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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왕정국가도 ‘빵보다 민주화’
사우디·요르단·오만 선심성 유화책 안먹혀 유혈시위 확산…바레인선 “국왕 물러나라” 리비아에서 무아마르 카다피 정권과 반정부 세력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트리폴리 공방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아랍의 민주화 기운이 본격적으로 중동의 왕정국가로까지 번지고...
메리 크리스마스
사복음서의 '크리스마스'를 'Crisis Mas'로 묘사했네요... * 재림마을에서 퍼왔습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날
(빌 1: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바울은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고 말합니다. 바울이 이야기하는 착한 일이 무엇인지는 지...
관제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관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빌 2:17) ‘믿음의 제물과 봉사’란 ‘믿음에서 나온, 혹은 믿음으로 하는, 희생과 봉사’를 말합니다. 빌립보 교인들은 진실한 믿음을 소유한 이들 이었고, 그...
164. 황백구 - 2020년 7월 25일
강남하늘빛교회 황백구 님은, 2020년 7월 25일에 가평 사슴의 동산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가져야하는 다섯 가지 덕목 2 – 사랑의 위로
(빌립보서 2: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그리스도 안에서 가져야 하는 두 번째 덕목은 “사랑의 위로”입니다. 위로란 영적으로나 육신적으로 고통가운데 있는 이웃에 대하여 가져야 하는 바...
가치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 (빌 3:8) 우리가 어떤 것의 가치를 이야기 할 때, 빼놓아서는 않되는 것이 판단 기준입니다. 우리는 올바른 판단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현대 즉,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에는 “기준이 없...
90. 정성묵 - 2006년 7월 8일.
1993년생인 성묵이는 박지범 선교사와 함께 침례 공부를 하고 2006년 7월 8일 캅차가이 호수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급난지붕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막2:3) 명심보감에 급난지붕(急難之朋)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급(急)하고 어려울(難) 때 힘이 되어주는 친구(朋)라는 뜻입니다. 주식형제천개유(酒食兄弟千個有)-술먹고 밥먹을 때 형, 동생하는 친구는 ...
밀라노 두오모 성당
2015년 6월 22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상징물인 두오모 성당에, 한국인 세 명이 원격 조정했던 무인 비행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밀라노의 두오모는 높이 157m, 너비 92m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고딕양식의 교회로, 이 지역 사람들은 ‘밀라노의 혼’이라고까지...
김응호 집사님!!!!
생일 축하합니다... 늘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주시고, 또 주웅 엄마가 기도해 주고 격려해 주시니 감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가 축복이었던 것처럼, 새 한해도 축복으로 가득 찬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영적으로 성장하시고, 가족이 하나님의 ...
선농단
선농단은 백성들에게 농사짓는 법을 가르쳤다고 전해지는, 고대 중국의 제왕인 신농씨(神農氏)와 후직씨(后稷氏)에게 제사지내던 제단입니다. 현재는 동대문구 제기동에, 사방 4m의 돌단만이 그 자리에 남아 있습니다. 선농(先農)이란 말의 기원은 신라 시대까지 올라가...
25. 문창오-오혜정
2021년 10월 24일 - 본부교회
동티모르 단기선교팀 모임 2
김석준, 박은주 부부에게 선물 증정
어떻게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을 수 있을까?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5) 그러면, 어떻게 하면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을 수 있을까요? 먼저, 마음속에 있는 나쁜 마음을 내어 쫓아야 한다.. 흔히 사람들은 어려운 일을 당하거나, 혹은 성공하거나, 낙심하는 등, 예외적인...
원주 ACT
3월 26일 방문한 원주 ACT 모습입니다.
투이세르칸의 하박국의 묘
구약 시대의 선지자인 하박국이 잠들어 있는 곳은 하메단에서 남쪽으로 약 90km 지점에 있는 투이세르칸이라는 도시입니다. 물론 이스라엘에도 하박국의 묘가 있다고 하니, 진위를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테고, 물론 이스라엘에 있는 것도 모르기는 마찬가지겠지...
