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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그리스도인들이 차별과 폭력 그리고 오해를 받다
[오르한 피카클라 목사] 법적으로는 터키 그리스도인들의 신앙 활동이 보장되어 있지만, 약 12만 명에 이르는 터키 그리스도인들은 차별과 박해를 받고 있으며 강경 민족주의자들로부터 테러와 폭력을 당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종교적 보수주의자와 민족주의자들의 온상...
이슬람권에도 대중설교가 출현
드디어 이슬람에도 새로운 방식의 설교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변화를 시도하지 않는 집단은 도태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보수적인 이슬람도 느끼고 있는 걸까요? 다음은 푸른선 선교 정보의 기사입니다. "이슬람의 성직자도 그렇고, 기독교의 목사나 카톨릭의 신부 ...
쿠란봉의 써니사이드
쿠란봉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의 그레이터 뉴캐슬 맥쿼리 호수 교외에 있는 마을입니다. 쿠란봉에는 아본데일 대학교와 써니사이드(Sunnyside)로 불리우는 엘렌 화이트(Ellen White) 여사의 집이 있습니다. 써니사이드(Sunnyside Historic Home)는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
발리의 르왁 커피 공장
여기저기 다니다가, 가이드의 “아무것도 안 사도 좋으니, 들러만 달라”고 해서 간 커피 공장, 발리가 커피로 유명하다는 가이드의 설명인데,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는 별로 기대가 없는 방문,,, 그런데, 입구에 웬 고양이가 우리 안에 있습니다. 알고 보니 사향 ...
함께 기도해 주세요
(사진은 우즈베키스탄 안그렌에 있는 재림 교회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9월 21일 직원 아침 예배 시간에, 중앙아시아 연합회에서는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핍박에 대한 성도들의 기도를 요청했습니다. 첫째는 타지키스탄 대회 지역입니다. 한 가족이 지방 중소 도...
<15>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로 - 민병욱의 이슬람에게 공존을 묻다.
힌두교-불교-이슬람교, 왕조가 바뀌어도 문화는 이어졌다 <10세기 무렵 건립된 프람바난 사원. 현존하는 인도네시아 최대의 시바 신전이다.> 인도네시아어로 '평화의 마을'을 뜻하는 욕야카르타는 자바 섬 중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자바 전통 문화가 가장 잘 보존되어 있...
광야길과 르비딤
수에즈 운하를 건너 마라를 지나면 본격적으로 시나이 광야길에 접어들게 됩니다. 광야길에서 와디(wadi ; 건천)를 만났습니다. 와디는 광야지역에서 비가 많이 올 때만 일시적으로 하천이 되어 물이 흐르고, 평상시에는 거의 말라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
대학생 데이트 비용으로 상대방 얄미울 때 1위는?
여름방학에 휴가시즌에 '~데이'문화를 챙기는 대학생이 늘면서 데이트 비용 부담도 커지고 있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이 전국 대학생 2537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데이트 비용과 아르바이트'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대학생들이 데이트 할 때 1회...
살아있는 교회 VS 죽어가는 교회
세계적인 신앙잡지 <Pulpit>의 발행자인 스피노스 조디아티 목사는 그의 30여년의 목회 경험을 통해, 살아있는 교회와 죽어가는 교회를 비교하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교회는 교실, 주차장 등 공간이 늘 모자라지만, 죽어가는 교회는 공간을 염려하지 않는다. 살아있는 ...
주님의 진리는 영원히 남는다.
중세의 교부 토마스 아켐파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진리를 찾아야 한다.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기 때문에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읽어야만 한다. 우리는 성경 읽기를 통해 능란한 말솜씨를 익히기보다는 영적 유익을 구하여야 한다. 누...
70. 장혜숙 씨- 2003년 6월 14일.
1974년생인 장혜숙 씨는 2003년 1월부터 여러 차례 개인적인 성경공부에 참여했습니다. 2002년 6월 14일, 간호보건대학교회에서 ACT 교회 식구들의 축하 속에 침례를 받았습니다.
회복
홈페이지 메인을 "회복"을 테마로 바꾸었습니다. 사람들은 참 회복되어야 할 일들을 많이 합니다. 그렇게 되지 말았어야 할 일들을 하고 나서 회복을 외치는 것은 어찌보면 황당한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누구나 "회복"을 기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58. 아브드라술로프 사맛 제니쉬베코비치(АБДРАСУЛОВ САМАТ ЖЕНИШБЕКОВИЧ) - 2001년 1월 28일.
1976년생인 사맛 군은 비쉬케크에서는 열린 예언 전도회 후 비쉬케크 2번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바울의 이력서 1 - 혈통
바울은 소위 육체를 신뢰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력서를 내밉니다. 우리 가운데도 화려한 이력서를 가진 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이력서를 가졌습니까? 먼저 바울의 이력서를 살펴봅시다.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 만하니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
74. 김 엘레나 이고례브나(КИМ ЕЛЕНА ИГОРЕВНА)- 2003년 7월 19일.
