멋진 진주 액트입니다...
192. 김지애 - 2021년 6월 26일
강남하늘빛교회 김지애 님은, 2021년 6월 26일에 제천 별새꽃돌 과학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158. 박연희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박연희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행복한 기다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 (살전 4:16) 우리는 선지자들과 사도들이 증거한 믿음 즉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당신께서 정하신 시간과 방법으로 구원하여 주시기를 기다리는 믿음을 간직하고 계발하여야 한...
세미빨렌친스크 전도회 다섯째날과 여섯째날(8월 9~10일)
“오르다”, “다마라”, “루터교 목사님” 수요일, 점심 식사 초대를 받았습니다. 이 나라에서는 전도회를 다녀도 식사 초대 받는 일이 특별한 일입니다. 대개의 식사는 제냐, 라직 집사님과 함께 대충 자체 해결하지요. 그래서 전도회를 마치고 집에가면 대개의 경우 살이 ...
세미빨렌친스크 전도회 떠나는 날(8월 3일)
아침 7시 반에 떠나기로 했던 것이 짐을 싣고, 어쩌다 보니까 8시가 되어서야 출발할 수 있었습니다. 8시에 출발해서 2시간 남짓 북상하면 딸띄꾸르간이라는 도시가 있습니다. 지난 4월에 건강전도회를 한 도시입니다. 딸띄꾸르간을 지나서부터는 목적지인 세미빨렌친스...
일치
바울은 다섯 가지 덕목을 말한 후, 그러한 덕목을 가진 모든 이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할 것에 대하여 말합니다. (빌립보서 2: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일치란 마음을 같이하고,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는 것입니다...
215. 오경숙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오경숙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키르키즈_전기중독_생활
사춘기 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촛불에 대한 동경을 가졌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불빛을 밝히는 초를 바라보고 있으면 왠지 숙연해 지고, 마음이 차분해 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 순간에 무언가 비장한 각오와 결심 내지는 내일을 위한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안 될 것 ...
인천-아스타나 직항 취항
항공편이 다양하지 않아 불편했던 중앙아시아지역에 신규 항공편이 생기고 있습니다. 테마여행신문에 따르면, 에어아스타나항공은 2015년 6월 2일부터 주 1회 왕복편을 운항한다고 합니다. 이는 올해 2월에 있었던 한∙카자흐스탄 항공협정 개정 및 이에 따른 공급석 증...
그리스도께 가라
"설교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의 위대한 진리를 넘겨 버리고, 사소한 문제들에 관하여 이야기하는 자들은, 복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허튼 궤변을 늘어놓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목사들은 이러한 문제들을 논의하는 데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그들이 마땅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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