25. 김 알레시야 그리고례브나(КИМ ОЛЕСЯ ГРИГОРЬЕВНА) - 2000년 8월 13일.
1984년생인 엘레시야는 고려인입니다. 청년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2000년 여름 동중한 합회에서 파송한 봉사대원 들과 함께한 전도회에도 열심히 참여하였습니다. 전도회를 마친 후 침례를 받았습니다.
대만 선교지를 방문했습니다.
(난카이 대학에서 목사님들, 선교사님들, 봉사대원들과 함께...) 대만의 PMM선교사님들을 방문했습니다. 오랜 친구인 미야오리 교회 채광병 목사님의 초청으로 이야오리 교회에서 두 주간 부흥회도 하고, 시간들을 내서 마친 전도회 중이던 교회들을 방문할 수 있는 기...
그리스도는 왜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을까요?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 2:8) 그렇다면 그리스도는 왜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을까요? 첫째, 하나님을 계시하는 최선의 방법은 직접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1은 이렇게 말...
사랑의 위험들 1 - 프롤로그
사랑을 하면 문제가 많이 생긴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생기는 문제는 「사랑」 그 자체 때문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랑할 대상을 잘못 선택할 때 생깁니다. 즉, 대상을 선정할 때 자신 스스로의 잣대로 판단하는 경향 때문에 생기는 것이지...
연애 기간 중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젊은이들이 사랑을 시작할 때 상대방 외의 다른 이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유지해야 할까요? 그들은 서로 상대방과의 더 많은 시간을 갖기 위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희생시킵니다. 그로 인해서 동성 친구들과의 관계나 가족과의 관계가 소홀해지는 경우도 많고요, 교...
축령산 휴양림과 금곡 영화마을
전라남도 장성에는 해발 621m의 축령산이 있습니다. 4~50년생 편백과 삼나무 등 늘푸른 상록수림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독림가였던 춘원 임종국선생은 6·25동란으로 황폐화된 지역에, 1956년부터 21여년간 조림하고 가꾼 인공 조림지라고 합니다. 차를 몰고 휴양림을 관...
카자흐스탄, 여성 납치해 신부 삼는 '보쌈 문화'에 몸살
연합통신은 중앙아시아의 보쌈 문화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제가 그 곳에 있을 때도 심심치않게 주변에서 들리던 이야기인데, 아직도 이런 악습이 청산되지 않은 모양입니다. 다음은 보도 내용입니다.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들에서 최근 '보쌈 문화'가 사회문제...
5. 김학중-강지은
2011년 12월 25일 - 본부교회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전격 사임과 그 이후
<사임한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30년 동안 장기 집권해온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3월 19일 전격적으로 자진 사임을 발표했습니다. 러시아의 타스 통신 등은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이날 TV로 중계된 대국민 연설에서 "대통령직을 그만두...
성찬례
오늘 많은 교회들에서 성찬식이 있겠지요? 우리 교회도 오늘 성찬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은혜받으시는 안식일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
쉬라즈의 시몬 순교 기념 교회
이란의 중부 도시 쉬라즈(Shiraz)에는 시몬 순교 기념 교회 (Anglican Church of St. Simon the Zealot)가 있습니다. 복음서와 사도행전에 셀롯(열심당) 시몬으로 불리우는 예수님의 12 사도중 하나인 시몬의 순교를 기념하는 교회입니다. 시몬은 현재의 이란, 당시의 ...
아차산의 겨울
아차산은 서울 중랑구와 광진구, 경기도 구리시에 걸쳐 있습니다. 아차산에서 내려다본 구리의 모습입니다. 아파트 숲 너머로 구리 타워의 모습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구리와 강동구의 경계를 이루는 한강의 모습입니다. 아차산에는 고구려와 관련된 유적들이 여럿 있는...
금강산
2월 19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금강산에 다녀왔습니다. 대학에서 교수 회의 일정이 금강산에서 진행되었기에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사실 금강산을 간다는 것은 애매한 느낌이 앞섰습니다. 이게 다시 새로운 한 나라에 가는 경험인지, 아니면 그냥 우리 나라에 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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