1989년생인 엘레나 양은 예가이 예까쩨리나 윤고브나(48번) 집사님의 손녀, 최현숙 할머니(66번)의 증손녀 입니다. 2001년 비쉬케크 전도회를 마치고 침례를 받은 두분과 함께 비쉬케크 고려인 교회에 출석하다가, 2003년 7월 ACT 비쉬케크 봉사대가 주최한 전도회 후 ...
88. 에피모브스카야 갈리나 뱌체스라보브나(ЕФИМОВСКАЯ ГАЛИНА ВЯЧЕСЛАВОВНА) - 2006년 4월 15일.
1987년생인 갈리나는 이모를 따라 사촌 누이 동생과 함께 열심히 교회에 다니는 아가씨입니다. 전도회에 참여하며 안내 데스크에서 참여자들을 도왔습니다. 오랫동안 침례 결심을 미루어오다가 금요일의 호소에 침례를 받기를 결심했습니다. 딸띄꾸르간 교회에서 침례를...
데이트 신청을 거절당했을 때
일방이 데이트를 신청했다가 거절당하는 것은 매우 받아들이기 어려운 경험일 수 있습니다. 거절이 두려워서 데이트 신청을 망설이는 이들도 참 많지요. 어떤 사람들은 데이트 신청을 거절당하는 것을 모욕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분노하고, 증오로 업그레이드되거나, ...
‘거침없는’ 카다피…이탈리아 ‘발칵’
“전유럽 이슬람으로 개종해야” “리비아서 여성 더 존중” 주장 이탈리아를 방문중인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연일 특유의 ‘튀는’ 언행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양국 우호조약 2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29일 이탈리아를 찾은 카다피는 30일 만찬 연설에서 “유럽이...
정선지구 연합전도회를 마쳤습니다.
정선지구 연합전도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무사히 마쳐졌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화합하는 교회의 모습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심을 느꼈습니다. 이번 전도회를 통해 시작된 발걸음이 하늘까지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성 바실리 사원
아름다운 색상과 독특한 형태를 지닌 성 바실리 사원은 붉은 광장의 쪽에 있습니다. 붉은 광장 북단에서 남쪽의 성 바실리 사원을 바라본 사진입니다. 이 사원은 소위 양파머리라고 하는 독특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데, 제일 높은 탑은 47m이고, 주변의 여덟 개의 양파...
상하이 교회 내부
상하이 교회 내부
데살로니키 풍경
벌써 퍽이나 오래 되었네요. 데살로니키(Thessaloníki), 그러니까 성경의 데살로니가를 방문한 것이 99년 11월이었으니까요. 데살로니키는 인구 80만여명의 제법 큰 도시입니다. BC 315년 경, 마케도니아의 왕 카산도로스가 건설하였구요, 그의 사랑하는 왕비인 ...
218. 최송실 - 2022년 10월 1일
강남하늘빛교회 최송실 님은, 2022년 10월 1일에 가평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에서 침례를 받았습니다.
핵소 고지
영화 《핵소 고지》(Hacksaw Ridge)의 실재 장소인 핵소 고지를 둘러보기 위해 나섰습니다. 함정은 ‘핵소 고지’를 찾으면 현지인들은 아무도 모른다는 것, 일본 명칭인 마에다 고지를 찾아가야 합니다. 고지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고지 정상에는 한편에는, 아마도 이 곳...
축령산 휴양림과 금곡 영화마을
전라남도 장성에는 해발 621m의 축령산이 있습니다. 4~50년생 편백과 삼나무 등 늘푸른 상록수림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독림가였던 춘원 임종국선생은 6·25동란으로 황폐화된 지역에, 1956년부터 21여년간 조림하고 가꾼 인공 조림지라고 합니다. 차를 몰고 휴양림을 관...
경북대 액트 방문
5월 19일 정오, 경북대 액트를 방문했습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모이는 관계로 몇몇 친구들은 서둘러 자리를 뜨고, '남은 무리'는 열심히 모임을 가졌습니다... 경북대 액트 화이팅... ---- 모임중 불려나간 근희는 어찌 됬는지???
외돌개
서귀포 해안가에는 깎아지른 듯 외따로 서 있는 돌기둥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외돌개. 높이는 20m로 삼매봉 남쪽 기슭에 있구요, 바다 한복판에 홀로 우뚝 솟아 있다고 하여 '외돌개'라고 합니다. 한라산 폭발로 바닷가 수면을 뚫고 분출된 용암 줄기가 그대로 굳어서 ...
20. 김병귀-김지은
2017년 11월 11일 - 더 리버사이드 호텔
신약 성서지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원주 중앙 교회 성도들과 함께 떠났던 신약 성서지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터어키, 그리스, 이탈리아, 바티칸, 산마리노 등 5개 국가를 여행하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수 자산공원 엘리베이터와 소호동동다리
여수의 멋진 밤풍경을 볼 수 있는 곳 중에 하나가 자산공원입니다. 여수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인 여수 자산공원은, 일출 무렵 자색으로 물들어서 그 이름을 자산공원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특히 자산공원으로 올라가는 방법에는 야외 엘레베이터가 있는데요, 11층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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